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까마득한 이야기. 1960년대 말 서구인들 사이에서 아시아 배낭여행이 처음 붐을 불던 시기 3K는 구원, 내지는 천국과 비견되는 단어였다.


3K가 뭐냐고? 당시 배낭여행자들의 베이스캠프 역활을 하던 K로 시작되는 세 곳의 도시, 즉 카트만두 Kathmandu, 카불 Kabul, 카오산 로드 Kaosan Rd의 약자다. 알다시피 카불은 1980년 구 소련의 아프카니스탄 침공이후로 배낭여행과는 아예 멀어졌지만 다른 두 곳의 명성은 여전하다. 


인도는 일반적인 배낭여행지와는 좀 달리 발전했는데, 여행자가 아닌 히피들이 몰려들었다는데서도 남다르다. 당대 최고의 그룹이었던 비틀즈가 인도의 요가에 심취해 1년간 머물렀고, 그 즈음 반전, 사랑, 평화를 외치던 젊은이들은 서구에서 불가능할 것 같았던 이상을 찾아 인도로 모여들었다. 그리고 인도 서해안, 고아의 해변에 모여 때로는 나체 행진과 같은 온갖 기행을 일삼으며 인도에 녹아들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정적인 혁명사상이었던 히피즘은 오래가지 않았다. 혁명은 실패했다. 세상은 사랑과 평화라는 구호만으로는 바뀌지 않았다. 


그리고 고아의 해변도 변해갔다. 

서양인 히피들이 나체로 거리를 활보한다는 인도 언론의 고발기사는 인도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히피들이나 즐기던 촌스러운 해변은 이내 몰려든 인도의 부자들로 인해 그들을 위한 개발이 시작되었다. 


개발은 늘 상응하는 비용을 수반한다. 시간만 많고 돈은 없는 히피들은 이내 패잔병마냥 그들의 첫번째 낙원이었던 칼랑굿 해변을 기점으로 빠르게 외곽으로 밀려났다. 마치 서부개척시대의 아메리카 인디언처럼 히피들이 자리를 잡으면 이내 개발이 시작되는 슬픈 숨박꼭질이 시작됐다. 


이제 고아에 외국인 히피/배낭여행자들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곳은 얼마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들의 흔적을 찾아나서는 여행은 흥미롭다. 


여행의 효율이 미덕인, 가이드북 조차 무거워 PDF파일을 스마트폰에 넣어가는 요즘에 악기를 들고 여행하는 히피의 후예들이 있고, 고아에서는 그들을 쉽게 만날수 있다.

짐의 반이 악기인 그들은 팔로렘 해변에 있는 클라우드 나인이라는 바에서 매년 겨울, 수요일마다 개최하는 오픈 무대에 참석하기 위해 인도로 온다. 


파리에서 출발해, 터키, 이란, 파키스탄을 거쳐 인도까지 온 한 히피 밴드는 그 엄청난 장비들을 모두 버스를 이용해 싣고 왔다고 한다. 버스를 대절한게 아니라, 각 나라의 시외버스를 타고 그 먼 길을 이어왔다는 이야기다. 


'이 무대에 서기 위해 4개월이 걸렸습니다. 이란에서는 악기 반입을 금지해서 사흘간 국경 사무소에서 시위를 하기도 했구요. 공연을 마친 후 저희는 다시 파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 행위의 가치만을 따지는 세상에서 이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이 있을까?

그들은 무대에서 딱 두곡의 노래만을 했다. 이 들 말고도 노래를 하기위해 커다란 악기를 메고 기다리는 사람들은 많았다. 

공연이 끝나고 히피 밴드는 공연 개런티로 받은 고아의 로컬맥주 한병을 마치 트로피마냥 높이 들었다.

와아하는 함성속에, 아라비아 해의 거센 파도소리는 그 순간 묻혀버렸다.   



---------------------------------------

8월부터 모 기업 신문에 여행기를 연재하는데요.

분량이 원고지 8매입니다. 

8매의 200자 원고지는 정말 애매하더군요. 

이야기를 풀어내기는 적고, 개요만 후루륵 말해버리긴 너무 짧은.

12월까지 연재가 예정되었는데, 이제서야 슬슬 적응이 되나봅니다.

오늘 송고한건데, 마음에 드네요.

내용이 약간 류시화씨의 우화같은 느낌인데, 2009년 취재하면서 실제 본겁니다.

