인도는 네팔,방글라데쉬,파키스탄을 육로로 연결할 수 있다.
이외에도 파키스탄을 거쳐 이란-터키-유럽으로의 연결도 가능하다.
남쪽에서 배나 비행기를 이용해 스리랑카와 몰디브를 연결할 수 있다.
이곳에선 연결이 가능한 나라로 넘어가는 방법을 기술한다.
1.네팔가기
인도와 네팔을 통해 열린 국경은 우선 소나울리를 대표적으로 꼽을수 있으나, 국경 이동과 함께 멋진 풍광을 즐기려는 여행자들은 다르질링 부근의 카카르비타나 우타르칸트에 속해 있는 반바사를 이용하기도 한다.
여기서는 일반 여행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두가지 통로(소나울리와 카카르비타)와 요즘들어 몇몇 여행자들이 이용하는 반바사를 통한 통로, 이렇게 세곳에 대해서 설명을 하겠다.
참고로 네팔의 비자가격은2001년 12월 현재 2달짜리싱글 비자가 US$30이다. 그전의 15일 비자가 US$15이고 연장시 하루에 US$1씩이었던 것에 비하면, 현재의 경우는 두달에 US$30이기는 하지만, 싱글비자이고, 재입국시에는 무조건 US$50로 살인적일만큼 비자값이 올랐다 할 수 있다.
(1)소나울리를 통해 네팔로 가기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선택하는 코스이다.
인도에서 네팔국경인 소나울리로 가는 경우는 대부분 바라나시에서 연결이 되는데, 버스의 경우는 10~ 1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바라나시 버스스탠드 출발 /오디너리/105루피) 기차로는 소나울리까지 갈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소나울리에서 버스로 4시간 정도의 거리인 고락푸르까지 기차가 다니고 있다. (5104 Intercity Exp / 5시간 소요)
소나울리 국경을 통과한후, 소나울리에서 북쪽으로 4Km떨어진 '바이와라'라는 곳으로 가면 2001년 9월에 새로만든 버스 스탠드가 나온다. 이 곳에서 오전6시-오후1시, 오후4시-오후8시까지의 시간대에 매 시간당 카트만두로 연결할수 있다. (포카라의 경우는 이른 오전과 늦은 오후 4차례의 버스가 다닌다.) 대략 7~9시간 정도가 소요된다.소나울리와바이와라 사이에는 수많은 사이클 릭샤들이 연결하고 있는데, 흥정이 쉽지 않다. 합승지프와 템포들도 이 구간을 연결하는데 4네팔루피면은 연결할수 있다. 사이클릭샤는 30네팔루피는 최소한 줘야 흥정이 가능하다.
바라나시에 있는 U.P주정부 사무소에서는 바라나시에서 네팔의 카트만두로 바로 연결하는 300루피짜리 버스를 매일 연결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이 방법 보다는 따로 따로 연결하는 시스템을 선호한다.(네팔국경을 넘어가면서 버스는 바뀌는데, 대부분의 경우 좋지 않은 버스들이 연결되기 마련이다. 국경을 넘어가는 방법을 선택하면 버스 역시 자기 입맛대로 고를수 있음은 물론이다.)
(2)카카르비타를 통해 네팔가기
소나울리에 비해서 한적한 국경이다. 소나울리는 여행자들이 하도많이 드나드는 곳이라 그저 서양얘들을 따라다니기만 해도 되지만 카카르비타는 상대적으로 국경을 통과하는 외국인도 드문곳이고 자세히 국경통과 과정이 나온 가이드북도 드문편이다. 캘커타나 다르질링쪽에서 네팔로 넘어가기에 가장 유리한 국경인데, 우선 캘커타나 다르질링에서 실리구리로 간다. (캘커타에서 기차를 타고 왔다면 뉴잘패구리라는 역에서 세워 줄것이다. 이 역을 나오면 먼저 지프, 릭샤, 버스의 순으로 대기(?)하고 있는데 버스를 잡아타고 실리구리로 간다.) 실리구리에서도 버스정거장에 내린다. 실리구리에서 국경인 카카르비타까지는 대략 35Km, 성수기가 아니라면 정규로 왕복하는 버스도 없다. (그나마 버스는 Border까지는 가지도 않는다.) 택시들이나 오토릭샤들이 되도 않는 가격을 부를 것이다. 이중 가장 저렴하게 가는 방법은 합승 지프를 이용하는 법이다.(오토릭샤보다 더 싸고 더 빠르다.대략 35루피정도) 소나울리에 비해 복잡하지도 않고, 인간들도 사악(?)하지 않으며, 특히 인도-네팔 국경 사이의 다리(밑에는 유유히 강이 흐르고......)를 통해 국경을 건너노라면 한국에 사는 우리들과는 전혀다른 정치적 환경의 이들 나라에 대해 분단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3)반바사를 통해 네팔가기
2000년 1~3월 여행을 하면서 이용해 본 곳이다. 다람살라나 리쉬케쉬, 우타르 칸트지역에서 네팔을 넘어가고자 할 때 유리하고, 무엇보다 뛰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라 빼어난 풍경을 놓치고 싶지 않은 호사가라면 무엇보다 적극 권장할 만한 길이다.
멀리 보이는 히말라야의 끝자락을 배경으로 강이 흐르고, 댐을 걸어서 건너야 인도측 오피스가 있다. 반바사에서 국경까지 대략 6키로 정도의 길인데, 사이클 릭샤타고 가면은 거의 영화의 한 장면이다.(사실 이곳은 사이클 릭샤밖에 없음. 6키로라는 거리가 걷기도 상당히 고된 지역이고 사이클 릭샤 외의 교통수단이 없는 관계로 상당히 호되게 가격을 부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처음에 100부터 시작하고 40이 적정가격 ) 사이클 릭샤가 정지하는 곳은 댐바로 앞으로 여기서부터는 걸어서 댐을 건너가야 하는데, 댐을 건너가면은 바로 인도측 이미그레이션 오피스가 보인다. 출국신고를 한 다음에 네팔오피스를 가기위해서는 다시한번 사이클 릭샤를 이용해야 한다. (여기 거리도 대략 3~4키로정도 됩니다.) 역시 호된 가격을 부르는데, 20~30정도는 생각을 해야 하지않을까 싶다
네팔 이미그레이션오피스를 지나 네팔쪽 마을인 마헨드라나가르까지도 대략 10키로의 길인데, 사이클릭샤들은 100루피를 부르고 있지만, 여기부터는 템포가 있다. (인도루피 5루피, 네팔루피로는 8루피)
모든 네팔지역에 해당하는 정보인데, 2000년 3월 현재 네팔은 그전과 같이 인도돈을 병용해서 사용하기에 유리하지만은 않다. 특히나 인도500루피짜리 돈의 경우는 사용 및 환전이 모두 불가능 한데, 파키스탄쪽에서 인도 경제 교란을 목적으로 500루피짜리 위폐가 현재 광범위하게 나돌고있기때문이라 한다. 그래서 500루피의 사용을 대부분 꺼리는 분위기고, 네팔 같은 경우는 법적으로 인도 500루피의 경우는 화전이나 사용 모두가 불가능하다.
마헨드라나가르 자체에는 그다지 머물만한 숙소가 없다.
그나마 제일 좋은 데가 '스위트드림'이라는 중급숙소인데, 더블이 400 네팔루피쯤 한다. 그냥 잠만 자면 좋은 사람들은 처음에 200을 부르지만 결국 100에 흥정이 되고야 마는 숙소가 버스 정거장 앞에 3개가 있다. (동네가 조그말고 사람들이 ?아직 외국인 구경을 많이 해본적이 없는 곳이라, 무지 친절함.)
