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부탄 맛보기
부탄이란 나라를 아십니까? 인도의 웨스트벵갈의 위쪽, 그러니까 시킴주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조그마한 왕국입니다. 적어도 인도의 침입이 있기전까지는 평화로운 마을이었죠. 인도측의 입장에서 보면은 중국 경계라 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일 수도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60년 대 말, 인도는 작은 왕국이던 부탄왕국의 외교권과 군사권을 인도정부가 행사하게끔 하는 조약을 강제로 체결했습니다. 현재의 부탄은 상징적인 왕만 있다 뿐이지, 인도의 식민지와 다를바 없는 모습이지요.
아직까지 외래인의 때가 타지 않은 이곳은, 네팔쪽의 무스탕왕국과 함께 마지막 샹그릴라의 하나로 많은 여행자들에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비자가격인데, 하루 US$100 이라는 살인적인! 비자피를 받고 있죠. 그런 관계로 부탄은 우리같은 배낭족들 에게는 그림의 떡과 같은 곳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의지의 한국인!
적어도 부탄의 냄새라도 맡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이름하여 '인도에서 부탄 맛보는 법'이죠.(서두가 거창하죠? 정보는 딱 두줄이면 됩니다. --;)
웨스트뱅갈주의 실리구리(캘커타에서 다질링이나 시킴으로 갈 때 이용되는 교통의 요지)에서 Phucholing라는 곳으로 가는 버스를 탑니다. 바로 이 마을이 부탄과 인도의 국경입니다. 인도 북부쪽을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선으로 정해진 국경선이 만들어진 시기는 인도독립을 전후한 때이기 때문에, 국경쪽만 가도 이미 인도와 부탄의 두 모습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 Phucholing마을은 정말 인도같이 않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부탄이란 나라를 아십니까? 인도의 웨스트벵갈의 위쪽, 그러니까 시킴주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조그마한 왕국입니다. 적어도 인도의 침입이 있기전까지는 평화로운 마을이었죠. 인도측의 입장에서 보면은 중국 경계라 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일 수도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60년 대 말, 인도는 작은 왕국이던 부탄왕국의 외교권과 군사권을 인도정부가 행사하게끔 하는 조약을 강제로 체결했습니다. 현재의 부탄은 상징적인 왕만 있다 뿐이지, 인도의 식민지와 다를바 없는 모습이지요.
아직까지 외래인의 때가 타지 않은 이곳은, 네팔쪽의 무스탕왕국과 함께 마지막 샹그릴라의 하나로 많은 여행자들에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비자가격인데, 하루 US$100 이라는 살인적인! 비자피를 받고 있죠. 그런 관계로 부탄은 우리같은 배낭족들 에게는 그림의 떡과 같은 곳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의지의 한국인!
적어도 부탄의 냄새라도 맡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이름하여 '인도에서 부탄 맛보는 법'이죠.(서두가 거창하죠? 정보는 딱 두줄이면 됩니다. --;)
웨스트뱅갈주의 실리구리(캘커타에서 다질링이나 시킴으로 갈 때 이용되는 교통의 요지)에서 Phucholing라는 곳으로 가는 버스를 탑니다. 바로 이 마을이 부탄과 인도의 국경입니다. 인도 북부쪽을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선으로 정해진 국경선이 만들어진 시기는 인도독립을 전후한 때이기 때문에, 국경쪽만 가도 이미 인도와 부탄의 두 모습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 Phucholing마을은 정말 인도같이 않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