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경악을 금치 못했던 이런 풍경들이
어느 순간 차차 익숙해지다가.
요즘에는 이런 풍경이 사라질까봐 두려워하고 있다.
아무리 윤리적인 여행을 떠들어도
여행이란 본질적으로 '이타적'이기는 힘든가보다.
인도의 풍경이란 건, 결국 인도의 빈곤에 기반해야함에도.
단지 나만의 추억만을 위해, 그들이 늘 가난하길 바라는 마음이
한켠에 또아리고 있으니 말이다.
어느 순간 차차 익숙해지다가.
요즘에는 이런 풍경이 사라질까봐 두려워하고 있다.
아무리 윤리적인 여행을 떠들어도
여행이란 본질적으로 '이타적'이기는 힘든가보다.
인도의 풍경이란 건, 결국 인도의 빈곤에 기반해야함에도.
단지 나만의 추억만을 위해, 그들이 늘 가난하길 바라는 마음이
한켠에 또아리고 있으니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