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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은 그나마 나았다.
상하이 100배 개정을 위한 상하이 일정은 시간 자체가 원채 빠듯한데다,
왜 이리 없어진데는 많은 건지.....

정말로 난징루 일대는 초토화 --;;;
포연이 가득하다.
개업하면 진득하게 장사좀 할수 없는거니?

없어진 식당을 빼서, 페이지수를 줄일수도 없는일.
상하이 일정 내내 과식투쟁중.

어제는 브런치를 세탕 뛰었다. --;;;;
세탕을 뛰기위해 아침은 굶었고 --;
11:00-15:30까지 계속 먹었다.
쉬지않고.......

나중에는 매니저한테 말거는데 음식이 넘어오려 하더라 --;

환상적인 프렌치 토스트(토스트도 요리가 될수 있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낀...역시 미쉘링 스타 체프!)
, 바삭하게 갓 구워낸 바게트를 맛본것은 뭐.....그래도 취재여행의 복이랄까?

여튼 과식끝에 밖을 나오니, 안개가 자욱하던 거리는 화창해졌고
무거운 배를 이끌고, 촬영투쟁 --;
좀 찍고 가게좀 뒤져보니 저녁때다.

뱃속에 뭔갈 가득채워서(늘 가득 채우지만) 모든 에너지가 위로 간 탓인지.
저녁을 먹기 싫을정도로(이런적 별로 없는데) 기진맥진.....

했으나 또 저녁을 두탕먹고.....일찌감치(저녁 10시) 들어왔다.

마녀가 따로 먹은것까지 합쳐서 오늘 식당만 7곳. --;;;

아따~! 먹는것도 고통이다.


교외로 나가면 쫄쫄 굶고 시내에서는 늘 배터지는.
지금은 시티북 개정작업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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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