공연은 정말로 행복했었구요. 


인도의 경제개발이후로 인도에도 너무 돈돈돈, 기회기회기회 하는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류시화를 비판하며 환타라는 이름을 지었지만, 요즘은 우화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먹는 걸까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환타fanta

비자 발급

여권이 해외에서 대한민국 국민임을 증명하는 주민등록증이라면 비자는 방문을 원하는 국가에서 입국해도 좋다는 일종의 허가서. 경우에 따라 정부간 협정에 의해 비자없이 방문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인도는 여기서 예외. 비자를 받지 않으면 인도에 갈 수 없다.

 

비자의 종류

목적에 따라 관광, 사업, 유학비자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출장등 사업이나, 유학을 갈게 아닌 단순 관광목적이라면 그저 관광(T)비자 하나만 알아두면 된다.

 

관광비자의 종류

기한에 따라 3개월~5년까지의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다. 2009년까지 상대적으로 유연하게 적용되던 비자규정은 2010년을 기준으로 강화되어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대충 신청을 했다간 낭패를 볼 수도 있다.

 

3개월 비자

기간이 3개월일 비자로 여행 비자의 가장 기본형이다. 비자 기간내 인도 입국 횟수에 따라 한번의 입출국만 가능한 싱글, 두번의 입출국이 가능한 더블, 그리고 세번의 입출국이 가능한 트리플로 분류된다.

인도만 여행할 예정이라면 싱글, 인도-네팔-인도의 순으로 여행하고자 한다면 더블비자가 필요하다.

 

▶3개월 초과~5

대한민국 주재 인도대사관 영사와의 인터뷰가 필요하며, 거부 가능성도 있다. 세부적으로 구분하면 6개월, 1, 5년 비자가 있다.

6개월 비자의 경우 더블, 트리플이 가능하며, 1년 이상 비자의 경우는 기간동안 회수에 관계없이 인도를 방문할 수 있는 멀티플 비자가 있다.

 

영문 여행 일정표

비자 규정이 엄격해지며, 더블, 트리플, 멀티플 신청자의 경우 영문으로 된 여행 일정표를 제출해야 한다.

영문 여행일정표에는 여행기간내의 머물 날짜, 도시, 관광예정지, 투숙 예정 호텔을 기입해야 한다. 만약 여행 예정일이 30일이라면 1~30일까지 작성되야 한다.    

 

영문 여행일정표의 예)

 

Data

City

Visiting Spot

Hotel

10/30

Inchon to New Delhi by Flight

New Delhi Int/l Air Port

Spot Hotel

10/31

New Delhi

Red Fort, Chandni Chowk, National Museum, India Gate

Spot Hotel

11/1

New Delhi to Agra by Train

Taj Mahal, Agra Fort, Sikandra

Shanti G.H

 

 

장기 인도여행

비자규정이 강화된 후 가장 크게 피해를 본 케이스다. 1년 이상 여행비자의 경우 인도 방문시 한번에 최대 체류할 수 있는 날짜는 90일이내이며, 인도밖으로 출국했을 경우 60일 이상 인도 밖에서 체류해야 인도에 재입국이 가능하다.

5년짜리 비자라해도 기간안에 무한정 인도에 머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 상황에서 인도에 가장 오래 체류할 수 있는 방법은 6개월 더블/트리플 비자를 발급 받는 길이다. 6개월 더블/트리플 비자의 경우 2010 5월 규정이 완화되며 60일 해외 체류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다.

즉 인도만을 꾸준히 팔 예정이라면 입국 90일 이전에 주변국을 잠깐 들어갔다, 재입국하면 된다는 이야기.

 

관광비자 발급 서류

6개월 이상의 기간이 남은 여권 원본

(발급받은지 6개월 이내의 새 여권을 소지하고 있다면, 반드시 구 여권의 여권번호를 비자 신청서에 기재해야한다.)

비자신청서

비자 대금에 대한 무통장 입금증 원본

여권 사진 2

영문 여행 일정표(더블/트리플/멀티플 비자 신청자에 한함)

E-Ticket(더블/트리플/멀티플 비자 신청자에 한함)

 

비자 요금

3~6개월 관광비자 74,570

1년 관광비자 114,570

5년 관광비자 219570

 

비자의 신청

비자 신청법은 크게 두가지. 인터넷과 택배사를 이용한 비 방문 접수방법과 인도 비자에 대한 독점적 권한을 갖는 아웃소싱 업체인 티티서비스 코리아를 방문해 접수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비 방문 접수는 영사 인터뷰가 필요없는, 3개월 관광비자의 경우만 해당되며, 영사 인터뷰가 필요한 비자를 받는 경우는 이용할 수 없다.