마헨드라나가르에서 포카라로 가는 버스는 하루에 한대가 있고 오후 2시 30분 출발이다(19시간, 490네팔루피) 카트만두는 오후 1 , 2 , 3시 출발이구, 대략 17시간이 걸린다.(470네팔 루피) 가는 길 역시 왼쪽 히말라야, 오른쪽 평원, 양쪽이 극단적인 풍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쪽으로 앉아도 손해는 없다. 가다보면 버스가 강도 건너고(거의 사파리....) 출발한지 5시간째부터는 국립공원도 하나 지나간다. ?국립공원 하나, 공짜로보는 거니 손해날일은 없을것이다..(단 무지 어두워서 별밖에 안보임.)
서부 네팔쪽이 사람들이 많이 모여사는(도시화) 곳이 아니라, 별보는 맛 역시 각 별한데, 내가 본거 중에서도 다섯 손가락안에 들어가는 별무리들을 보실수 있으니놓치지마시길......
단 마오이스트 게릴라들 때문인지, 검문은 좀 심한데, 외국인은 소 닭보듯 그냥 지나간다.
자~ 이제 반바사로 접근하는 법~!만약 다람살라쪽에서(마날리, 쉼라등..) 바로 넘어 갈려면, 차라리 델리로 도로 오는게 더 좋은 방법이다(12시간) ?델리에서 반바사나 나이니탈, 알모라, 코사니등의 우타르 칸트지역으로 가는 버스 스탠드는 카쉬미르게이트 부근의 ISBT가 아니라 아난드 비하르 ISBT라는 곳이다.(뉴델리역 프리페이드 오토릭샤로 55루피) 이곳에서 오후 6시, 7시, 8시, 세대의 버스가 있다.(12시간 소요)
리쉬케쉬쪽 에서 갈려면은, 우선 하르드와르로 나와서, '모라바다드'행 버스를 타야한다.(4시간 소요)
모라바다드에 가면은 반바사 행 버스가 오전과 오후 4차례가 있는데, 시간이 맞지 않는다면, 기다리지 말고 '루드라뿌르'로 가면 된다. 어차피 모라바다드에서 반바사가는 차는 루드라뿌르를 거치는데, 모라바다드-루드라뿌르는 매 시간마다 한대씩 있다.(2시간) 루드라뿌르에서 반바사 가는 버스역시 매 시간마다 있는데, 3시간 정도가 소요 된다. 아마 시간을 계산한다면 바라나시-고락뿌르 거쳐서 카트만두 들어가는거나 비슷하게 시간이 걸릴듯 싶은데.......
데라둔에서는 반바사로 바로 가는 직행버스가 있다.(12시간 소요) 델리에서 기차를 이용하실 분은 바일레리라는 역까지 기차를 타고 가면은 되는 데요. 이 기차는 대부분 럭나우쪽으로 가는 기차이다.(아직 기차는 안타봐서...) 역으로 네팔에서 인도로 올때는, 카트만두의 경우 뉴 버스 팍에서 오후 1,2,3시에 버스가 있다.(소요시간, 가격 동일) 포카라의 경우는 레이크사이드쪽의 디럭스 버스 정거장이 아닌, 로컬 정류장이 있다.) 연속되는 16~19시간의 버스여행이 부담스러우시다면, 그리고 버스가 너무 없다면, 우선 네팔간지(12시간 소요), 나 당가디(5시간 소요)로 가서, 하루정도 쉬고 다시 마헨드라나가르(네팔쪽 국경이름...)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인도에서 파키스탄 가기
인도를 방문했을 때 육로로 이을수 있는 나라는 네팔,방글라데시 그리고 파키스탄의 3국이다. 대부분의 한국인 여행자들은 네팔을 많이들 들어가시는 것 같은데 파키스탄쪽은 이란으로 가시는 분들이 통로로만 이용할 뿐이지 그다지 많이 가지는 않는거 같다. 그간 파키스탄과 한국은 무비자관계였으나 2001년 10월 1일부로 비자 상호면제협정이 갱신되지 않으면서 이제는 파키스탄을 들어 가기 위해서는 비자를 받아야 한다.
2001년 12월 9일 현재 한국인이 지불해야 할 정확한 비자요금이 나오지않고 있어 혼란이 더 가중된다. 파키스탄 비자를 받기위해서는 한국대사관에서 '추천서(Recomened Letter)'를 받아서 파키스탄 대사관으로 가야한다.(한국대사관과 파키스탄대사관은 같은 '차나카뿌리'구역에 있다. 오토릭샤로 두곳을 연결하는데는 15루피 정도면 충분하다.
지금 인도와 파키스탄 관계가 최악이기는 하지만, 육로국경은 열려있으니 걱정 마시길..... 이제 인도에서 파키스탄으로 가는 법!
파키스탄으로 들어가기 위한 첫번째 통로는 암리차르(인도인 현지발음으로 '아무릿 차르'라고 합니다. 암리차르라고 하면은 아무도 모름)이다. 델리에서는 기차(8~13시간)나 버스(5~8시간)로 암리차르까지 수시로 연결이 가능하다.
요즘 한국인여행자들이 많이 여행하는 다람살라에서는 우선 파탄콧(맥레오드 간지에서 오전10시에 첫차 5시간 소요)으로 나온다음에 다시 버스를 갈아타고 암리차르로 가야한다. 암리차르에 도착하면은 릭샤를 잡아타시고 버스정거장으로 간다. (버스타고 오신분은 그냥 거기서 타면 되요.) 암리차르만 해도 정치적으로 약간 불안정 한데라서 아마 버스정거장에 경찰이 좀 있을것이다. 얘들한테 물어보면은 알려준다. 찾아야야 할 버스는 '아타리행 버스' 아타리는 파키스탄으로 가기위한 인도측의 국경마을이름이다. 버스는 시간마다 한 대, 1시간 정도 걸리고 12루피이다. 아타리에서 국경은 대략 2키로 정도 떨어져 있는데, 걷거나(겨울철이 아닐면 죽는다. 더워서......) 사이클릭샤를 타고 간다.(10루피 이상은 주지 마세요.)
이제 국경, 국경은 현재(2001년 12월 현재)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우선 인도측통과는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출국카드작성, 세관통과(거의 검사안한다.),여권에 출국스탬프 찍으면 끝이다.
이제 파키스탄쪽, 국경을 넘자마자 분위기가 달라진다. 우선 파키스탄쪽 군복이 더 좋고, 멋있다. 얘들은 군기도 좀 들어있는 거 같구......파키스탄쪽 국경은 좀 까다롭다. 심하지는 않아도 형식적인 짐검사(파키스탄은 이슬람국가라 술이나 음란물-우리가 생각하기는 음란하지 않은 건전한 책-의 반입은 철저히 금지!)도 하고......인도가 풀어져있는 듯이 널널하고 사람은 편하게 한다면, 여기는 전형적인 군인같은 분위기......두 나라다 외국인 관광객은 환영하는 분위기라 통과가 어렵지는 않다.
국경을 나오면은 양쪽에 하나씩 가게가 있고, 30여분마다 국경과 라호르를 이어주는 미니버스가 있다(파키스탄은 미니버스가 엄청나게 발달되어 있어서 몇몇의 미니버스 노선만 알면은 버스로 다 이동할수 있습니다.(물론 시내에서)) 내리게 되는 곳은 라호르역앞의 버스정거장이다. 버스요금은 9루피, 국경에서 라호르까지 택시를 대절하면은 대당 200루피정도이다.
