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내년 2월 28일까지 노무현 욕이나 실컫해야겠다.
3월 1일 이후부터는 어디 놈현 놈현, 동네 개 처럼 대통령 이름 부르겐나?
어차피 그가 된다 생각하고,
강화될게 불을 보듯 뻔한 양극화 세상 속에서
중산층 이하인 내가 살아남을 궁리를 해보자니.
돈없어 땅은 못살테고,
주식이나 해볼까?
그래 최류탄 만드는 회사 주식을 사자.
그는 김대중이나 노무현과 달리,
그는 마구 쏘아줄것이다.
아니 그전에 최소한의 갈등 조정능력조차 없이 물리력에 기댈께 뻔하므로
최루탄 만드는 회사 주식은 급등하지 않을까?
아! 어쩌란 말인가
모욕당한 민주주의여.
그간 죽어간 젊은 넋들에 대한 죄스러움이여.
죽지 못해 산자로 느끼는 이 끔찍함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