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극장 분위기 이렇다!
이곳은 인도 중소도시의 어느 극장, 영화가 시작되자 타이틀이 올라오고 곧이어 주인공이 나온다. 갑자기 터지는 박수소리..... 박수에 화답이라도 하려는 듯 주인공의 등장과 함께 주제가인듯한 노래와 뮤직비디오가 나온다. 곧이어 여배우가 등장한다. 갑자기 극장은 시장바닥이 되어간다. 여배우의 애교어린 눈웃음마다 휘파람을 불고, 프리젠테이션 할때 쓰는 레이져로 여배우의 가슴이나 엉덩이 부분을 비춘다. 일부 관객은 이런 행위에 또 야유한다. 대부분의 맛살라 영화답게 남우와 여우의 사랑을 바탕으로 악인과의 갈등구조가 발생하는데, 그 중간중간 남우와 여우의 사랑을 속삭이는 신이 나온다. 여배우는 결코 옷을 벗지는 않지만, 벗은 영화 못지 않은 관능적인 분위기를 만들어가는데.......
결국 인도영화치고 엄청난 발전인 키스신이 나온다. 갑자기 바뀌는 화면, 분수가 물을 뿜고, 새가 날아가고, 요즘은 간혹 키스신이 있는 영화도 나오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맛살라 무비는 새날아가거나, 꽃피는 장면으로 대치된다. 영화의 내용상, 피치못할 이별장면역시 한두장면 있기 마련인데, 이때 인도 관객들 대부분 초상집 분위기다. 남자도 우냐고? 남자 물론 운다. 우리와 다르게 인도는 오히려 남자들이 더 감정 표현이 솔직한 편이다.
이제 액션장면~! 우리의 주인공 한대도 안맞고 20~30명을 걸레로 만들어 버린다. 가끔 맞기도 하는데, 피한방울 안흘릴 정도의 금강불괴, 도검불침으로 다져진 몸을 자랑한다. 관객들? 휘파람불고 난리다. 나쁜놈 두목이 맞을경우 모두 일어나 열광하며 소리친다. ‘죽여~!!! 죽여~~!!!’ 인도인들에게 이런면이 있었나 싶을 만큼의 광적인 분위기..... 영화의 끝은 초반부 나왔던 주제가가 반복이 되면서 끝을 맺는데, 모든 관객들은 이 장면에서 손 맞잡고 주제가를 따라부른다. 이것을 보는 우리들의 눈에는 바로 이 장면이 오버랩된다.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날아 날아 태권브이’우리도 이땐 이랬다. 대도시 사람들은 좀 점잖은 편이다. 시골영화관? 이거보다 더 할수도 있다. 인도의 영화관은 가장 쉽게 접할수 있는 소규모의 축제마당이다.
이곳은 인도 중소도시의 어느 극장, 영화가 시작되자 타이틀이 올라오고 곧이어 주인공이 나온다. 갑자기 터지는 박수소리..... 박수에 화답이라도 하려는 듯 주인공의 등장과 함께 주제가인듯한 노래와 뮤직비디오가 나온다. 곧이어 여배우가 등장한다. 갑자기 극장은 시장바닥이 되어간다. 여배우의 애교어린 눈웃음마다 휘파람을 불고, 프리젠테이션 할때 쓰는 레이져로 여배우의 가슴이나 엉덩이 부분을 비춘다. 일부 관객은 이런 행위에 또 야유한다. 대부분의 맛살라 영화답게 남우와 여우의 사랑을 바탕으로 악인과의 갈등구조가 발생하는데, 그 중간중간 남우와 여우의 사랑을 속삭이는 신이 나온다. 여배우는 결코 옷을 벗지는 않지만, 벗은 영화 못지 않은 관능적인 분위기를 만들어가는데.......
결국 인도영화치고 엄청난 발전인 키스신이 나온다. 갑자기 바뀌는 화면, 분수가 물을 뿜고, 새가 날아가고, 요즘은 간혹 키스신이 있는 영화도 나오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맛살라 무비는 새날아가거나, 꽃피는 장면으로 대치된다. 영화의 내용상, 피치못할 이별장면역시 한두장면 있기 마련인데, 이때 인도 관객들 대부분 초상집 분위기다. 남자도 우냐고? 남자 물론 운다. 우리와 다르게 인도는 오히려 남자들이 더 감정 표현이 솔직한 편이다.
이제 액션장면~! 우리의 주인공 한대도 안맞고 20~30명을 걸레로 만들어 버린다. 가끔 맞기도 하는데, 피한방울 안흘릴 정도의 금강불괴, 도검불침으로 다져진 몸을 자랑한다. 관객들? 휘파람불고 난리다. 나쁜놈 두목이 맞을경우 모두 일어나 열광하며 소리친다. ‘죽여~!!! 죽여~~!!!’ 인도인들에게 이런면이 있었나 싶을 만큼의 광적인 분위기..... 영화의 끝은 초반부 나왔던 주제가가 반복이 되면서 끝을 맺는데, 모든 관객들은 이 장면에서 손 맞잡고 주제가를 따라부른다. 이것을 보는 우리들의 눈에는 바로 이 장면이 오버랩된다.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날아 날아 태권브이’우리도 이땐 이랬다. 대도시 사람들은 좀 점잖은 편이다. 시골영화관? 이거보다 더 할수도 있다. 인도의 영화관은 가장 쉽게 접할수 있는 소규모의 축제마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