파키스탄의 통화도 루피라고 한다. 인도측 국경쪽에서 암환전꾼들이 인도루피와 파키스탄 루피와 교환을 해주는데 대게 인도루피1:파키스탄 루피1.2이다.(달러대 파키스탄 루피 환율은 1불당 52~55까지이다.)
라호르에서의 숙소는 라호르 역 앞의 호텔밀집지역이 있는데 대부분 팬이달린 더블에 300루피정도 하구, 배낭여행자들이 몰리는 곳은 YMCA(99년 4월현재 폐관)와 YWCA이다. 이 두곳은 그전까지 배낭여행자의 메카와 같은 곳으로서의 역할을 했는데, 근래에 들어서는 거의 배짱영업을 하고있다. YWCA는 무지 더러운 도미토리가 125루피나 한다. (위의 환풍기구멍에 환풍기는 없고 구멍만 뚫여서 모기가 신나라~! 하고 달려든다.....) 바닥에서 잘수있는 권한만을 주는 캠핑은 75루피(텐트같은 것은 각자 알아서......대부분 시장에서 모기장을 사와서 그걸 올리고 자더군요.)나 한다.
3.인도에서 부탄 맛보기
부탄이란 나라를 아십니까? 인도의 웨스트벵갈의 위쪽, 그러니까 시킴주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조그마한 왕국이다. 적어도 인도의 침입이 있기전까지는 평화로운 왕국이었던이곳. 인도측의 입장에서 보면은 중국 경계라 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일 수도 있는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60년 대 말, 인도는 작은 왕국이던 부탄왕국의 외교권과 군사권을 인도정부가 행사하게끔 하는 조약을 강제로 체결했다. 현재의 부탄은 상징적인 왕만 있다 뿐이지, 인도의 식민지와 다를바 없는 모습이다.(그래도 시킴왕국 처럼 합병 당하지 않은 것을 다행이라 해야 하나?
아직까지 외래인의 때가 타지 않은 이곳은, 네팔쪽의 무스탕왕국과 함께 마지막 샹그릴라의 하나로 많은 여행자들에게 인식되고 있다. 문제는 비자가격인데, 하루 US$100 이라는 살인적인! 비자피를 받고 있다. 그런 관계로 부탄은 우리같은 배낭족들 에게는 그림의 떡과 같은 곳일 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의지의 한국인!
적어도 부탄의 냄새라도 맡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이름하여 '인도에서 부탄 맛보는 법'!!.(서두가 거창하죠? 정보는 딱 두줄이면 됩니다. --
웨스트뱅갈주의 실리구리(캘커타에서 다질링이나 시킴으로 갈 때 이용되는 교통의 요지)에서 Phucholing 라는 곳으로 가는 버스를 탄다. 바로 이 마을이 부탄과 인도의 국경인데, 인도 북부쪽을 가보면 알겠지만, 선으로 정해진 국경선이 만들어진 시기는 인도독립을 전후한 때이기 때문에, 국경쪽만 가도 이미 인도와 부탄의 두 모습을 다 가지고 있다. 특히 이 Phucholing마을은 정말 인도같이 않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4.인도서 이란 비자받기
이란을 포함한 대부분의 중동국가들 내지는 이슬람 국가들의 비자를 받기위해서는 본국(우리는 남한이겠죠?) 대사관의 추천서가 꼭! 필요합니다. ?인도에서 이란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인도와 파키스탄 이렇게 두나라에서 받을 수가 있겠죠?(코스상~인도->파키스탄->이란의 순서일테니까.....)
?위에 기술했듯이 먼저 필요한것은 한국대사관의 '추천서'입니다.
말이 추천서지 받기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우선 델리의 파하르간지에서 40루피 정도에 오토릭샤를 흥정해서 '코리안 엠버시'로 가자고 합니다. 한국대사관은 델리 남부의 차나카푸리(Chanakyapuri)에 위치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릭샤왈라들은 위치를 압니다. 참고로 챠나카푸리라는 지역은 대사관 밀집지역인데, 릭샤를 타고 가시면서 다른 나라 대사관들 구경을 하는 것도 한 재미합니다. 인도라는 나라가 땅덩어리가 넓어서 인지는 몰라도 정말 대사관들이 다들 크더군요. 울 나라에는 미국대사관이 그대로 대사관중 제일 큰편인데, 인도에 있는 나라들 대사관에 비하면 작은 편이죠.하여간 한국대사관에 가서 비자업무를 보는 곳(정문이 아니라 건물을 끼고 오른쪽으로 돌아갑니다. )으로 가서 '레코멘드 레터'를 받으러 왔다고 하면 됩니다. (대사관 비자 업무시간은 월~금 까지 운영하고 시간은 오전10시 오픈입니다.) 여권을 보여주고 좀 기다리면은 추천서가 나옵니다.(운이 좋으면은 인삼차도 한잔 하실수있고 또 조선일보가 한국보다 일주일쯤 늦은 판이 비치가 되어 있으니 그걸 보면서 한국소식을 보다보면 됩니다.)
추천서라는 거 별거 아닙니다.
"아무개는 여권번호가 xxxxxx번인 한국국적의 사람인데 니네나라 가고 싶대니까 협조좀 해주라"
요게 답니다. 좀 썰렁하죠.
이제 이 추천서를 들고 이란 대사관으로 갑니다.
이란 대사관은 코넛플레이스 근처의 바라카람바 로드(Barakhanba Rd)에 있습니다. (잔파트거리의 임페리얼 호텔앞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쭉~가면 됩니다.) 파하르간지에서 가신다면 15~20루피면은 갈 수가 있죠. 우선 이란 비자를 받기위해 필요한 것은, 여권, 세장의 사진(여자의 경우는 얼굴에 검은색 스카프를 두르고 찍은 사진), 그리고 한국 대사관의 추천서입니다.
이란대사관역시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운영을 하구요. 업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2시까지입니다.접수를 하면은 3일후에 오라고 하구요. 3일후에 가면은 은행용지를 주면서 2150루피(99년 4월 현재)를 지정하는 은행에 내라고 합니다. 돈을 은행에 지불하고 영수증을 가져가면은 여권을 달라고 한 다음에 20분쯤 기다리면은 아주우 비싼 이란 비자가 여권에 박혀 나옵니다. ?이란은 일본등 몇몇 나라를 제외하고는 투어리스트 비자가 잘 나오지 않는 곳입니다.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트랜짓 비자를 만들죠.
우리 한국인들이 받는 여권도 입국후 7일 기한(발급일부터 3개월안에 입국해야함.)의 트랜짓 비자입니다. ?아~! 그리고 혹시 커플이 여행을 하실려면은 신원란에 여자분이 '미세스'로 등록을 ?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합니다. 잘못하면 이란에서 각방을 써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죠.
파키스탄에서는 비자받기가 그렇게 쉽지 많은 않은거 같습니다.
다름살라에서 한20일간 같이 머물렀던 한 여행자가 제가 비자를 받던 시기(99년 4월)에 델리에서 만났는데, 파키스탄주재 한국대사관에서 '추천서' 발부를 거부했다고 하더군요. 대사관쪽 입장의 요지는 여권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할수있는 신원보증이 끝났는데 왜 우리가 추천서를 발부해야 하느냐는 것이었답니다.
결국 이분은 이리뛰고 저리뛰다 다시 델리로 들어오게 된것이지요.
