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오에스가 인텔로 이주한지도 어언 3년.
한국의 몇 안되는 맥 어플중, 그나마 업무때문에 쓰는게 데이콤 웹하드다만.....
버는 돈은 다 어디에 투자하는지, 3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웹하드는 PPC코드로 되어있다.
물론 사용할 수는 있다.
로제타라고 하는 PPC에뮬레이터가 맥 오에스 상에는 깔려 있으니,
문제는 로제타를 돌리면 재시동하기 전까지 시스템의 전체적인 속도가 저하된다.
대체, 이 잘난 웹하드 프로그램 하나 쓸때마다
(출판사나 세계일보등 파일 보낼때는 거의 이 곳을 이용해야 한다...가장 큰 웹하드 업체니까...)
컴퓨터를 재시동해야 한다는건 분통 터지는 일이다.
무엇보다 9월이후에 발매될 새로운 맥 오에스인 스노우 레퍼드부터는 이제 인텔 맥 전용.
즉 로제타도 제외된다는 이야긴데,
대체 어쩌라는 건지,
이제 웹하드 쓸려고, 패러럴즈나 부트캠프 돌리라는 건가?
야.......양심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국내기업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