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의 표준 워드 프로세서인 Pages가 업데이트 됐다.
업데이트의 핵심은 바로 이북용 파일형식은 epub로 파일 출력이 가능해졌다는 것.
단지 파일 내보내기만 설정해주면 자동으로 iBook을 위시한 이북리더기로 출력이 가능해졌다는 것.
심심해서 인도개정판의 께랄라 원고를 Pages로 옮겨서 넣어봤다.
뭐 용량이 얼마 안되서이겠지만, 바로 파일이 뜬다.
이걸 iTunes의 구입함 항목에 넣고나서 아이폰 동기화만 시켜주면 이렇게
본문도 이렇게 보인다.
뭐 내 원고는 이렇게 넣어서 틈틈히 보면서 수정을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과 함께.
나는 정말 아이폰 잊어먹으면 밑천이 다 날아가겠구나라는 두려움이 함께 밀려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