그리고 파키스탄에서 비자를 받은 서양얘들 말을 빌리면은 파키스탄이 돈도 더 많이 들고 우선 비자가 나오는 기간이 7일이나 걸린다는 군요. 미확인 정보(이란의 한 게스트 하우스에서 본 어떤 한국인의 방명록 기록)에 의하면 파키스탄의 퀘타에 있는 이란 영사관에서 30불에 5일짜리 트랜짓 비자를 받았다는 분이 ?계시던에, 영사관에서의 비자업무는 상당히 유동적이라 확실히 보장할 수는 없답니다.
5.인도에서 파키스탄 넘어 이란가기
(1)'암리차르'로 간다음에 국경을 넘어 파키스탄으로 가는 방법은 인도에서 파키스탄 가기를 참고합니다.
(2)아마도 도착한 곳은 '라호르'일겁니다. 우선 이란으로 건너가는 가장 편한 방법은 기차를 타고 가는 방법입니다. 파키스탄에서 바로 이란의 국경도시인 '미르자베'로 가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너무 느려서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이용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파키스탄 서부도시인 '퀘타'까지 기차를 타고 퀘타에서 타프탄(파키스탄측 국경)까지는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보편적인 방법입니다.
(3)이슬라마바드의 위성도시인 라홀핀디(라호드에서 버스로 6시간)에서 가는 것이 가장 좌석을 확보하기 쉬운 방법인데요. 라홀핀디에서는 퀘타로 매일 오전 7시 15분에 출발하는 기차가 있습니다. 또 하나의 기차는 오후 10시 30분에 라홀핀디역을 출발합니다. 시간은 두종류 다 약 36시간 정도 걸립니다. 파키스탄의 기차타는 법은 아주 불편하지 그지 없는데, 이웃나라인 인도와 비교를 해도 우선 외국인 쿼터가 존재하지 않고 발권 시스템이 컴퓨터 처리가 아닌 수작업이라 만약 캔슬표가 나온다 해도 이것을 확보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합니다. 한가지 파키스탄이 좋은 점은 외국인 여행자에게 표를 할인해 준다는 것인데, 외국인의 경우는 33퍼센트, 게다가 학생이기도 하면(국제학생증 지참) 50퍼센트까지 할인을 해줍니다. 할인을 받기위해서는 역마다 있는 DM오피스라는 곳을 찾아가야 하는데, 이곳에 가서 양식을 작성하고, 이 용지를 예매할때 창구에 내보이면 됩니다.
(4)라호르에서 퀘타로 가는 기차는 오전 11시에 있는 LHR Chiltan EXP.와 오후 1시 15분에 출발하는 Quetta EXP가 있습니다.
(5)하지만 기차표를 바로 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일겁니다. 거의 불가능 하죠. 저같은 경우는 6일이나 기다려야 했으니까요. 시간이 많아서 기다리는 동안 길기트나 훈자등 파키스탄 북부를 볼 수 있다면 없지만, 파키스탄에 별반 관심이 없는데 파키스탄에 머물려면은 고역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좀 복잡하지만 버스로 이동하는 방법을 권하고 싶네요. 우선 라호르->뮬탄이라는 도시까지 버스로 갑니다. YWCA에서 시가지 쪽으로 좀 내려가면 주유소가 있는 갈림길이 있는데 갈림길로 들어가면 한국의 '대우'간판이 보이는 버스정거장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뮬탄으로 매 시간마다 연결을 해주는데요.(8시간 소요. 에어콘 버스 145루피)여기서 뮬탄으로 갑니다. 뮬탄이라는 도시도 볼거리가 상당히 많은 도시인데 보든지 말든지는 개인의 자유고...... 뮬탄에서 다시 릭샤를 타고 메인 버스스탠드로 가서 '데라 카지 칸'으로 가는 미니버스를 탑니다.(2시간 소요) 그리고 데라 카지 칸에서 하루에 한번 있는 퀘타가는 버스를 타면은 됩니다.(220루피, 15시간 소요)
(6)어떻게든 '퀘타'를 오셨다면, 이제 파키스탄측 국경도시인 '타프탄'으로 가야 합니다. 타프탄으로 가는 버스는 '뉴 버스 스탠드'에서 출발하는데 여러개의 버스회사에서 경쟁이 심하게 붙어있으니 열심히 깎으면은 100루피에도 갈 수 하더군요. (전 100루피는 실패했습니다. 150루피 밑으로는 안내려 가더군요.)
(7)란돈 '리얄'의 암환전은 퀘타에서 하는 것이 상식이다 시피합니다. 이란안에 들어가면 암환전을 할 만한 도시도 테헤란과 이스파한 뿐이고, 이란-파키스탄 국경에는 환율이 퀘타보단 좀 안좋습니다. 퀘타 시장쪽으로 가면 암환전 하는 얘들 널렸으니 흥정 잘하셔서 하시구, 얘들 손재주가 좀 좋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전 당했습니다. -- 99년 4월 환율로 1불에 8500리얄까지 줍니다. 들리는 ?말로는 100불에 900000리얄까지 받았다는 의지의 한국인이 있는 모양인데, 전 속아서 숙소와서 세보니 650000리얄이었음.(흑흑흑.....)
6.방글라데시로....
#꼴까타에서 방글라데시 가기
방법1: 직행버스를 이용하면SHOHAGH PARIBAHAN 회사, 위치: 31/2A, Marquis Street, (Ground Floor), Beside of Jamuna Cinema, Ph: 246 1421, A/C만 가능) ,Keya Paribahan 회사, A/C만 가능, 위회사와 비슷한 위치에 있음.콜까타에서
chittagong까지 850TK, AM 10시, AM 11시,chittagong에서 콜까타까지 225TK, PM 3시, PM 1시.SHYAMOLI PARIBAHAN B.R.TC 회사, 위치: 8, Marquis Street, Basera Apartment, Ph: 216 4503 ). 콜까타에서 chittagong까지 500TK
방법2: 콜까타에서 다카, 다카에서 치타공...
1. 콜까타에서 다카까지 가는 방법도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다카까지 가는 버스를 용하는 방법: 콜까타에서 AM5시에 출발(BRTC 버스, 500RS(A/C, 아침,물 포함), 국경까지 3시간, (버스갈아타고) 다카까지 8시간. 다카에서 하루 자기! 다카 BRTC정류장에서 사이클릭샤 10TK정도에 ASIA Hotel 150TK(single, common bath)
다른 하나의 방법은 기차를 이용하는 방법: 시알다역에서 방가온(인도측 국경 근처역), 3시간, 15RS, 시간당 한번씩. 방가온에서 하리다스뿌르(인도측 국경), 18RS, 합승템포(흰색 오토릭샤, 5명 탑승)이용. 하리다스뿌르에서 베나폴(방글라데시 국경) 걸어서 가능 베나폴에서 다카가는 버스정류장까지 사이클릭샤로 4TK-10TK정도. 베나폴에서 다카까지 8시간, 220TK, NON/AC
2. 다카에서 치타공 가기. 버스회사: S ALAM, KEYA(A/C), Fakirapod, Savdia
,SHOHAGH(A/C, 다카에서의 위치: Eden Complex, opposite to Norordem
college(Motizheel) 릭샤 10TK). AM 6시출발, 6시간, 150TK(NON/AC)
-환전가능한 은행: Sonali Bank, Agrabad 릭샤 10TK
-치타공에서 머물만한곳 :Chimbuk Hotel 추천하고 싶진않지만 급한데로 이용할만하다. 단점은 덥고 깨끗하지 않다는 것. 직원은 친절하고 영어로 간단한 의사소통 가능. , YWCA : 뉴마켓 근처.
