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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이 세상'에 해당되는 글 96건

  1. 2010/05/14 2010년 봄. by 환타fanta
  2. 2010/04/07 [오늘의 사진]고까르나, 09년 by 환타fanta
  3. 2010/03/10 다들 미쳤다. by 환타fanta (1)
  4. 2009/12/25 [펌]크리스마스 선물 by 환타fanta (1)
  5. 2009/12/06 오후 2시 40분경, 수원_용인 일대 UFO(?) 관측 by 환타fanta (11)
  6. 2009/12/05 갑자기 쏟아진 눈 폭풍 2 by 환타fanta
  7. 2009/12/05 갑자기 쏟아진 눈 폭풍 by 환타fanta
  8. 2009/10/16 희대의 악플러들....... by 환타fanta (5)
  9. 2009/10/02 해피 추석 by 환타fanta (1)
  10. 2009/09/26 백만년만에 가보고 싶은 곳이 생겼다. by 환타fanta (3)
나이먹나 봅니다.
추위가 제 세상을 만난 세상속에서

짧았던 봄기운이라 그랬는지,
가는 봄이 처음으로 '많이' 아쉽습니다.























한겨울, 북풍한설과 지금도 싸우고 있는 봉은사에도 봄이 왔습니다.



6월 2일 우리 마음속에도, 다시 봄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자연의 섭리가 그러하듯, 겨울이 매서웠으니, 결국에는 봄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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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
여행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진 사람들이 상상하는 여행은 이런것이지 않을까?

정작 나는 저래본적은 없는 것 같네.
막상 여행을 하면 질러대기 보다는, 안으로 들어가는 스타일이라....

뭐 지르는건 한국에서 충분히 하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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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

그의 죄와는 전혀 상관없는

그가 교회앞에 버려진 유기아라는거나 아이큐가 70대라는걸 이렇게 까발려야 했나?


더우기 그의 성장사에서,

중3때, 유기아라는 사실을 알았고 그로 인해 방황했다는데, 그렇다면 오늘날 그와 중3 시절의 진실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이야기. 


난 차라리 그게 더 궁금하다.

얌통스러운 친척 어른이었을까? 개념없는 이웃집 주민의 수근거림이었을까?

그로 인해 10대 중반의 아이가 입은 상처는 그로인해 괴물이 되어버린 그의 인생은 누가 책임질껀데?


이처럼 한 인간의 생을 뒤흔들었던 그 은밀한 비밀을 5000만이 안다는게 이게 지금 제정신인 사회인가?


그가 오늘 잡혔기에 다행이지, 안그랬다면,

KBS의 범인잡기 공개방송을 생방으로 볼뻔했다.


범인잡기 올림픽을 통해 그는 다시한번 까발려졌겠지.


근데 그 십대 중반의 아이가 울고 있을때 우린 뭘했지?

그 잘난 종교 시스템은, 공공 케어는?


이 일로 인해 다시 한번 사형 집행의 여론이 들끓는 작금의 현실이 너무 아프다. 

우리도, 그 상황이었다면, 만에 하나, 어쩌면 말이다.

그정도는 아니라도, 우리도 우리의 생을 갉아먹었을수도 있어.


새카만 그의 얼굴에서,

어떤 소리를 듣고 이불속에서 배갯닛 적셔가며 울던 10대의 그가 연상돼 슬프다. 



죽은 여중생의 명복을,

그리고, 그를 괴물로 만든 이 더러운 세상에도 명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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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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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
그냥 카메라 들고 나가서 아파트 바깥 풍경을 찍는데,
저 멀리, 집단 난방을 위한 굴뚝 주변에 비행물체 같은게 보이더라구요.
얼른 카메라를 가져와서 땡겨 찍었는데.....
헐 이게 뭐죠?
이 사진상으로는 거의 빨간 네모 테두리의 좌측 하단에 점 같은게 보이길 겁니다. 그리고 그 뒤로 가느다란 연기궤적같은 것두요.


확대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뭔가 추락하는 느낌이 나지 않으십니까?
비행물이라면 궤적이 직선에 가까워야 하는데, 이건 누가봐도 추락하는 모양입니다.

컨트라스트와 레벨을 극단적으로 조정해봤습니다.
이런 모양이더군요.


100% 확대한 사진입니다.
이거 뭘까요?

위성이 떨어지는게 한낮에 보일수도 있는 건지??

제가 육안으로 발견하고, 제 방에 있는 카메라 가져와서 찍을때까지(최소 5-6초)....꽤 느린 속도로 추락(?)중이었습니다.
즉 유성일 가능성은 없다는 거고, 위성이 이렇게 술취한 포즈(?)로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들은적이 없고......

ㄷ ㄷ ㄷ ㄷ ㄷ  대체 뭘 본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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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
배경음악이라도 깔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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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
어제 사무엘옹과의 심야 음주회동이후 
나름 아침인 10시쯤에 일어나 사이다 사먹으러 가는길에 갑자기 눈보라가 몰아친다.
뭐 새벽에 도둑처럼 내린 첫눈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눈이란 놈은 원래 객관적이라기보다는 주관적인 기억의 산물.
나한테는 이게 첫눈이다.
방에 들어와, 이래저래 찍어보는게, 눈사진도 의외로 찍기 힘들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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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

신규입주 단지라 하루에도 3-4번씩 문두드리고, 초인종 눌러대는 탓에....

업무에 막대한 지장이 있어서...(원고 쓸때 무지 예민해짐...--;)


지랄도 해보고, 오지 말라고도 해보다 지쳐서....

밖에서 저렇게 사정사정......하는 쪽지까지 붙여놨건만....


거기에 댓글을 달다니......--;;;


도대체 일부 개dog교인들은 교회서 깐죽대는것만 배우는건지.....

돌아버리겐네.....


손목아지를 칵.....--;;;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4.0 | 0.00 EV | 47.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10:20 14: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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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
배터져 죽갔습니다.
역시 추석에는 2키로쯤 쩌야 제 맛이라는........

보름 하루전이지만, 이미 달은 둥그런 제 배 만큼이나 부풀어 올랐네유.

즐거운 추석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방금 찍은 달 사진과 함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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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
좋은걸 너무 많이 본 탓인지.
이제는 저길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 없다.

북극의 오로라같은걸 못봤지만, 그 환경이 안봐도 비디오라...별로 --;
그거 보겠다고 추위에 오들오들 떨고 있을 의사는 결코 없고.

그런데, 진정 100만년만에 저기 꼭 가봐야지 하는 곳이 생겼다는.....

멀지도 않다 읿본 오끼나와.......

링크의 비디오를 보다보면 빠져들지도....(젠장... DSLR의 동영상 기능도......빠져드네...--;;)
5D MarkII와 24-105라는데..나도 24-105는 있다고!!! --;


http://www.youtube.com/watch?v=Icsw7ICd6D8&feature=player_embedded


아 아 아........가서 눈으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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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