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바신에게서 인도최초의 춤을 발견해낸(!) 인도인들답게 인도춤의 특징은 역시 종교적 성격이 강하다는 것이다. 인도인들의 분류에 의해 나뉜 인도4대 무용은 바라타 나트얌(Bharata Natyam), 카타칼리(Kathakali), 카탁(Kathak), 마니푸리(Manipuri)가 있다. 이 외에 오리샤 지역의 춤인 오디시(Odissi), 쿠치푸디(Kuchipu야)까지 합쳐서 6대 무용으로 나누는사람도있다.
바라타나트얌
데바다시라는 사원무용수들이 사원에서 신들에게 바치던 춤에서 기원했다. 주로 타밀나두를 중심으로한 인도남부지역에 넓게 분포되어 있는데, 사원에서 추던 춤인 관계로 모두 종교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고대 힌두교 사제인 바라타가 지은 ‘나티아 샤스트라’에도 이 춤에 대한 언급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춤으로 보고 있다. 원래 사원의 데바다시들만 출수 있었던 이 춤이 본격적으로 무대에 올려진 것은 최근으로 1930년의 일이다.(직업무용수들에 의해 이 춤이 추어지면서 춤의 질적저하를 불러일으켰다고 한다.) 보통 2시간의 공연인 바라타나뜨얌은 1인 공연이 원래의 모습이나 요즘들어 무대에 올려지는 것들은 2인이상이 공연하기도 한다. 무드라라고 하는 특유의 손동작으로 줄거리를 전달하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표정으로 극의 분위기를 나타내주는데, 원형의 바라타나뜨얌은 11가지의 손동작만을 가지고있다.
까따깔리
여행자들이 가장 쉽게 접할수 있는 인도무용인 까따깔리는 남인도인 케랄라주에 기원을 두고 있다. 바라타나뜨얌이 여자들로 이루어진 반면 까따깔리는 모두 남자들로만 이루어져 있다. 역시 종교적인 내용으로 힌두의 대 서사시인 ‘라마야나’와 ‘마하바라타’의 내용을 중심으로 공연된다. 2시간 정도의 공연이 바라따나뜨얌에 비해 옥외에서 날을 새며 공연되던 것이 원형인데, 요즘에는 축약하여 1-2시간 정도의 공연이 대부분이다. 공연내내 극의 줄거리는 노래로 전달이 된다. 무용수들은 이 내용을 일종의 팬터마임으로 표현하는데, 과장된 표정과 손동작이 주류를 이룬다. 아직까지 까따깔리 무용수들은 대를 이어 공연하는게 대부분이다. 공연전에도 분장하는 과정이 공개되는 것이 전통인데, 오히려 공연보다 이 것이 더 흥미로울 때도 있다. 케랄라주의 코친-에르나꿀람 일대에 가면 가장 쉽게 접할 수있다.
까딱
원래는 인도지방의 토착춤에서 시작을 했지만 무굴제국을 거치면서 이슬람 문화의 특성도 가미되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정착되었다.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가장 재미있는 인도춤이라 할 수 있는데, 무용수의 발목에 메달린 100여개에 달하는 방울(춤의 숙달에 따라 초보자는 적은 수의 방울을 달며, 등급이 올라갈수록 방울의 수는 증가한다.)을 울리는 감각적인 발장단이 특징이다. 남녀 2인 1조가 같이 추며 비종교적인 사랑의 내용을 담고있다.
마니뿌리
타고르에 의해 발굴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춤은 인도 동북부의 소수종족인 마니뿌르족의 전통무용이다. 동북부지역에서 드물게 힌두적 전통을 가지고 있는 마니뿌르족의 이 춤은 주로 크리슈나 신과 관련된 일화들을 춤의 주된 주제로 삼고 있는데, 다른 고전무용에 비해서 투박한 편이다.(대신 쉽다.) 동북부지역과 가까운 캘커타지역에서 쉽게 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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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타나트얌
데바다시라는 사원무용수들이 사원에서 신들에게 바치던 춤에서 기원했다. 주로 타밀나두를 중심으로한 인도남부지역에 넓게 분포되어 있는데, 사원에서 추던 춤인 관계로 모두 종교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고대 힌두교 사제인 바라타가 지은 ‘나티아 샤스트라’에도 이 춤에 대한 언급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춤으로 보고 있다. 원래 사원의 데바다시들만 출수 있었던 이 춤이 본격적으로 무대에 올려진 것은 최근으로 1930년의 일이다.(직업무용수들에 의해 이 춤이 추어지면서 춤의 질적저하를 불러일으켰다고 한다.) 보통 2시간의 공연인 바라타나뜨얌은 1인 공연이 원래의 모습이나 요즘들어 무대에 올려지는 것들은 2인이상이 공연하기도 한다. 무드라라고 하는 특유의 손동작으로 줄거리를 전달하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표정으로 극의 분위기를 나타내주는데, 원형의 바라타나뜨얌은 11가지의 손동작만을 가지고있다.
까따깔리
여행자들이 가장 쉽게 접할수 있는 인도무용인 까따깔리는 남인도인 케랄라주에 기원을 두고 있다. 바라타나뜨얌이 여자들로 이루어진 반면 까따깔리는 모두 남자들로만 이루어져 있다. 역시 종교적인 내용으로 힌두의 대 서사시인 ‘라마야나’와 ‘마하바라타’의 내용을 중심으로 공연된다. 2시간 정도의 공연이 바라따나뜨얌에 비해 옥외에서 날을 새며 공연되던 것이 원형인데, 요즘에는 축약하여 1-2시간 정도의 공연이 대부분이다. 공연내내 극의 줄거리는 노래로 전달이 된다. 무용수들은 이 내용을 일종의 팬터마임으로 표현하는데, 과장된 표정과 손동작이 주류를 이룬다. 아직까지 까따깔리 무용수들은 대를 이어 공연하는게 대부분이다. 공연전에도 분장하는 과정이 공개되는 것이 전통인데, 오히려 공연보다 이 것이 더 흥미로울 때도 있다. 케랄라주의 코친-에르나꿀람 일대에 가면 가장 쉽게 접할 수있다.
까딱
원래는 인도지방의 토착춤에서 시작을 했지만 무굴제국을 거치면서 이슬람 문화의 특성도 가미되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정착되었다.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가장 재미있는 인도춤이라 할 수 있는데, 무용수의 발목에 메달린 100여개에 달하는 방울(춤의 숙달에 따라 초보자는 적은 수의 방울을 달며, 등급이 올라갈수록 방울의 수는 증가한다.)을 울리는 감각적인 발장단이 특징이다. 남녀 2인 1조가 같이 추며 비종교적인 사랑의 내용을 담고있다.
마니뿌리
타고르에 의해 발굴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춤은 인도 동북부의 소수종족인 마니뿌르족의 전통무용이다. 동북부지역에서 드물게 힌두적 전통을 가지고 있는 마니뿌르족의 이 춤은 주로 크리슈나 신과 관련된 일화들을 춤의 주된 주제로 삼고 있는데, 다른 고전무용에 비해서 투박한 편이다.(대신 쉽다.) 동북부지역과 가까운 캘커타지역에서 쉽게 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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