<국경에서 환전 가능(TC불가능)>
RS : TK = 1 : 1.2
US $1 는 57TK (2001년 9월 환율)
이외에도 파키스탄을 거쳐 이란-터키-유럽으로의 연결도 가능하다.
남쪽에서 배나 비행기를 이용해 스리랑카와 몰디브를 연결할 수 있다.
이곳에선 연결이 가능한 나라로 넘어가는 방법을 기술한다.
1.네팔가기
인도와 네팔을 통해 열린 국경은 우선 소나울리를 대표적으로 꼽을수 있으나, 국경 이동과 함께 멋진 풍광을 즐기려는 여행자들은 다르질링 부근의 카카르비타나 우타르칸트에 속해 있는 반바사를 이용하기도 한다.
여기서는 일반 여행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두가지 통로(소나울리와 카카르비타)와 요즘들어 몇몇 여행자들이 이용하는 반바사를 통한 통로, 이렇게 세곳에 대해서 설명을 하겠다.
참고로 네팔의 비자가격은2001년 12월 현재 2달짜리싱글 비자가 US$30이다. 그전의 15일 비자가 US$15이고 연장시 하루에 US$1씩이었던 것에 비하면, 현재의 경우는 두달에 US$30이기는 하지만, 싱글비자이고, 재입국시에는 무조건 US$50로 살인적일만큼 비자값이 올랐다 할 수 있다.
(1)소나울리를 통해 네팔로 가기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선택하는 코스이다.
인도에서 네팔국경인 소나울리로 가는 경우는 대부분 바라나시에서 연결이 되는데, 버스의 경우는 10~ 1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바라나시 버스스탠드 출발 /오디너리/105루피) 기차로는 소나울리까지 갈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소나울리에서 버스로 4시간 정도의 거리인 고락푸르까지 기차가 다니고 있다. (5104 Intercity Exp / 5시간 소요)
소나울리 국경을 통과한후, 소나울리에서 북쪽으로 4Km떨어진 '바이와라'라는 곳으로 가면 2001년 9월에 새로만든 버스 스탠드가 나온다. 이 곳에서 오전6시-오후1시, 오후4시-오후8시까지의 시간대에 매 시간당 카트만두로 연결할수 있다. (포카라의 경우는 이른 오전과 늦은 오후 4차례의 버스가 다닌다.) 대략 7~9시간 정도가 소요된다.소나울리와바이와라 사이에는 수많은 사이클 릭샤들이 연결하고 있는데, 흥정이 쉽지 않다. 합승지프와 템포들도 이 구간을 연결하는데 4네팔루피면은 연결할수 있다. 사이클릭샤는 30네팔루피는 최소한 줘야 흥정이 가능하다.
바라나시에 있는 U.P주정부 사무소에서는 바라나시에서 네팔의 카트만두로 바로 연결하는 300루피짜리 버스를 매일 연결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이 방법 보다는 따로 따로 연결하는 시스템을 선호한다.(네팔국경을 넘어가면서 버스는 바뀌는데, 대부분의 경우 좋지 않은 버스들이 연결되기 마련이다. 국경을 넘어가는 방법을 선택하면 버스 역시 자기 입맛대로 고를수 있음은 물론이다.)
(2)카카르비타를 통해 네팔가기
소나울리에 비해서 한적한 국경이다. 소나울리는 여행자들이 하도많이 드나드는 곳이라 그저 서양얘들을 따라다니기만 해도 되지만 카카르비타는 상대적으로 국경을 통과하는 외국인도 드문곳이고 자세히 국경통과 과정이 나온 가이드북도 드문편이다. 캘커타나 다르질링쪽에서 네팔로 넘어가기에 가장 유리한 국경인데, 우선 캘커타나 다르질링에서 실리구리로 간다. (캘커타에서 기차를 타고 왔다면 뉴잘패구리라는 역에서 세워 줄것이다. 이 역을 나오면 먼저 지프, 릭샤, 버스의 순으로 대기(?)하고 있는데 버스를 잡아타고 실리구리로 간다.) 실리구리에서도 버스정거장에 내린다. 실리구리에서 국경인 카카르비타까지는 대략 35Km, 성수기가 아니라면 정규로 왕복하는 버스도 없다. (그나마 버스는 Border까지는 가지도 않는다.) 택시들이나 오토릭샤들이 되도 않는 가격을 부를 것이다. 이중 가장 저렴하게 가는 방법은 합승 지프를 이용하는 법이다.(오토릭샤보다 더 싸고 더 빠르다.대략 35루피정도) 소나울리에 비해 복잡하지도 않고, 인간들도 사악(?)하지 않으며, 특히 인도-네팔 국경 사이의 다리(밑에는 유유히 강이 흐르고......)를 통해 국경을 건너노라면 한국에 사는 우리들과는 전혀다른 정치적 환경의 이들 나라에 대해 분단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3)반바사를 통해 네팔가기
2000년 1~3월 여행을 하면서 이용해 본 곳이다. 다람살라나 리쉬케쉬, 우타르 칸트지역에서 네팔을 넘어가고자 할 때 유리하고, 무엇보다 뛰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라 빼어난 풍경을 놓치고 싶지 않은 호사가라면 무엇보다 적극 권장할 만한 길이다.
멀리 보이는 히말라야의 끝자락을 배경으로 강이 흐르고, 댐을 걸어서 건너야 인도측 오피스가 있다. 반바사에서 국경까지 대략 6키로 정도의 길인데, 사이클 릭샤타고 가면은 거의 영화의 한 장면이다.(사실 이곳은 사이클 릭샤밖에 없음. 6키로라는 거리가 걷기도 상당히 고된 지역이고 사이클 릭샤 외의 교통수단이 없는 관계로 상당히 호되게 가격을 부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처음에 100부터 시작하고 40이 적정가격 ) 사이클 릭샤가 정지하는 곳은 댐바로 앞으로 여기서부터는 걸어서 댐을 건너가야 하는데, 댐을 건너가면은 바로 인도측 이미그레이션 오피스가 보인다. 출국신고를 한 다음에 네팔오피스를 가기위해서는 다시한번 사이클 릭샤를 이용해야 한다. (여기 거리도 대략 3~4키로정도 됩니다.) 역시 호된 가격을 부르는데, 20~30정도는 생각을 해야 하지않을까 싶다
네팔 이미그레이션오피스를 지나 네팔쪽 마을인 마헨드라나가르까지도 대략 10키로의 길인데, 사이클릭샤들은 100루피를 부르고 있지만, 여기부터는 템포가 있다. (인도루피 5루피, 네팔루피로는 8루피)
모든 네팔지역에 해당하는 정보인데, 2000년 3월 현재 네팔은 그전과 같이 인도돈을 병용해서 사용하기에 유리하지만은 않다. 특히나 인도500루피짜리 돈의 경우는 사용 및 환전이 모두 불가능 한데, 파키스탄쪽에서 인도 경제 교란을 목적으로 500루피짜리 위폐가 현재 광범위하게 나돌고있기때문이라 한다. 그래서 500루피의 사용을 대부분 꺼리는 분위기고, 네팔 같은 경우는 법적으로 인도 500루피의 경우는 화전이나 사용 모두가 불가능하다.
마헨드라나가르 자체에는 그다지 머물만한 숙소가 없다.
그나마 제일 좋은 데가 '스위트드림'이라는 중급숙소인데, 더블이 400 네팔루피쯤 한다. 그냥 잠만 자면 좋은 사람들은 처음에 200을 부르지만 결국 100에 흥정이 되고야 마는 숙소가 버스 정거장 앞에 3개가 있다. (동네가 조그말고 사람들이 ?아직 외국인 구경을 많이 해본적이 없는 곳이라, 무지 친절함.)
