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글을 쓸래도,
가슴이 먹먹하고, 자판소리와 함께 눈물이 맺힐것 같아
적을수가 없습니다.
나는 당신의 죽음이 수사와 관련된 부분도 있겠지만,
집회의 전면적 금지를 떠벌리는 이명박에게 한방 먹이기위한 마지막 승부사 기질이 발동했다고도 믿습니다.
오늘 밤쯤 촛불이 모일겁니다.
뭐 검색 안해봐도 아는 내용이겠지요.
마지막 승부수를 목숨을 내놓고 던지시다니요.
그래도 어찌 이리 허망하게 가신단 말입니다.
어찌 이렇게 '참여'를 시킨단 말입니까?
전경의 몽둥이에 가슴쫄아든 우리가 안타까워서요?
승부를 내라는 말로 이해하겠습니다.
오늘 다시 거리로 나갑니다.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염라대왕도 시껍게,
고졸출신 대통령이니 어쩌니 하면서 무시하면 명패로 찍어버리세요. ^^;;;
당신의 골수 지지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살아보니 당신만한 사람은 없었다는....
사랑합니다.
노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