 

▶비 방문 접수

http://goo.gl/WTvp 에 들어가 온라인상에서 주소및 인도비자 신청서를 기입한다. 신청과정이 끝나면 자동 작성된 pdf파일이 사용하던 PC에 저장된다.

②자동 작성된 PDF파일을 출력한 후, 첫번째 페이지에 여권용 사진 2매를 붙인다.

③받고자 하는 비자에 해당되는 비자요금을 송금하고 무통장 입금증 원본을 보관한다.(비자요금 안내는 상단 비자요금참고)

 

입급 계좌: 외환은행 630-005805-964(티티서비스 코리아 ())

 

입금증을 출력하기 곤란한 ATM송금, 폰뱅킹의 이용과 시티은행, HSBC은행에서 송금한 입금증은 인정되지 않는다. 잘못하면 환불관련 문제로 몇날 몇일을 싸울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④역시 인도 비자업무를 처리하는 독점적 위치의 택배사인 일양택배(1588-0002)에 전화해 인도비자 보낼거라고 말하고 집주소를 알려준다.

⑤대부분 택배 기사는 방문 시간을 알려준다. 이제 여권, 사진 두장이 붙은 인도비자 신청서, 무통장 입금증 원본과 택배비 6.000(더블/트리플 비자 신청자라면 영문 여행 일정표 포함)을 들고 기다리다, 기사가 오면 모두 주면 된다.  

⑥몇일 후 다시 비자를 배달해준다. 다시 6.000원을 낸다.

 

▶방문 접수

http://goo.gl/WTvp 에 들어가 온라인상에서 주소및 인도비자 신청서를 기입하거나http://goo.gl/McA7 에 들어가 비자 신청 폼을 다운 받아 출력한 후, 수기로 작성한다.

②어떤 방법을 택하건 종이 출력을 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 여권용 사진 2매를 붙인다.

③받고자 하는 비자에 해당되는 비자요금을 송금하고 무통장 입금증 원본을 보관한다.(비자요금 안내는 하단 참고)

 

입급 계좌: 외환은행 630-005805-964(티티서비스 코리아 ())

 

입금증을 출력하기 곤란한 ATM송금, 폰뱅킹의 이용과 시티은행, HSBC은행에서 송금한 입금증은 인정되지 않는다. 잘못하면 환불관련 문제로 몇날 몇일을 싸울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④여권, 사진2장을 붙인 비자 신청서, 무통장 입금증 원본(더블/트리플 비자 신청자라면 영문 여행 일정표 포함)을 들고 인도 대사관 맞은 편에 있는 인도 비자 접수센터로 간다. http://goo.gl/9h67

 

data→█인도 비자 접수센터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36-1, 여선교회관 2층 티티서비스 코리아()

전화 (02)790-5672

영업 비자 접수 월~ 09:00~12:00, 13:00~15:00(15:00정각에 번호표를 들고 있는 사람까지 인정)/ 비자 수령 월~ 16:00~17:00

휴무 토, , 한국과 인도의 법정 공휴일

www.ttservices.co.kr

 

⑤안내 데스크에서 비자 신청서가 제대로 기입되었는지 검사 받는다.

 

⑥번호표를 뽑고 대기한다.

 

⑦번호를 호출하면 창구로 가서 서류를 접수하고, 접수증을 받는다. 접수증에는 여권을 수령하기 위한 재방문 날짜가 지정되어 있다.

 

⑧재방문 날짜에 맞춰 인도 비자 접수센터에 가서 인도비자가 붙어있는 여권을 수령한다.

 

⑨가끔 실수가 발생한다. 비자에 적힌 영문이름(여권과 동일), 비자 종류, 기간등이 제대로 찍혀 있는지 확인한다. 이거 제대로 확인안하면 인도 못갈수도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환타fanta
뭐, 당연히 그래야겠죠.
요즘 델리 시내의 트래픽으로 뭐 선수들이 제시간에 경기장 도착이나하겠습니까?
해서 게임기간동안 델리시내에는 커먼웰쓰 게임을 위한 전용 차선이 설정됩니다.
그러지 않아도 좁은 도로에 차선 한두개가 이쪽으로 할당되면 아마 게임 기간 내내 델리의 교통사정은 지옥일겁니다.