마헨드라나가르에서 포카라로 가는 버스는 하루에 한대가 있고 오후 2시 30분 출발이다(19시간, 490네팔루피) 카트만두는 오후 1 , 2 , 3시 출발이구, 대략 17시간이 걸린다.(470네팔 루피) 가는 길 역시 왼쪽 히말라야, 오른쪽 평원, 양쪽이 극단적인 풍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쪽으로 앉아도 손해는 없다. 가다보면 버스가 강도 건너고(거의 사파리....) 출발한지 5시간째부터는 국립공원도 하나 지나간다. ?국립공원 하나, 공짜로보는 거니 손해날일은 없을것이다..(단 무지 어두워서 별밖에 안보임.)
서부 네팔쪽이 사람들이 많이 모여사는(도시화) 곳이 아니라, 별보는 맛 역시 각 별한데, 내가 본거 중에서도 다섯 손가락안에 들어가는 별무리들을 보실수 있으니놓치지마시길......
단 마오이스트 게릴라들 때문인지, 검문은 좀 심한데, 외국인은 소 닭보듯 그냥 지나간다.
자~ 이제 반바사로 접근하는 법~!만약 다람살라쪽에서(마날리, 쉼라등..) 바로 넘어 갈려면, 차라리 델리로 도로 오는게 더 좋은 방법이다(12시간) ?델리에서 반바사나 나이니탈, 알모라, 코사니등의 우타르 칸트지역으로 가는 버스 스탠드는 카쉬미르게이트 부근의 ISBT가 아니라 아난드 비하르 ISBT라는 곳이다.(뉴델리역 프리페이드 오토릭샤로 55루피) 이곳에서 오후 6시, 7시, 8시, 세대의 버스가 있다.(12시간 소요)
리쉬케쉬쪽 에서 갈려면은, 우선 하르드와르로 나와서, '모라바다드'행 버스를 타야한다.(4시간 소요)
모라바다드에 가면은 반바사 행 버스가 오전과 오후 4차례가 있는데, 시간이 맞지 않는다면, 기다리지 말고 '루드라뿌르'로 가면 된다. 어차피 모라바다드에서 반바사가는 차는 루드라뿌르를 거치는데, 모라바다드-루드라뿌르는 매 시간마다 한대씩 있다.(2시간) 루드라뿌르에서 반바사 가는 버스역시 매 시간마다 있는데, 3시간 정도가 소요 된다. 아마 시간을 계산한다면 바라나시-고락뿌르 거쳐서 카트만두 들어가는거나 비슷하게 시간이 걸릴듯 싶은데.......
데라둔에서는 반바사로 바로 가는 직행버스가 있다.(12시간 소요) 델리에서 기차를 이용하실 분은 바일레리라는 역까지 기차를 타고 가면은 되는 데요. 이 기차는 대부분 럭나우쪽으로 가는 기차이다.(아직 기차는 안타봐서...) 역으로 네팔에서 인도로 올때는, 카트만두의 경우 뉴 버스 팍에서 오후 1,2,3시에 버스가 있다.(소요시간, 가격 동일) 포카라의 경우는 레이크사이드쪽의 디럭스 버스 정거장이 아닌, 로컬 정류장이 있다.) 연속되는 16~19시간의 버스여행이 부담스러우시다면, 그리고 버스가 너무 없다면, 우선 네팔간지(12시간 소요), 나 당가디(5시간 소요)로 가서, 하루정도 쉬고 다시 마헨드라나가르(네팔쪽 국경이름...)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인도에서 파키스탄 가기
인도를 방문했을 때 육로로 이을수 있는 나라는 네팔,방글라데시 그리고 파키스탄의 3국이다. 대부분의 한국인 여행자들은 네팔을 많이들 들어가시는 것 같은데 파키스탄쪽은 이란으로 가시는 분들이 통로로만 이용할 뿐이지 그다지 많이 가지는 않는거 같다. 그간 파키스탄과 한국은 무비자관계였으나 2001년 10월 1일부로 비자 상호면제협정이 갱신되지 않으면서 이제는 파키스탄을 들어 가기 위해서는 비자를 받아야 한다.
2001년 12월 9일 현재 한국인이 지불해야 할 정확한 비자요금이 나오지않고 있어 혼란이 더 가중된다. 파키스탄 비자를 받기위해서는 한국대사관에서 '추천서(Recomened Letter)'를 받아서 파키스탄 대사관으로 가야한다.(한국대사관과 파키스탄대사관은 같은 '차나카뿌리'구역에 있다. 오토릭샤로 두곳을 연결하는데는 15루피 정도면 충분하다.
지금 인도와 파키스탄 관계가 최악이기는 하지만, 육로국경은 열려있으니 걱정 마시길..... 이제 인도에서 파키스탄으로 가는 법!
파키스탄으로 들어가기 위한 첫번째 통로는 암리차르(인도인 현지발음으로 '아무릿 차르'라고 합니다. 암리차르라고 하면은 아무도 모름)이다. 델리에서는 기차(8~13시간)나 버스(5~8시간)로 암리차르까지 수시로 연결이 가능하다.
요즘 한국인여행자들이 많이 여행하는 다람살라에서는 우선 파탄콧(맥레오드 간지에서 오전10시에 첫차 5시간 소요)으로 나온다음에 다시 버스를 갈아타고 암리차르로 가야한다. 암리차르에 도착하면은 릭샤를 잡아타시고 버스정거장으로 간다. (버스타고 오신분은 그냥 거기서 타면 되요.) 암리차르만 해도 정치적으로 약간 불안정 한데라서 아마 버스정거장에 경찰이 좀 있을것이다. 얘들한테 물어보면은 알려준다. 찾아야야 할 버스는 '아타리행 버스' 아타리는 파키스탄으로 가기위한 인도측의 국경마을이름이다. 버스는 시간마다 한 대, 1시간 정도 걸리고 12루피이다. 아타리에서 국경은 대략 2키로 정도 떨어져 있는데, 걷거나(겨울철이 아닐면 죽는다. 더워서......) 사이클릭샤를 타고 간다.(10루피 이상은 주지 마세요.)
이제 국경, 국경은 현재(2001년 12월 현재)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우선 인도측통과는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출국카드작성, 세관통과(거의 검사안한다.),여권에 출국스탬프 찍으면 끝이다.
이제 파키스탄쪽, 국경을 넘자마자 분위기가 달라진다. 우선 파키스탄쪽 군복이 더 좋고, 멋있다. 얘들은 군기도 좀 들어있는 거 같구......파키스탄쪽 국경은 좀 까다롭다. 심하지는 않아도 형식적인 짐검사(파키스탄은 이슬람국가라 술이나 음란물-우리가 생각하기는 음란하지 않은 건전한 책-의 반입은 철저히 금지!)도 하고......인도가 풀어져있는 듯이 널널하고 사람은 편하게 한다면, 여기는 전형적인 군인같은 분위기......두 나라다 외국인 관광객은 환영하는 분위기라 통과가 어렵지는 않다.
국경을 나오면은 양쪽에 하나씩 가게가 있고, 30여분마다 국경과 라호르를 이어주는 미니버스가 있다(파키스탄은 미니버스가 엄청나게 발달되어 있어서 몇몇의 미니버스 노선만 알면은 버스로 다 이동할수 있습니다.(물론 시내에서)) 내리게 되는 곳은 라호르역앞의 버스정거장이다. 버스요금은 9루피, 국경에서 라호르까지 택시를 대절하면은 대당 200루피정도이다.
