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르질링에 온지 5일쨰.



왔던 1-2째날은 그나마 날씨가 좋았던 거였다. 요 3일은 계속 비다.



다르질링이라는 곳은 웨스트벵가의 주 휴양지인데, 그래서 외국인이 갈만한 저렴하고 깨끗한 숙소도 거의 없고, 또한 인도에서도 세손가락에 꼽히는 다우지라 방은 항상 눅눅함을 유지.... 우울함의 극치를 달리게 한다. 가끔날이 개어 설산도 한번 보여주면 좋으련만--'



우기에 와서 그런말은 할 필요도 없지만....



항상 양말 귀퉁이가 젖어 있는 이곳 다르질링에서 마녀는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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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