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사기극 레파토리 포에버중 하납니다.
초보 여행자들이 가이드북을 보고 물어물어 외국인 매표소에서 기차표를 끊으려고 하면, 온갖 거짓말을 동원해
사설여행사로 데려가는거죠.
거짓말은 주로 두가지입니다.
이사갔다.
내지는
오늘 테러가 나서 뉴델리역 출입금지다.
물론 개뻥이죠.
자 이제 차근하게 찾아가봅시다.
뉴델리역 입구입죠.
자 우리의 목적지는 화살표가 그러진 흰 건물입니다.
이게 1984년 뉴델리 아시안게임때 지어진 델리에서 가장 큰 역인 뉴델리역입니다.
자 차도는 조심해서 건너시구요.
길을 건너 역광장을 가로질러 뉴델리역으로 건물쪽으로 다가갑니다.
뉴델리역 우측 면입니다. 건물이 길어서 10mm광각으로도 다 안찍히더군요.
빨간 지붕이 있는 쪽이 역 대합실과 연결되는 통로구요. 오른쪽(빨간 간판있는 쪽)블럭은 기차 탑승권을 현매하는 카운터입니다.
참고로 현매 카운터에서 구입할 수 있는 티켓은 세컨 클라스 뿐이예요. 좌석이나 침대를 예약할 수 없으니 괜한 수고하지 마세요.
조금 가까이 가서 보면 이렇습니다. 화살표가 그려진 쪽으로 들어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아마 이쯤에서 양복입은 인도분이 예약사무소가 이사갔다는둥. 못들어간다는둥 뻥을 칠겁니다.
가볍게 무시해주세요.
들으면, 더 달라붙습니다.
개님 짖으세요. 나님은 갈길 갑니다라고 생각하세요. 요즘들어서는 역 직원인것처럼 거짓말을 하며 약간의 힘을 쓰며 저지하는 경우도 있는데, 남성여행자라면 힘으로 밀어버리고 역으로 진입하면 됩니다.
아니 인도인들은 멀쩡히 들어가는데, 외국인만 못 들어가는게 말이 됩니까?
들어가면 헐~ 합니다.
진입하자마자 오른쪽만 보세요.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이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저 구석에 작은 계단 보이죠? 저리로 올라가세요.
여기서 쭈삣쭈삣하면 이상한 아저씨들 또 들러붙습니다.
계단으로 올라가면 2층으로 연결됩니다. 복도를 따라 왼쪽으로 쭉가시면.
이렇게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기차표 매표소가 보여요.
요즘 나꼼수때문에 쫄지마세요라는 말이 마치 카피같은데,
10년전부터 쫄지말란 말을 쓰던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돌발상황에서 쫄지 않는건 제 3세계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준비물중 하납니다.
그럼 즐거운 2011년 하반기 겨울시즌 인도여행을 기대할께요.
초보 여행자들이 가이드북을 보고 물어물어 외국인 매표소에서 기차표를 끊으려고 하면, 온갖 거짓말을 동원해
사설여행사로 데려가는거죠.
거짓말은 주로 두가지입니다.
이사갔다.
내지는
오늘 테러가 나서 뉴델리역 출입금지다.
물론 개뻥이죠.
자 이제 차근하게 찾아가봅시다.
프렌즈 인도 네팔에 나오는 빠하르간즈 지도입니다.
우선 제 아이콘 ^^;이 있는 곳. 즉 메인 바자르, 쳄스포드 로드 교차로로 가세요.
뉴델리역 입구입죠.
자 우리의 목적지는 화살표가 그러진 흰 건물입니다.
이게 1984년 뉴델리 아시안게임때 지어진 델리에서 가장 큰 역인 뉴델리역입니다.
자 차도는 조심해서 건너시구요.
길을 건너 역광장을 가로질러 뉴델리역으로 건물쪽으로 다가갑니다.
뉴델리역 우측 면입니다. 건물이 길어서 10mm광각으로도 다 안찍히더군요.
빨간 지붕이 있는 쪽이 역 대합실과 연결되는 통로구요. 오른쪽(빨간 간판있는 쪽)블럭은 기차 탑승권을 현매하는 카운터입니다.
참고로 현매 카운터에서 구입할 수 있는 티켓은 세컨 클라스 뿐이예요. 좌석이나 침대를 예약할 수 없으니 괜한 수고하지 마세요.
조금 가까이 가서 보면 이렇습니다. 화살표가 그려진 쪽으로 들어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아마 이쯤에서 양복입은 인도분이 예약사무소가 이사갔다는둥. 못들어간다는둥 뻥을 칠겁니다.
가볍게 무시해주세요.
들으면, 더 달라붙습니다.
개님 짖으세요. 나님은 갈길 갑니다라고 생각하세요. 요즘들어서는 역 직원인것처럼 거짓말을 하며 약간의 힘을 쓰며 저지하는 경우도 있는데, 남성여행자라면 힘으로 밀어버리고 역으로 진입하면 됩니다.
아니 인도인들은 멀쩡히 들어가는데, 외국인만 못 들어가는게 말이 됩니까?
들어가면 헐~ 합니다.
진입하자마자 오른쪽만 보세요.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이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저 구석에 작은 계단 보이죠? 저리로 올라가세요.
여기서 쭈삣쭈삣하면 이상한 아저씨들 또 들러붙습니다.
계단으로 올라가면 2층으로 연결됩니다. 복도를 따라 왼쪽으로 쭉가시면.
이렇게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기차표 매표소가 보여요.
요즘 나꼼수때문에 쫄지마세요라는 말이 마치 카피같은데,
10년전부터 쫄지말란 말을 쓰던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돌발상황에서 쫄지 않는건 제 3세계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준비물중 하납니다.
그럼 즐거운 2011년 하반기 겨울시즌 인도여행을 기대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