파키스탄의 통화도 루피라고 한다. 인도측 국경쪽에서 암환전꾼들이 인도루피와 파키스탄 루피와 교환을 해주는데 대게 인도루피1:파키스탄 루피1.2이다.(달러대 파키스탄 루피 환율은 1불당 52~55까지이다.)
라호르에서의 숙소는 라호르 역 앞의 호텔밀집지역이 있는데 대부분 팬이달린 더블에 300루피정도 하구, 배낭여행자들이 몰리는 곳은 YMCA(99년 4월현재 폐관)와 YWCA이다. 이 두곳은 그전까지 배낭여행자의 메카와 같은 곳으로서의 역할을 했는데, 근래에 들어서는 거의 배짱영업을 하고있다. YWCA는 무지 더러운 도미토리가 125루피나 한다. (위의 환풍기구멍에 환풍기는 없고 구멍만 뚫여서 모기가 신나라~! 하고 달려든다.....) 바닥에서 잘수있는 권한만을 주는 캠핑은 75루피(텐트같은 것은 각자 알아서......대부분 시장에서 모기장을 사와서 그걸 올리고 자더군요.)나 한다.
3.인도에서 부탄 맛보기
부탄이란 나라를 아십니까? 인도의 웨스트벵갈의 위쪽, 그러니까 시킴주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조그마한 왕국이다. 적어도 인도의 침입이 있기전까지는 평화로운 왕국이었던이곳. 인도측의 입장에서 보면은 중국 경계라 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일 수도 있는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60년 대 말, 인도는 작은 왕국이던 부탄왕국의 외교권과 군사권을 인도정부가 행사하게끔 하는 조약을 강제로 체결했다. 현재의 부탄은 상징적인 왕만 있다 뿐이지, 인도의 식민지와 다를바 없는 모습이다.(그래도 시킴왕국 처럼 합병 당하지 않은 것을 다행이라 해야 하나?
아직까지 외래인의 때가 타지 않은 이곳은, 네팔쪽의 무스탕왕국과 함께 마지막 샹그릴라의 하나로 많은 여행자들에게 인식되고 있다. 문제는 비자가격인데, 하루 US$100 이라는 살인적인! 비자피를 받고 있다. 그런 관계로 부탄은 우리같은 배낭족들 에게는 그림의 떡과 같은 곳일 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의지의 한국인!
적어도 부탄의 냄새라도 맡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이름하여 '인도에서 부탄 맛보는 법'!!.(서두가 거창하죠? 정보는 딱 두줄이면 됩니다. --
웨스트뱅갈주의 실리구리(캘커타에서 다질링이나 시킴으로 갈 때 이용되는 교통의 요지)에서 Phucholing 라는 곳으로 가는 버스를 탄다. 바로 이 마을이 부탄과 인도의 국경인데, 인도 북부쪽을 가보면 알겠지만, 선으로 정해진 국경선이 만들어진 시기는 인도독립을 전후한 때이기 때문에, 국경쪽만 가도 이미 인도와 부탄의 두 모습을 다 가지고 있다. 특히 이 Phucholing마을은 정말 인도같이 않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4.인도서 이란 비자받기
이란을 포함한 대부분의 중동국가들 내지는 이슬람 국가들의 비자를 받기위해서는 본국(우리는 남한이겠죠?) 대사관의 추천서가 꼭! 필요합니다. ?인도에서 이란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인도와 파키스탄 이렇게 두나라에서 받을 수가 있겠죠?(코스상~인도->파키스탄->이란의 순서일테니까.....)
?위에 기술했듯이 먼저 필요한것은 한국대사관의 '추천서'입니다.
말이 추천서지 받기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우선 델리의 파하르간지에서 40루피 정도에 오토릭샤를 흥정해서 '코리안 엠버시'로 가자고 합니다. 한국대사관은 델리 남부의 차나카푸리(Chanakyapuri)에 위치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릭샤왈라들은 위치를 압니다. 참고로 챠나카푸리라는 지역은 대사관 밀집지역인데, 릭샤를 타고 가시면서 다른 나라 대사관들 구경을 하는 것도 한 재미합니다. 인도라는 나라가 땅덩어리가 넓어서 인지는 몰라도 정말 대사관들이 다들 크더군요. 울 나라에는 미국대사관이 그대로 대사관중 제일 큰편인데, 인도에 있는 나라들 대사관에 비하면 작은 편이죠.하여간 한국대사관에 가서 비자업무를 보는 곳(정문이 아니라 건물을 끼고 오른쪽으로 돌아갑니다. )으로 가서 '레코멘드 레터'를 받으러 왔다고 하면 됩니다. (대사관 비자 업무시간은 월~금 까지 운영하고 시간은 오전10시 오픈입니다.) 여권을 보여주고 좀 기다리면은 추천서가 나옵니다.(운이 좋으면은 인삼차도 한잔 하실수있고 또 조선일보가 한국보다 일주일쯤 늦은 판이 비치가 되어 있으니 그걸 보면서 한국소식을 보다보면 됩니다.)
추천서라는 거 별거 아닙니다.
"아무개는 여권번호가 xxxxxx번인 한국국적의 사람인데 니네나라 가고 싶대니까 협조좀 해주라"
요게 답니다. 좀 썰렁하죠.
이제 이 추천서를 들고 이란 대사관으로 갑니다.
이란 대사관은 코넛플레이스 근처의 바라카람바 로드(Barakhanba Rd)에 있습니다. (잔파트거리의 임페리얼 호텔앞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쭉~가면 됩니다.) 파하르간지에서 가신다면 15~20루피면은 갈 수가 있죠. 우선 이란 비자를 받기위해 필요한 것은, 여권, 세장의 사진(여자의 경우는 얼굴에 검은색 스카프를 두르고 찍은 사진), 그리고 한국 대사관의 추천서입니다.
이란대사관역시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운영을 하구요. 업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2시까지입니다.접수를 하면은 3일후에 오라고 하구요. 3일후에 가면은 은행용지를 주면서 2150루피(99년 4월 현재)를 지정하는 은행에 내라고 합니다. 돈을 은행에 지불하고 영수증을 가져가면은 여권을 달라고 한 다음에 20분쯤 기다리면은 아주우 비싼 이란 비자가 여권에 박혀 나옵니다. ?이란은 일본등 몇몇 나라를 제외하고는 투어리스트 비자가 잘 나오지 않는 곳입니다.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트랜짓 비자를 만들죠.
우리 한국인들이 받는 여권도 입국후 7일 기한(발급일부터 3개월안에 입국해야함.)의 트랜짓 비자입니다. ?아~! 그리고 혹시 커플이 여행을 하실려면은 신원란에 여자분이 '미세스'로 등록을 ?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합니다. 잘못하면 이란에서 각방을 써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죠.
파키스탄에서는 비자받기가 그렇게 쉽지 많은 않은거 같습니다.
다름살라에서 한20일간 같이 머물렀던 한 여행자가 제가 비자를 받던 시기(99년 4월)에 델리에서 만났는데, 파키스탄주재 한국대사관에서 '추천서' 발부를 거부했다고 하더군요. 대사관쪽 입장의 요지는 여권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할수있는 신원보증이 끝났는데 왜 우리가 추천서를 발부해야 하느냐는 것이었답니다.
결국 이분은 이리뛰고 저리뛰다 다시 델리로 들어오게 된것이지요.
