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6/18 ipod OS 3.0 판올림 by 환타fanta (3)
  2. 2009/06/13 언소주의 삼성불매, 솔직히 답답하다. by 환타fanta (15)
  3. 2009/06/09 6월 10일 시청에서 만나요. by 환타fanta (1)
  4. 2009/06/06 정말로 3대가 해처먹을지는 몰랐다. by 환타fanta (2)
  5. 2009/06/06 이사 이틀째 by 환타fanta (2)

해킹팟의 장점은 그냥 버리기로 했다....

불법 앱을 안쓰는 편인데다, 기존의 해킹 오에스로 가능하던 일들이

유료 앱으로 대부분 가능해졌고, 해킹 OS는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게 너무 많아서

아이팟이 무거워진다.

지금 동기화 진행중....

무엇이 바꼈을래나.....오호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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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에서 OS 3.0으로의 변경점.

우선 해킹팟도 그냥 깔면 된다.

그냥 덮어버린다. 다만 싸이디아등 해킹팟 관련 프로그램들은 다 지워진다.


확실히 빨라졌다.

OS 최적화 탓인지, 가로세로축 화면변경이나 어플리케이션 구동이 훨씬 매끄럽다.


검색기능 스팟라이트는 아주 유용하고

음성메모기능도 일 할때 꽤 도움이 될듯.....

복잡하게 치거나 쓰느니 음성메모로 처리하는게 깔끔하다.

다만 내 발음이 좀 문제라 --;;;

음질하나는 끝내준다....(물론 마이크 달린 이어폰이 있어야 한다는...)


카피 엔 페이스트 기능도.....생각외로 쓸만함....

딱보면 알수 있게 만든 직관성도...만족....

더 써보고 다시 포스팅 하든가 하겠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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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백기투항.

광동제약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2차 타겟 삼성.

솔직히 의아하고, 성공가능성에 회의적이다.


첫째,

전선이 너무 광범위하다.

삼성그룹. 

징하게 반경이 넓다.

5개 계열사로 압축했다지만,

그래도 넓다.


둘째,

무엇보다 대부분의 삼성제품들이 즉흥적으로 구입하는 물건들이 아니라는 거다.

핸드폰, 백색가전, 반도체, 보험, 자동차

삼성의 제품들은 비타 500처럼 기호식품이 아니다.

불과 1200원주고 살수 있는 물건들도 없을뿐만아니라,

상대적으로 고가의 제품이다 보니,

품질의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크게 작용한다.(환자 있는 집이라 닥터바이러스 같은

단순형 공기 청정기는 대체제도 없다. 맥북을 쓰는지라, 삼성램을 좀 가리는 편이다. --;

삼성 불매한다고, 컴퓨터를 바꿀수도 없는일이잖은가?)


비타500이야 안먹으면 그만이지만,

삼성의 파생된 그 수많은 제품들을 어쩌라고.

이미 든 보험을 해지하면 소비자에게 절대적으로 손해고

있는 백색가전을 전구 바꾸듯 바꿀수도 없는 일이다.


한번 살려면 몇달 작정해야 사는 물건들이라,

즉자적인 불매의 효과도 미비하고, 싸움자체가 장기전이 된다. 


장기전이 되었을때의 단점?

까먹어 버린다. 

--;


셋째,

삼성은 실제 불매의 성공으로 매출이 줄어들면, 

불매를 이유로 정리해고 단행할 기업이다. 

무노조의 신화. 삼성이 그룹차원에서 백기를 들 가능성은 제로다.

비관적 전망이지만 우리는 그들에게 별반 타격을 주지 못할거다. 


네째,

이마트의 경우,

내가 살던 동네는 불광동 언저리다.

불광동에는 두개의 마트가 있는데,

하나는 킴스클럽, 하나는 이마트다.


이 둘을 비교했을때,

이랜드 계열의 킴스클럽보다는 이마트가 낳다.

최소한 이마트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꽤 많은 사례가 있고,

이 부분에 있어서는 모범적이라는.........


재래시장 재래시장하는데,

남자로서 재래시장은 뒤통수 까이기 딱이다.

남자가 과일이라도 사러가면, 어김없이 이상한 물건 끼워주거든....

