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사람이 있었나요?
뭐 있었다고 믿고,
상하이 100배 즐기기 개정판 원고 작업이 끝났습니다.
아마 한달 이내에 08-09라는 넘버링을 달고 시중에 나오겠지요.

변동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최신 지하철 노선도로 개정, 국내서중 유일하게 지하철 9호선까지 커버하고, 주요 역의 경우 변동된 출구 방향까지 표시했습니다.
  • 인민광장, 난징둥루등 주요지역에는 시내버스 정류장과 운행 버스 노선을 표기했습니다.(어느 독자분께서 인터넷 서점 서평을 통해 지적하셨던 부분입니다.)
  • 30% 정도의 식당이 추가 되었습니다. 이중 절반 이상이 고급, 나머지는 중저가입니다.
  • 마담 투소의 밀랍인형 박물관, 유리 박물관등의 볼거리가 추가 되었습니다.
  • 수향 마을인 '시탕'이 추가 지역으로 신설되었습니다.
  • 일부 지도의 오류가 개정되었습니다.
  • 여행 준비편등 개요 부분의 원고가 대부분 바뀌었습니다.


애초 계획에 미치지 못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항저우, 쑤저우 원고의 경우 100% 재작성을 목표로 했지만, 상하이쪽 변동 사항이 너무 많아서, 항저우와 쑤저우는 가격 변동만 체크하고 빠져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09-10판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오랜 기간 상하이 100배 즐기기가 상하이 가이드북의 표준서처럼 받아들여져서 개인적으로 행복했습니다. 요즘은 심지어 '다시쓰는 상하이 100배 즐기기'라는 별명의 책도 있다더군요. ^^;

여튼 커밍쑤운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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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