그리고 파키스탄에서 비자를 받은 서양얘들 말을 빌리면은 파키스탄이 돈도 더 많이 들고 우선 비자가 나오는 기간이 7일이나 걸린다는 군요. 미확인 정보(이란의 한 게스트 하우스에서 본 어떤 한국인의 방명록 기록)에 의하면 파키스탄의 퀘타에 있는 이란 영사관에서 30불에 5일짜리 트랜짓 비자를 받았다는 분이 ?계시던에, 영사관에서의 비자업무는 상당히 유동적이라 확실히 보장할 수는 없답니다.
5.인도에서 파키스탄 넘어 이란가기
(1)'암리차르'로 간다음에 국경을 넘어 파키스탄으로 가는 방법은 인도에서 파키스탄 가기를 참고합니다.
(2)아마도 도착한 곳은 '라호르'일겁니다. 우선 이란으로 건너가는 가장 편한 방법은 기차를 타고 가는 방법입니다. 파키스탄에서 바로 이란의 국경도시인 '미르자베'로 가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너무 느려서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이용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파키스탄 서부도시인 '퀘타'까지 기차를 타고 퀘타에서 타프탄(파키스탄측 국경)까지는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보편적인 방법입니다.
(3)이슬라마바드의 위성도시인 라홀핀디(라호드에서 버스로 6시간)에서 가는 것이 가장 좌석을 확보하기 쉬운 방법인데요. 라홀핀디에서는 퀘타로 매일 오전 7시 15분에 출발하는 기차가 있습니다. 또 하나의 기차는 오후 10시 30분에 라홀핀디역을 출발합니다. 시간은 두종류 다 약 36시간 정도 걸립니다. 파키스탄의 기차타는 법은 아주 불편하지 그지 없는데, 이웃나라인 인도와 비교를 해도 우선 외국인 쿼터가 존재하지 않고 발권 시스템이 컴퓨터 처리가 아닌 수작업이라 만약 캔슬표가 나온다 해도 이것을 확보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합니다. 한가지 파키스탄이 좋은 점은 외국인 여행자에게 표를 할인해 준다는 것인데, 외국인의 경우는 33퍼센트, 게다가 학생이기도 하면(국제학생증 지참) 50퍼센트까지 할인을 해줍니다. 할인을 받기위해서는 역마다 있는 DM오피스라는 곳을 찾아가야 하는데, 이곳에 가서 양식을 작성하고, 이 용지를 예매할때 창구에 내보이면 됩니다.
(4)라호르에서 퀘타로 가는 기차는 오전 11시에 있는 LHR Chiltan EXP.와 오후 1시 15분에 출발하는 Quetta EXP가 있습니다.
(5)하지만 기차표를 바로 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일겁니다. 거의 불가능 하죠. 저같은 경우는 6일이나 기다려야 했으니까요. 시간이 많아서 기다리는 동안 길기트나 훈자등 파키스탄 북부를 볼 수 있다면 없지만, 파키스탄에 별반 관심이 없는데 파키스탄에 머물려면은 고역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좀 복잡하지만 버스로 이동하는 방법을 권하고 싶네요. 우선 라호르->뮬탄이라는 도시까지 버스로 갑니다. YWCA에서 시가지 쪽으로 좀 내려가면 주유소가 있는 갈림길이 있는데 갈림길로 들어가면 한국의 '대우'간판이 보이는 버스정거장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뮬탄으로 매 시간마다 연결을 해주는데요.(8시간 소요. 에어콘 버스 145루피)여기서 뮬탄으로 갑니다. 뮬탄이라는 도시도 볼거리가 상당히 많은 도시인데 보든지 말든지는 개인의 자유고...... 뮬탄에서 다시 릭샤를 타고 메인 버스스탠드로 가서 '데라 카지 칸'으로 가는 미니버스를 탑니다.(2시간 소요) 그리고 데라 카지 칸에서 하루에 한번 있는 퀘타가는 버스를 타면은 됩니다.(220루피, 15시간 소요)
(6)어떻게든 '퀘타'를 오셨다면, 이제 파키스탄측 국경도시인 '타프탄'으로 가야 합니다. 타프탄으로 가는 버스는 '뉴 버스 스탠드'에서 출발하는데 여러개의 버스회사에서 경쟁이 심하게 붙어있으니 열심히 깎으면은 100루피에도 갈 수 하더군요. (전 100루피는 실패했습니다. 150루피 밑으로는 안내려 가더군요.)
(7)란돈 '리얄'의 암환전은 퀘타에서 하는 것이 상식이다 시피합니다. 이란안에 들어가면 암환전을 할 만한 도시도 테헤란과 이스파한 뿐이고, 이란-파키스탄 국경에는 환율이 퀘타보단 좀 안좋습니다. 퀘타 시장쪽으로 가면 암환전 하는 얘들 널렸으니 흥정 잘하셔서 하시구, 얘들 손재주가 좀 좋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전 당했습니다. -- 99년 4월 환율로 1불에 8500리얄까지 줍니다. 들리는 ?말로는 100불에 900000리얄까지 받았다는 의지의 한국인이 있는 모양인데, 전 속아서 숙소와서 세보니 650000리얄이었음.(흑흑흑.....)
6.방글라데시로....
#꼴까타에서 방글라데시 가기
방법1: 직행버스를 이용하면SHOHAGH PARIBAHAN 회사, 위치: 31/2A, Marquis Street, (Ground Floor), Beside of Jamuna Cinema, Ph: 246 1421, A/C만 가능) ,Keya Paribahan 회사, A/C만 가능, 위회사와 비슷한 위치에 있음.콜까타에서
chittagong까지 850TK, AM 10시, AM 11시,chittagong에서 콜까타까지 225TK, PM 3시, PM 1시.SHYAMOLI PARIBAHAN B.R.TC 회사, 위치: 8, Marquis Street, Basera Apartment, Ph: 216 4503 ). 콜까타에서 chittagong까지 500TK
방법2: 콜까타에서 다카, 다카에서 치타공...
1. 콜까타에서 다카까지 가는 방법도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다카까지 가는 버스를 용하는 방법: 콜까타에서 AM5시에 출발(BRTC 버스, 500RS(A/C, 아침,물 포함), 국경까지 3시간, (버스갈아타고) 다카까지 8시간. 다카에서 하루 자기! 다카 BRTC정류장에서 사이클릭샤 10TK정도에 ASIA Hotel 150TK(single, common bath)
다른 하나의 방법은 기차를 이용하는 방법: 시알다역에서 방가온(인도측 국경 근처역), 3시간, 15RS, 시간당 한번씩. 방가온에서 하리다스뿌르(인도측 국경), 18RS, 합승템포(흰색 오토릭샤, 5명 탑승)이용. 하리다스뿌르에서 베나폴(방글라데시 국경) 걸어서 가능 베나폴에서 다카가는 버스정류장까지 사이클릭샤로 4TK-10TK정도. 베나폴에서 다카까지 8시간, 220TK, NON/AC
2. 다카에서 치타공 가기. 버스회사: S ALAM, KEYA(A/C), Fakirapod, Savdia
,SHOHAGH(A/C, 다카에서의 위치: Eden Complex, opposite to Norordem
college(Motizheel) 릭샤 10TK). AM 6시출발, 6시간, 150TK(NON/AC)
-환전가능한 은행: Sonali Bank, Agrabad 릭샤 10TK
-치타공에서 머물만한곳 :Chimbuk Hotel 추천하고 싶진않지만 급한데로 이용할만하다. 단점은 덥고 깨끗하지 않다는 것. 직원은 친절하고 영어로 간단한 의사소통 가능. , YWCA : 뉴마켓 근처.
<국경에서 환전 가능(TC불가능)>
RS : TK = 1 : 1.2
US $1 는 57TK (2001년 9월 환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