개인적으로 인도분들이 이걸 준수해 줄지도 좀 의문이긴 한데, 뭐 해당기간 차선을 넘으면 벌금 Rs2000를 먹인다는 군요.
인도 벌금 사상 최고액수라고들 벌써부터 말이 많습니다.

하여튼, 좌우당간.
게임 기간동안 전용 차선이 설정되는 지역의 지도를 입수했습니다.

교민 여러분들은 미리미리 숙지하시고 길위에서 우는 일 없게끔.
여행자들은 아예 이 시간동안 델리는 피하시는 것이 안전상으로나 여러모로 좋을듯 합니다.
지하철 역부터 보안이 엄청 강화되는 분위기라, 여행하다 스트레스받고 귀국하실듯.


아울러 이건 덤인데요.
도로도 요로코롬 이쁘게 단장했답니다.
전용도로, 넘어오면 알지?의 포스가 느껴지시나요?


환타였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환타fanta

인도 : 델리의 영연방 게임 개최에 따른주의 환기 (2010/09/21)

원문 http://www.anzen.mofa.go.jp/info/info4.asp?id=001#header



1. 수도 델리에서는 10 월 3 일부터 14 일까지 커먼웰쓰 게임(영연방 대회; 영국과 영국식민지 국가였던끼리의 올림픽)이 개최 될 예정이지만, 다음과 같은 보도처럼, 외국인이 많이 모이는 큰 이벤트는 테러의 표적이 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 9 월 19 일 오전 올드 델리의 자마 마스지드앞에서 대만국적의 외국인 관광객 2명이 오토바이를 탄 2인조 범인에 의해 총격,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으며, 그로부터 2시간 30분 후 자마 마스지드 근처의 주차장에서 저강도의 폭발이 있었습니다.
한편, 총격사건 2시간 뒤, 현지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급진 이슬람 조직인 무자헤딘의 범행성명서가 이 메일을 통해 발송되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3. 위의 두 사건 이후,  인도주재 미국 대사관은 미국시민권자들에게 여행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또 20일 호주 외교 통상부는 델리에서 개최되는 커먼웰쓰게임중 무장 공격이 일어날 위험이 높다고 경고했습니다.

4 또한, 7 월 23 일자 현지 신문은 펀잡주 경찰 발표를 인용. 파키스탄 출신의 과격파 시크교도에 의해 커먼웰쓰 게임 기간내의 폭탄 테러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미 15kg이상의 고폭탄이 인도로 반입된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5 아울러 7월 9일자 지역신문에 의하면, 방글라데시에 거점을 둔 이슬람 과격파인 하루카도울 쉬바드 이슬라미(Huji)의 공작원 31명이 테러를 목적으로 방글라데시에서 인도로 투입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보고 인도 정보기관이 테러 전문부대와 치안기관에 주의를 환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6  위와 같은 관계로 인도에서 여행을 하거나 머무시는 분들은 현재 발효하고 있는 '여행정보'를 충분히 유의하고, 일정을 신중하게 검토해, 테러등 예상치 못한 사건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최신 치안 정보 입수를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공공장소(커먼웰쓰 게임 개최 경기장 포함), 호텔이나 레스토랑, 기차역, 버스 정류장, 종교 시설등을 방문지 주변 상황을 주의깊게 검토하고, 안전대책을 수립하는데 만전을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왜 일본 외무성 자료를 공지하냐면,

한국의 해외여행 안전 사이트는, 아직 아무말 없구요.

인도주재 한국대사관의 공지는 일본쪽에 비해 충분한 자료를 제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외교통상부야 이런 소소한일 보다는 장관따님 특채하는데 바쁜조직 아니겠습니까?


그간,

몇몇 사건에 대해서 일본과 한국측의 웹페이지상 공지의 디테일을 비교해보니, 일본쪽이 월등하더군요.

(레 홍수때도 마찬가지 였구요.)

앞으로 종종 번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환타였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환타fanta
음, 아직 써보진 않았습니다. 저도 인도가서 해볼려고 인터넷 검색을 해서 얻은 결론입니다.