고기도 마찬가지고.......


생선과 야채는 볼 줄 아는 관계로 그런일이 적은 편이지만......


하여간, 킴스클럽과 이마트가 공존하는 분위기에서

난 솔직히 이마트 불매는 못하겠다. 

내가 판단하기에 킴스클럽이 더 나쁘다. 



아울러.............


첫번째 이유에 대한 부연인데,

내가 만약 언소주였다면,


삼성카드 불매로 싸움을 압축했을 것이다.

카드라는 물건은 한사람이 꽤 여러장을 가지고 다니고,

대체제 자체가 원채 많은데다,

삼성카드 한장 해지한다고 사는데 불편함......진정 거의 없다.

아울러 카드 해지는 효과가 즉자적이다

바로 해지 몇건 데이터 뽑인다는 것이지.


이제 깃발을 들었으니 방향전환은 어려울테고,

그저 답답하기만 하다. 



뱀꼬리:

설사 삼성을 지목한다 해도, 5-6개정도 성공사례를 만들어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음에 큰 기업을 선택했어야했다. 

불매운동 재개 3일만의 삼성그룹이라......

이건 정말 전략, 전술의 문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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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철거민이 불에 타 죽는 세상,

30원때문에 사람이 목을 메야하는 세상,

전직 대통령이 절벽으로 뛰어내려야하는

깜깜한 땅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어떤 미사여구로도,

어떤 표현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는 일이,

지금 이 땅에서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곳이 바로 우리가 사는 세상입니다.



한 편의 글이 무의미한 밤입니다.


긴말이 무슨 필요 있겠습니까?


우리는 내일, 시청에 모여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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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이 좋은 사람이라면 초딩때 받은 교육을 기억할까?

94년인가? 김일성이 죽고, 김정일로의 정권교체 와중에서.

난 북한이 금방 망할줄 알았다.


당시 언론들 보도에 의하면, 김정일은 사람이 아니었다.

실제로 김일성 죽고, 미국의 정보기관을 포함해 대부분의 예측은 조만간 붕괴였다.

실제로 정권이양후 얼마 되지 않아 북한은 심각한 기근에 휩싸인다.


이른바 고난의 행군.

탈북자가 속출하고 꽃제비가 중국을 떠돌았지만, 어쨋건 정권은 유지되고 있고

뻥카이든 사실이든 그들은 강성대국을 꿈꾸며,

오늘도 미국과 맞짱을 뜨고, 미국도 아예 무시하기는 곤란한 그런 존재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물론 잘나신 이명박덕에 우리는 완전 듣보잡이 되어버렸다. 한반도 문제에 어떠한 발언권을 행사할 능력도 잃어버린...쪼다....)


결과적으로,

이는 김정일이 상당한 능력의 소유자라는 이야기다.

어쨋건(좋은 의미건 나쁜 의미건) 나라가 유지되고 있고, 대량의 탈출러쉬와 같은 위기상황도 넘긴 것으로 본다.


사실, 반공교육 받던 시절, 우리가 받은 교육의 논리는 단순했다.

북한 사람들이 남한에 대한 올바른 실정을 알면, 들고 일어나 그들의 정권을 전복시킬것이라고...

(당시 반공만화보면 대충 이런 내용이다. 똘이장군이던 해돌이던,고봉이와 페페든 가서 남한의 상황을 알리면 모두 속았다는 걸 깨닫고 반공주의자가 된다는....)


몇몇 언론 보도에 의하면,

꽤 많은 북한 주민들도 남한과의 경제력 격차 정도는 안단다.

뭐 남한 드라마가 대량 유통되, 거기도 한류가 있다메.

하지만, 우리가 어린시절 교육 받았던 것과 같은 상황은 역시 아니다.


그냥 그건 그건거다.


영화속 한장면이겠지만,

봉준호의 JSA에서 송강호의 표현.

비록 남한의 초코파이는 좋아하지만, 자존심은 있는.......

그래, 대략 그런 분위길꺼다.


어쨋건,

쟤들, 3대가 해먹는단다.

난 사실 3대가 해먹을거라고는 생각치 못했다.

