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입니다.
그제(8월 8일)-어제(8월 9일)에 거쳐 델리내 한국식당에 대한 몇가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인도내의 식당이나 게스트 하우스를 외국인이 운영함에 있어 여러 어려움이 있었고,
그간 한국 식품의 수입도 정상적이지 않았던 관계로,
픽업을 통한 한국음식 조달이 이루어졌던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인도 법상 불법이긴 합니다만,
유럽에서 동남아, 미주까지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업소들은 대부분 허가를 받은 업소들이 아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문제는
픽업으로 인한(인도에서 민감한 주류) 문제가 현재 발생했고,
한명의 한국인이 경찰에 연행되었으며,
어떠면 모든 한국인 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사찰이 시작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정황상, 이미 많은 부분(픽업을 통해 식재료를 조달받는 프로세싱)에 대해 노출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델리, 혹은 인도 전역으로 입국하시는 여행자 여러분들께서는
물건 조달을 빌미로한 픽업 서비스 이용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환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