드디어 아이폰 3Gs의 컨츄리 락이 풀린답니다.
뭔 말이냐면, 지금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은 외국나가서 로밍외에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들어보셨죠? 해외에서 메일한번 보냈다가 수십만원의 데이터 통신료 나왔다는 이야기. 

컨츄리 락이란 쉽게 말해서 한국이외의 지역에서 현지 통신사에 가입해 아이폰을 쓸수 없게 만든 일종의 잠금 장치입니다.
뭐 이걸 다 풀어버리면 아이폰들고 해외로 튀어버리면 2년동안 돈을 받아내야하는 kt로는 헐~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었죠.

어쨋건, 내일 부터 컨츄리락은 풀립니다. 


이제 문제는 컨츄리 락이 풀린 아이폰을 들고 인도에 가서 인도쪽 이동통신사에 가입하는 거겠죠.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저도 현지에 가서 해봐야 하는 문제입니다. 
이건 단지 인터넷을 통해 조사한 결론입니다.

우선 아이폰3Gs는 3세대 망입니다. 인도도 이미 3G망 서비스를 합니다.
즉 음성 통화만 할 요량이라면 어느 회사에 가입해도 됩니다만,

아이폰으로 음성통화만? 음성통화만 하는건 아이폰 아니잖아요? 무전기지.

인도에서 3G망을 통한 데이터통신이 된다면 아이폰의 활용도는 꽤 많아집니다.
GPS사진 찍기가 재깍재깍 되며, 구글맵을 통해 내 현재 위치도 파악 할 수가 있죠.

그래서 찾아보니, 인도에서 아이폰을 판매하는 통신사는 두개더군요.
인도의 SKT라고 할 수 있는 Airtel과 외국계 기업인 보다폰 Vodafone입니다.

그리고 이 두개 회사는 아이폰 데이터 플랜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에어텔에 경우 우선 홈페이지를 뒤진결과, 아이폰을 위한 프리페이드 요금제가 없습니다.

음 프리페이드가 뭐냐면요. 바로 선불 요금제입니다.
한두달 인도를 떠도는 외국인 여행자들이 정액 요금제에 가입할 수는 없잖아요.
우리나라는 프리페이드 요금제를 쓰면 신용 불량자 취급하는 경향이 좀 있지만(그리고 요금제도 다양하지 않죠.)
외국은 프리페이드 요금제 많이들 씁니다.
솔직히 개념없이 전화비 발사하는 꼬맹이들한테는 이것도 방법이죠. 한달에 얼마짜리 사주고 알아서 운용해라라는 개념. 

에니웨이.
에어텔은 탈락입니다. 아이폰을 통해 선불 요금제로 데이터 통신을 할 방법이 현재로서는 없어보입니다.
뭐 어디든 1위기업의 배짱장사죠. 

보다폰은 찾아보니 아이폰3gs를 위한 선불요금제가 있었습니다. 


네. 이겁니다. 
우선 100루피 깔고, 데이터 10kb당 5파이샤(100파이샤가 1루피)를 빼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대략 계산해보면 100루피(한화 2500원 가량)으로 20메가 정도의 데이터통신을 할 수 있습니다. 

kt의 아이폰 플랜중 가장 저렴한 상품이 35000원에 100메가.
인도의 보다폰 선불제 데이터 플랜으로 100메가를 만들려면 500루피 12500원 가량이듭니다.
뭐 미친듯이 쓸게 아니라면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여기서 몇가지 알아두셔야 할 것이 인도의 선불 요금제는
음성통화와 데이터 통신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즉 데이터 통신으로 보다폰을 선택하시면, 음성도 보다폰으로 엮여야 합니다.
그리고 이중 결제 시스템이죠. 음성은 음성별로, 데이터는 데이터 별로.

한가지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인도의 경우, 주에서 주를 넘어다닐때 로밍이 되는 구조입니다.
즉 델리에서 구입한 핸드폰을 들고 우따르 쁘라데시 주인 바라나시로 가면 음성요금의 경우 할증이 되고,
받는 통화도 요금이 과금됩니다.(내가 가입한 지역인 경우는 받는 통화는 무료인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음성도 이렇다보니 분명히 데이터도 같은 구조로 과금이 될텐데,
데이터 로밍에 대한 어떤 자료도 홈페이지와 구글링에서는 찾을 수가 없더군요. 
뭐 어쩌면 데이터는 로밍 안된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이러면 주마다 별도의 데이터 플랜에 가입해야 하는 황당한 상황이오는거죠. 
(대략 배낭여행자들은 한달 여행 기준으로 5~8개의 주를 넘나듭니다.)


