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십자가에 메달린 벌거숭이 예수를 사랑했지만,
어느 날, 로마의 황제가 예수에게 금관을 씌워주고 데려가 버렸다.
예수를 빌라도에게 판 것은 그의 제자였고,
나는 바보 노무현을 사랑했지만,
어느날 쥐새끼가 노무현에게 국민장을 선사하며 데려가 버렸다.
노무현을 쥐새끼에게 판 것은 그의 막료들이었다.
나는 내 것을 찾아야겠다.
우리는 우리 것을 찾아야만 한다.
다시 한 번 정부 공식 분향소를 반대한다!
살인자가 깔아놓은 멍석에서 뒹굴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