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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직전 일주일간 발간직전 재조사 가서 건진 사진이 표지가 되었습니다.
원래 프렌즈 시리즈는 거리풍경+사람으로 표지를 만드는 전통이 있는데,
중국이란 나라 자체가 원채 인물 사진 찍기도 힘들고, 한국에서 보면 이국적이라기 보다는
촌스러운느낌이 강해서요. 장성의 웅장한 모습으로 갔습니다.
가장 짦은 시간 복무했던 EOS40D의 유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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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에도 밝혔듯 이 책이 이리도 늦어진 이유는 뜨거웠던 한국의 5~6월 때문입니다.
뭐 잡아 가시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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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되겠습니다.
외곽에 충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내년쯤 환율이 좀 안정되면 청더 承德와 도원결의의 무대 정도는 추가할 생각입니다.
책은 매년 진화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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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맹과니로 중국 처음 여행하던 때를 떠올리며 작업했습니다.
지하철 타는 법 같은 경우는 그림만 따라해도 해결이 되게끔 편집했습니다.
뭐..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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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사는 거 중요하죠.
베이징에서 꼭 맛봐야할 요리들은 전면에 배치, 요리설명과 주문법을 곁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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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따라할 수 있는 모델코스의 지도는 일러스트 처리했습니다.
일러스트 지도는 보기에 따라 지도로서의 가치가 부족해 질수 있습니다만,
저희의 독자적인 무기인 실측지도를 기반으로 제작되서 개념을 잡는 정도는 문제가 없을 겁니다.
오른쪽에는 해당코스를 별도로 정리해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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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면 한 페이지에 사진 15-20장씩 때려넣은 책들도 있는데,
(사실 이쯤 되면 사진은 사진대로 따로놀고, 사이즈가 작아지기 때문에
사진을 대충찍게 됩니다.)

저는 사진 한장 한장이 시선을 끌었으면 합니다.
난잡한 것도 질색이구요.
사진의 질이나 구도의 다양성, 적절한 숫자와 본문과의 일치도 모든 것에  대해서 만족합니다.
기존의 베이징 가이드북과는 사진의 퀄리티에서 확실한 차이가 난다고 자부합니다.
아! 그리고 모든 지명에는 병음과 외래어 맞춤법에 따른 한글 발음을 병기했습니다.
현지 발음에 가까워 질려면 병음 읽는 법을 배우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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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좀 썼......--;
트레블 플러스라는 파트는 일종의 특별 부록 개념입니다.
식당 소개는 따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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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벽의 백룡에서 보듯, 글로 설명하기 힘든 부분은
사진위에 만화 말꼬리같은 캡션을 달아서 이해를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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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타이시제와 스차하이쪽은 별도의 후퉁 투어 코스로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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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입니다.
사실 식당 소개하면서 내부나 음식없이 외관만 덜렁 찍었다면,
그 책은 실제 조사 안했다고 보셔도 됩니다.
제대로 조사하면, 조사비중 음식값이 제일 많이 들어요. --;;
정말 추천할 만한 식당에는 '강력추천' 꼬리표를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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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의 시작을 알리는 도비라 페이지 입니다.
좀 시원시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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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의 볼거리 스팟들도, 구석구석 체크했습니다.
원래 좀 말이 많은 스타일인데, 이번에는 나름 절제한다고 했으나.....
뭐 여전히 말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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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도 있어요. ^^;
아마 사마대를 트레킹 개념으로 접근한 것은 처음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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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는 반쪽만 공개합니다.
홍콩 프렌즈처럼 지도만 따로 떼 갈수 있는 맵북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앞으로, 홍콩 프렌즈 이후의 책부터는
론리 플래닛의 지도? 맞먹거나 가볍게 뛰어넘어 드리겠습니다.
최소한 시티 가이드북에서 론리 플래닛의 시대는 없을 겁니다.
(내년에 새로내는 인도 가이드북도 지도에 대해서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론리 빠 오빠, 언니들 일로 넘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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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을 잘 보시면
지도 저작권자랑 저자가 같은 사람입니다.
한국 가이드북 사상 처음 있는 일이죠.
인쇄 전단계까지 저자가 지도를 직접 실측-디자인 했습니다.
지도의 판권은 지도에 대한 자부심의 상징입니다.







이상 건방진 프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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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