우선 여기까지,
11월 1일쯤 보다폰 가입 성공해서 인도에서 kt의 아이폰으로 트윗을 날려보고 재정리 해보도록하죠.

이 내용은 개정판에 어떻게든 실어야겠군요. 


환타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환타fanta
생존명단입니다.^^;
그리고 안전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다행입니다. 다행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환타fanta

1.현재 언론에 보도되는, 외교통상부 발표에 의한  레의 고립자가 100여명 내외에 연락두절(실종자) 4명으로 파악이 된다고 한다.


2.현재의 고립인원 숫자는 한국식당에서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 즉 한국인들이 모여서 '어디 머무는 어떤분 그 즈음에 ~~간다고 했어요.'라고 말하고 그 식당에 그 사람들이 없으면 연락두절로 친것으로 보인다.


3.이는 전체 숫자가 아니다. 레는 라다크 지방을 여행하기위한 베이스 캠프와 같은 곳이다. 즉 레의 인원이 라다크를 여행하는 한국인 전체 인원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4. 마날리에서 레로 올라가는 경우는 반드시 레를 베이스캠프로 찍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카슈미르. 즉 스리나가르에서 레로 가는 경우는 도중에 까길, 라마유르, 알치등 샐수 있는 도시들이 많다. 이 경우 여행자들은 이들 도시를 들려 레로 입성한다.

즉 2에서 언급한 한국식당에서 파악한 숫자의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의미다.


5. 레에서 몇일 머문 여행자들은 대부분 동진한다. 즉 판공초, 누브라 벨리를 비롯해 비교적 근교인 스톡, 헤미스, 스피툭지역으로 여행을 떠난다. 이들의 인원을 현재 인도정부나 외교통상부가 파악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진 바가 없다. 하지만, 스톡, 스피툭, 헤미스같은 레 근교를 제외한 판공초나 누브라벨리 일대는 파악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즉 여기도 플러스 알파의 인원이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 이외에 여행사를 통한 도보 트레킹 인원도 소수나마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6.현재 인도 언론의 발표에 의하면 약 일백 수십명의 외국인을 구출한 것으로 나오지만 이들에 국적에 대해서는 발표된 바가 없다.


7.레의 고립자 숫자만을 파악하고 영사가 하산해서는 안된다.

5 의 경우 추정을 해볼 수는 있다. 판공초와 누브라 벨리 구역은 중국 접경지역이라 비자외에 별도의 여행허가서를 레의 지방정부를 통해 발급받아야 한다. 즉 여행 허가서 발급 기록만 확보해 한국인만 추려내면 해당 시기에 해당 지역으로 간 한국인의 숫자를 추산할 수 있다. 이들의 명단과 현재 레에 고립된 명단만 대조하면 파악되지 않은 플러스 알파의 반 가량은 파악할 수 있다고 본다.


시간이 없다. 특히 트레킹중 고립이라면 이미 비상식량이 떨어졌을 시간이다.

영사가 레 현지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주 많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환타fanta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0/08/08/0503000000AKR20100808081800043.HTML?template=2087


방금 연합에 올라온 인도대사관 영사의 인터뷰입니다.


   --레(leh)지역은 어떤 곳인가.

   ▲해발 3천500m 고산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슬람 테러단체와 분리주의자들의 반정부 시위가 많아 외교부에서 여행제한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히말라야 절경이 보인다고 해서, 여름방학을 맞이해 한국에서 젊은 배낭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알고 있다.


뭐 외교 공무원들이 몇년 단위로 주재국을 바꾸다보니, 아이러니하게도 해당국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리고 외교통상부 영사 콜 센터에서도 같은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만,

정확히 짚어낸다면,


잠무 엔 카슈미르 주는 세개의 구역이 합쳐진 연합주입니다.

바로 이슬람 다수지역인 카슈미르

힌두교 다수 지역인 잠무

그리고 불교도 지역인 라다크가 그곳이죠.

이 세 지역은 문화권 자체가 아예 다릅니다.


그럼에도 대한민국 외교통상부는 잠무 엔 카슈미르가 단지 카슈미르가 속해있는 행정구역이라는 이유로

잠무 카슈미르 주 전체를 여행제한구역으로 설정했습니다.