뭐 언급할 가치조차 없는 황당한 일이다.


그런데,

난 사실 더 황당한건 김정운이라는 사람을 보도하는 조중동의 태도다.

오늘자를 보니

7세때부터 벤츠를 몰고 술을 먹었다고???

햐~ 김정일때보다 더하다.


상식적으로 7살 짜리가 차를 몬다.

그냥 얘 아빠가 운전석에 앉히면 혼자 핸들 돌리고 빵빵거릴뿐이다.

이걸 운전했다고 하는 건가?


하긴 노건평이 손주를 위한 유아용 골프 놀이세트를 갖고 노는걸,

집안에 실내골프장이 있다고 썼던 놈들이다.


더우기, 북쪽의 로얄패밀리들, 키가 다들 쥐방구리만한거는 너도, 나도 아는 사실아닌가?

그 정도 길이 집안의 7세 아이가 운전을 해?

브레이크와 악셀에 발이나 닿았겠니?


7세 음주하니 생각나는데,

그렇게 따지면 난 4세부터 음주했다.

울 엄니가 지금도 날 놀리는 건데,

4살때 옆집 할머니의 남편이 6.25때 돌아가셔서 국립묘지에 묻혔단다.

현충일이었을꺼다.

그냥 그 할머니 따라 국립묘지로 소풍삼아 가서,

내가 소주를 두잔이나 먹고, 걷지도 못했단다.

이걸 음주라 할 수 있을까?

나도 낼부터 난 4살때부터 말술먹었다고 해야가는건가?


마지막으로 북한은 세습왕조다.

왕이라는게 매일 빠굴이나 뛰고(나 딴지 출신이라니까), 방탕하게 살거 같지만,

최소한 중국이나 한국의 태자(혹은 세자)들은 공부하다 뼛골빠질정도로 심각하게 후계교육을 시켰다.

천하의 개잡놈 모드인 김정일이나 김정운도 사실, 프로그램화된 어떤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아니 그렇지 않다해도,

어쨋건 그들의 정권교체가 성공한다면 다시 김정운이 우리의 대화 파트너가 되야한다.

이런 비상식적인 악담을 기사라는 이름으로 배설하는것은

우리에게도 그들에게도 좋지 않다.


남북한은 특수관계다.

돌아가신 문목의 말씀처럼,

우리는 60년간, 그것도 외부에 의해 강제적으로 이혼당한 처지다.

60년간 따로살던 사람이, 그것도 통일을 지향한다는 나라에서.

남의 흠집을 먼저 찾아선, 우리는 결코 같이 살 수 없다.(그리고 걔들 살짝 정상은 아니잖냐?)

(어쨋건 거기는 현재로서는 외국이다.)

어르고 달래도 시원찮을 판에........


내가 조선을 신문으로 보지 않고, 찌라시라고 보는 이유다.


진심으로 조선이 신문이면, 우리집 화장지는 팔만대장경이다.



조선기자는 다들 문예창작학과 출신인가?

(문창과를 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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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회들

이 동네 아직 은행도 없다.

은행 갈려면, 약 2키로 정도를 나가야 하는데, 은행도 고작 농협이다.

(농협통장은 없음 --;;;)

그런데 아파트 베란다로 나가면 교회는 두개나 눈에 들어온다.

은행 찾는답시고, 좀 헤메봤는데, 뭐 심지어 가건물 교회도 있다.

~~교회 임시 예배처.

라고 적인 컨테이너 박스가 있고, 그 옆에는 열심히 교회 신축 공사중이다.

은행도 없는 동네, 반경 500미터 안에 교회는 5개다.

돈은 멀리있고, 신은 가까이 있으니 좋은건가?


2.전도하는 아줌니들.

마녀는 이제 50미터쯤을 자기 힘으로 걸을 정도다.

당연히 친정에 있고, 혼자 이사를 했는데,

이틀째임에도 집은 아수라장이다.

포장이사를 했는데, 이 분들 어찌나 터프한지.

냉장고 앞문은 우그러 트려놓고,

이분들의 터프함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모니터겸티비에서는 소리도 안나온다.

(오디오 아웃단자가 맛이 간듯....)

