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정은 너무 무리였단 말인가???
베트남의 하노이에서 시작해서 사이공까지...
그리고 육로로 캄보디아~
그리고 또 육로로 태국~
그리고 항로로 인도!!

베트남 길고도 긴 땅이다.
북베트남에서 남베트남까지 내려오는데도 힘들어, 잠시 고민했었다.
아! 비행기 타고 갈까?!
국내선 만만치 않다는 걸 확인하고 묵묵히 간신히, 앙코르와트 까지 왔다.

마녀는 예전에 봤던 터라, 또 더위도 만만치 않아 에어콘 나오는 숙소에서 쉬고...환타만 구경~
체력이 많이 떨어졌는지...
계속 기운을 못 차리고 흐느적 흐느적.
끼니는 항상 한식으로.

몇년전 마녀의 앙코르와트 하루 식비는 1불이였는데 말이다^^.
3끼에 1불. 참으로 가옥한 금액이지만, 그때는 그돈으로도 잘 버텼다.

정말이지 나이가 하루하루 느는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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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