이것 자체가 아니러니죠.


다른 나라, 멀리 갈것도 없습니다.

일본 외무성의 해외여행 안전 사이트의 안내를 볼까요?



 ●カシミール地方
  管理ライン付近
    :「 退避を勧告 します。渡航は延期してください。」(継続)
  管理ライン付近及びラダック地域を除く地域
    :「渡航の延期をお勧めします。」(継続)
  ラダック地域
    :「十分注意してください。」(継続)


해석하면

●카슈미르 지방

管理ライン付近
    :「 退避を勧告 します。渡航は延期してください。」(継続)

관리 라인 부근:(인도-파키스탄 정전 라인을 뜻합니다.)

(의역해서 빨간글씨) 철수를 권고합니다. 여행을 연기하세요.


管理ライン付近及びラダック地域を除く地域
    :「渡航の延期をお勧めします。」(継続)

관리 라인 주변, 라다크 이외지역: 쉽게 말해 스리나가르 일대입니다.

여행 연기를 권장합니다라는 의미입니다. 우리식의 제한구역이죠. 


ラダック地域
    :「十分注意してください。」(継続)

라다크 지방: 주의하세요.

주의하란 의미지만, 이 기준은 특별한 예외가 없는 인도전국에 발효된 케이스입니다.



즉 일본만 해도 잠무 엔 카슈미르주에 대한 기본적 이해가 있습니다.

위의 세 지역이 동일 행정 구역이지만 같은 지역이 아니라는 거죠.


사실 이거 상식입니다.

그냥 여행안내서 쪼가리만 봐도 이정도는 안다는 거죠.


라다크 지방은

'이슬람 테러단체와 분리주의자들의 반정부 시위가' 없습니다.


이거 인도에 대한 무지일까요? 아니면 행정 편의 일까요?



무엇보다 영사 인터뷰에서 가장 짜증나는 부분은,

'우린 가지말랬는데, 얘들이 갔다.'는 식의 말투입니다.


'외교부에서 여행제한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히말라야 절경이 보인다고 해서, 여름방학을 맞이해 한국에서 젊은 배낭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알고 있다.'


뭐 제가 해석하기에는 귀찮아 죽겠는데 일거리 생겼다는 투로 밖에 안 읽히는군요.


영사님,

님이 받으시는 월급은 저희가 낸 세금입니다.

님은 그러라고 인도에 나가계시는 겁니다.


정말 불쾌한 인터뷰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환타fanta

각 인도여행사 홈피 뒤지면, 출발일과 일정표라는게 뜹니다.

즉 언제쯤 레에 있는지 역산이 된다는 거죠.

지금 파악한것만 대략 4팀. 뭐 눈에 보이는대로 체크했으니 아마 더 있을겁니다.


팀이 돌아갈려면 최소 10명, 최대 25명까지 잡을 수 있으니

결국 단체여행객만 최소 40명, 최대 100명의 인원이 고립되었다는 산술적 계산이 나옵니다,

여기에 개별 여행객을 더해야죠.

일반적으로 개별여행객이 단체보다 많습니다. 그게 정상이죠.


슬슬 답이 안나옵니다.


장점은 인원이 많으니 집단 지성을 모아 특수건에 대해서 공동대응이 가능하겠죠.


지금 우려되는건, 이런 일이 발생하면 모든 구호 혜택이 서양인 위주로 돌아간다는 겁니다.

이미 인도 언론보도에 의하면 외국인들에게 구호품을 우선 분배하고, 쉘터를 제공했다는데

방랑기에 올라온 현지 소식에 의하면 한국인들이 한국식당에 모여있는 것 같더군요.

인도 정부가 그럴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만에 하나 항공을 이용 외국인 여행자를 탈출시킨다해도

우리는 선순위에서 밀릴 가능성이 다분해 보입니다.


이 때문에라도, 한국정부의 외교통상부와 델리주재 인도대사관의 역활이 중요합니다.

끊임없이 접촉해서 우리 국민에 대한 배려를 다짐받아야 합니다.

CEPA백날하면 뭐합니까? 정작 자국민이 위험에 처했을때 행정편의를 받을수 없다면요.