여자가 없다고 주방정리도 대충대충,(의외로 나는 비정치적인 부분에서는 소심하다.

그냥 좋은게 좋다고 넘어가는 편 --;_

홍차와 중국차 커피가 제각각으로 흩어져있고,

국그릇 찾으나......10분 헤맸다. --;

이 와중에 초인종을 자꾸 눌러댄다.

입주 아파트라 인터넷 달아라, 인테리어 가구봐라 이런 사람도 있지만,

가장 많은 사람들은 교회 전도단들이다.

이들, 싫은티를 내도 안간다.

교회 다니래서.

나는 대한민국 기독교를 신뢰하지 않고 믿을 생각이 없으며,

더욱이 이명박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대한민국 기독교를 증오한다고

면전에다 말했는데,

전도하는 분들은 그래도 자기 교회는 다르다고...전도지와 선물이라며 물티슈같은걸 굳이 쥐어주고 간다.

내 말에 에어콘 설치하던 기사 아저씨가 깜짝 놀랬는지

뭐하는 사람이냐고 묻는다.

--;;;;

옆에있던 후배도 거든다.

최고라고 --;

의사표현을 정확히 하는 건, 그쪽의 오해를 없게 함인데,

그들은 그래도 달라붙고, 애먼 사람들만 깜짝 놀란다 --;

오늘도 4교회쯤 왔다.

지적을 받은터라, 아주아주아주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교회 안다니며

믿을 생각이 없다고 하는데 그래도 자꾸 뭘준다.

실로 뜬 복조리 모양의 동전 지갑...--;; 아! 아무 쓸데도 없다....바로 버려버리기도 그렇고...

어떤 전도단은 부자되라고 인사하고 간다.

예수가 부자되라고 가르쳤나?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


3.인터넷

대략 30시간 정도 인터넷이 안되었는데, 그새 댓글도 엄청 붙고..살짝 당황스러운....--;;

케이티 쿡 세트를 했는데,

내 티비겸 모니터 오디오 라인 문제인지, 셋톱박스3개를 갈아도 소리가 안난다.

좀 이따 배달될 북셀프 스피커를 인티 앰프를 통해 외부로 빼보면 될거라 생각한다.

모니터가 문제인듯 하니까.

문제는 케이티 쿡에 따라들어온 070 전화도(근 10년만의 집전화다 --;) 소리가 안들린다.

받는건 되는데, 걸때는 먹통...

상대방에게는 신호도 간다는 것으로 보아, 역시 오디오 문제인듯 한데,

얘는 또 왜 이러는지...

기사 아저씨에게 내일 다시 와달라고 부탁을 했다.


4.조선일보

어제 짐정리하면서, 서울대 교수들의 시국선언에 몇명이나 참여했는지가 몹시 궁금했다.

결국 밤 11시에 샥티님에게 문자 보내 물어보고 대략적인 내용은 알았다.

124명..결코 적은 숫자 아니다.

그런데 조선일보,

굳이 이를 폄훼할려는 의도인지, 서울대 교수가 1600명에 가깝다는 걸 밝히며, 결국 10%도 안되는

좌빨교수들의 지랄이라고 몰아간다.

국립대 교수가 요즘같을때 직을 걸어야 할수도 있는데 그 정도 참여했다면 대단한 거란다. 조선아.

노통 탄핵때보다 50%나 증가했으면. 교수들도 작금의 사태를 얼마나 걱정스레 보는지를 이해해야지.

거기서 숫자놀음이나...하는....

넌 역시 좆선이야.

5.신문구독........

교회 전도단은 자주오는데, 신문 보라는 아저씨들은 안온다.

그분들에게도 해드릴 말이 있는데........

(뭐 사실 지국 아저씨들이야 밥벌이니 상관이야 없다만서도...)

대조동에서 보던 한겨레를 용인 새집으로 옮겼는데,

오늘 오전 10시에 배달되었다.

뭐...신문이야 늘 인터넷으로 보는거고, 촛불이후, 한겨레든 경향이든 하나는 돈주고 보려고 한거니....

덤덤하지만. 그래도 조간인데, 나야 출근하는 사람은 아니니 한 8시 정도까지만 배달되고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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