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베트남 여행.

베트남이라는 나라는 이곳 저곳에서 여러 이미지들을 내게 주었다.

보통은 전쟁에 관한 잔인하면서도 독한 그들.

때론 힘약한 동양인으로...

미국을 이긴 세계 유일의 나라..



베트남사람들에 관한 흉흉한 이야기들도 많다.

모두들 외국인을 등쳐먹기 위해 눈이 벌겋타는..



하지만 의외로 그런 이야기들은 소용이 없다.

그냥 그들도 역시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다.

단지 우리가 기대하는 마냥 순진한 사람들이 아닐뿐.

사실 그런 순진한 사람들이 무슨 의미인지, 멍청한 사람들을 기대하는 걸까?! 문명의 사람들은 너무나 이기적이다. 자신의 잣대로 모든걸 재버리니....



여튼 듣던 소문과 달리 베트남 사람들이 무섭지 않아서 다행이다^^;

어찌나 걱정을 많이 했던지...

아직 사이공엘 안가서일수도 있지만.



더위를 제외하고는 베트남 여행은 즐길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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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