1988년 해외여행 자유화 이전에 이만큼의 한국인이 고립된 것도 사상 초유고,

사건 발생 4일이 지나도록 어떠한 정부의 공식적인 대응이 없다는 것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파악이나 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당장 죽고 사는 문제는 아니지만,

인도 정부건 한국정부건 항공편의를 제공하지 않으면 그 분들은 꽤 오랜기간 레에 고립되어 있어야 합니다.

교량이 유실되었다는 이야기는, 올해 안에 이쪽의 육로 복구는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이제 한달만 있으면 도로가 끓어질 시기구요.


결국 이 나라는 이슈화 시키지 않으면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군요.


정말 씁쓸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환타fanta


델리 주재 한국대사관은 물론, 해외여행안전 지킴이라는 0404 콜센터도 아직까지 해당 건에 대한 공지나 소식이 올라와있지 않습니다.

인방에도 가족을 찾는 몇분이 계신데, 지금 현지 상황은 상당히 엄혹해 보입니다.

오늘 나온 보도에 의하면 마날리-레 도로상에 고립된 여행자만 100명,

레 일대에 억류된 여행자를 3000명으로 잡고 있더군요.


정부 공식 데이터니 실제는 대부분의 경우 이보다 고립자가 많아 보입니다.

또 인도 정부 특유의 비밀주의 때문에, 공식적으로 외국인 부상자에 대한 이야기가 브리핑에서는 나오지 않고 있으나

일부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500명의 부상자중에 상당수의 외국인이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레 공항 활주로가 복구되며 인도 공군에 6톤가량의 식료품을 실어날랐다고는 하지만,

현재의 레 인구와 3천명에 달한다는 여행자 수를 고려하면 조만간 식량부족 사태는 불을 보듯 뻔해보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도로붕괴와 복구가 길어진다는 전망을 할 수 밖에 없는데,

교량 유실이 상당했기 때문입니다.


2008년 비하르 대 홍수때 각 마을 단위로 유실된 다리 복구하는데 반년 가까이 걸렸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이거 꽤 암울합니다.


무엇보자 지금상황에서 가장 짜증나는건, 한국정부의 대응입니다.

시기상, 정황상 3000명의 여행객중 아무리 적게잡아도 수십명이상의 자국민이 고립된 상황입니다.

당연히 가족들은 걱정에 잠을 못이룰테구요.

수십명 이상의 자국민이 해외에서 고립된 사례가 그전까지 있었나요?

당연히 가족들 여행자들은 인도의 한국대사관, 영사콜센터등을 통해 정보의 끈이라도 이을려고 노력할 판에

휴가를 갔는지 주말을 보내는지 이거 직무유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영사콜센터, 예산 많은가 봅니다.

제 가이드북에도 광고 실었더군요.

광고비 쏟아붜서 일하는 척하기는 가카정부 이래 공무원의 행동지침이라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도 침묵하고 있다는건 정말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1신>

뭐 개략적인 사건들을 대충 한국언론도 보도를 하니, 조금 더 디테일한 이야기를 하죠.


우선 인도 내무부에서 파악하는 카슈미르-라다크 일대의 고립된 관광객은 내외국인 포함 약 1500명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레의 호텔 밀집지역의 경우 상대적으로 피해가 경미하고 대략적인 인원 파악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현재 레의 유선 전화망은 끊어져 있습니다.


무선망은 오늘 오후부터 복구가 되었다고는 하는데, 문제는 전력망이 끊어져서

자체 발전기가 없는 집들은 핸드폰 방전되면 그냥 끝인듯 합니다.



어제부로 긴급 재해 복구센터가 설립되었구요.

관광객 명단 작성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즉, 레에 한정된 케이스긴 하지만, 상황실 전화번호를 남깁니다.

00870-7636-13623

이건 위성전화라 언제든 통화가 가능하긴 할겁니다.


그리고 이건 무선 망입니다. 역시 피해복구 상황실 전화번호구요.

서양인들은 이 번호로 좀 찾은 모양입니다. 물론 인도의 틱틱대는 영어는 감수하셔야 하겠지만요.

09906990787, 09906990835


오늘자 보도에 의하면 일부 외국인 여행자들이 재해의 영향을 받았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으로 보아 피해가 없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각 지역의 고립입니다.

라다크 지역은 자체 식량 자급이 안되는 지역입니다.

즉 생필품 부족및 대규모 식량부족 사태가 도래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입니다.


도로 복구 완료에 대한 전망은 아직 없습니다.



나름 정보망 총 가동중인 환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환타fa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