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US OPTICAL CO.,LTD | C3040Z | Shutter priority | Multi-Segment | 1/8sec | f2.6 | 0EV | 21mm | ISO-100 | No Flash
C-3040, ISO100, F2.6, 1/8s
2001년도 사진이다.
당시 돈 100하던 하이엔드인 c-3040.....
사실 캐논 G2를 사러 갔는데, 용팔이의 꼬임에 넘어가서....
뭐 지금 생각하면 1.8이라는 어마어마한 밝기의 초 브라이트 렌즈라는 걸 알았지만
그때만 해도 뭐 이게 자랑거리라고 스티커까지 딱하고 붙여놨나 싶었던....
이건 마녀가 찍은 사진인데,
그냥 당시에 머물던 뿌남 게스트 하우스에서 낮잠자다 일어나 창밖으로 석양을 보고 얼떨결에 찰칵.
현재의 인도 네팔 100배에도 이 사진이 남아있으니 이건 뭐 7년의 생명력이라고 해야 하나?
올 초에, 측근중 1인인 노양이 인도로 팸투어라는 걸 갔는데..(흑 나도 못가봤는데...)
그와 같이간 신문, 잡지사 기자들이 이 구도를 엄청 찾아 헤맸단다.
그리고 자기들 끼리 결론은 이건 안주나 풍경이 아니다로 났다나?
난 이게 구도가 좋다거나 뭐 좋은 사진이라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왜 이 각도를 찾았는지는 지금도 궁금할 따름이다.
이거 올릴려고, 사진 원본을 봤는데.......
이때는 ISO100에도 노이즈가 자글자글.....주변부는....거의 처참할 정도로 뭉개져 있더라...
디지털 기술은 가끔 사람을 무섭게도 만든다.
2004년에 구입한 20D와 지금쓰는 40D의 미묘한 색감차이도 참.....
요즘은 사람이 사진을 찍는단 느낌이 안든다.
원채 기계들이 좋아노니 사람은 그저 발품만 팔면 된다는......
이걸 알면서도, 그래도 장비타령해대는 나를 보면...참....--;;;;
당시 돈 100하던 하이엔드인 c-3040.....
사실 캐논 G2를 사러 갔는데, 용팔이의 꼬임에 넘어가서....
뭐 지금 생각하면 1.8이라는 어마어마한 밝기의 초 브라이트 렌즈라는 걸 알았지만
그때만 해도 뭐 이게 자랑거리라고 스티커까지 딱하고 붙여놨나 싶었던....
이건 마녀가 찍은 사진인데,
그냥 당시에 머물던 뿌남 게스트 하우스에서 낮잠자다 일어나 창밖으로 석양을 보고 얼떨결에 찰칵.
현재의 인도 네팔 100배에도 이 사진이 남아있으니 이건 뭐 7년의 생명력이라고 해야 하나?
올 초에, 측근중 1인인 노양이 인도로 팸투어라는 걸 갔는데..(흑 나도 못가봤는데...)
그와 같이간 신문, 잡지사 기자들이 이 구도를 엄청 찾아 헤맸단다.
그리고 자기들 끼리 결론은 이건 안주나 풍경이 아니다로 났다나?
난 이게 구도가 좋다거나 뭐 좋은 사진이라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왜 이 각도를 찾았는지는 지금도 궁금할 따름이다.
이거 올릴려고, 사진 원본을 봤는데.......
이때는 ISO100에도 노이즈가 자글자글.....주변부는....거의 처참할 정도로 뭉개져 있더라...
디지털 기술은 가끔 사람을 무섭게도 만든다.
2004년에 구입한 20D와 지금쓰는 40D의 미묘한 색감차이도 참.....
요즘은 사람이 사진을 찍는단 느낌이 안든다.
원채 기계들이 좋아노니 사람은 그저 발품만 팔면 된다는......
이걸 알면서도, 그래도 장비타령해대는 나를 보면...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