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뭔가를 세워주긴 세워줄라나 부다.
어제 시민들이 세운 분향소 때려부수고, 영정사진도 빼앗으려하고,
단열 공사하듯 전경들 삼겹, 사겹으로 배치하고 조문객 막고,
그러다,
언론에 좀 보도되니 슬며시 적선하듯 개구멍 열어주던 작자들.
그 작자들이 슬픈척 좀 하면서 정부 공식 분향소를 만들려는 모양이다.
그러나
우리 똑똑히 기억하자
노무현을 죽인 살인자가 누구인지를.......
파행을 넘어 패륜으로 치달으며, 조문조차 막았던 개들이 누구인지를.....
노무현을 진정 조문하고자 한다면,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현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 분향소는 과감하게 거부해야 한다.
살인자들이 깔아놓은 멍석에서 노무현을 애도한다는 행위자체가 넌센스고 망자에 대한 모독이다.
우리에겐 우리의 조문소인 대한문이 있다.
시민들의 손으로 하나 하나 쌓아올린 순수의 제단으로 가자.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살입집단인 현 대한민국 정부의 분향소는 필요없다.
그런데는 이명박과 조중동이나 가라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