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북'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09/03/14 여행작가는 모두 지옥에 가나요? by 환타fanta (2)
  2. 2008/09/23 베이징 프렌즈 Ready 2 by 환타fanta (2)
  3. 2008/07/22 [개삽질]서울시, 론리 플래닛에 정보 수정 요구 by 환타fanta
  4. 2008/01/17 [중앙일보]2008년 1월 18일 by 환타fanta (5)
  5. 2008/01/02 홍콩 프렌즈 1차 오류 수정 및 소소한 업데이트 08년 1월 1일자 by 환타fanta
  6. 2007/11/21 요즘 가이드북 by 환타fanta
  7. 2007/07/26 인도 기차의 최고봉 라즈다니 익스프레스 by 환타fanta
  8. 2007/07/20 아프카니스탄 한국인 납치 사건 by 환타fanta
  9. 2007/07/19 [베이징] 가장 대중적인 후퉁, 대책란가(따잘란제) by 환타fanta
  10. 2007/07/12 중국 100배 즐기기 07-08이 나왔습니다. by 환타fanta (3)
성접대 받고 '추천 레스토랑'…'론리 플래닛' 명성 무너지나

출처-'텔레그라프' 홈페이지

전 세계 여행자들 사이에서 '바이블(Bible)'로 통하는 여행 안내서의 고전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이 추천 레스토랑 목록에 기재해주는 조건으로 성접대를 받는 등 일부 왜곡된 정보를 담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의 유명 일간지 '텔레그라프(Telegraph)'에 따르면 '론리 플래닛' 중남미 시리즈의 저자 중 하나인 토마스 콘스탐(Thomas Kohnstamm)이 최근 출판한 자신의 저서 '여행작가들은 지옥에도 가나요?(Do Travel Writers Go To Hell?)'에서 이 같은 내용의 양심 선언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한 레스토랑 주인이 자정 이후 가게의 문을 닫을 무렵 찾아올 것을 제안했고 우리는 식당 구석의 한 테이블에서 성관계를 가졌다"며 "이 레스토랑은 '론리 플래닛'에 추천 레스토랑으로 '테이블 서비스가 매우 친절하다'고 기재됐다"고 고백했다. 또한 "라틴 아메리카를 여행하는 동안 책 이름과 달리 전혀 외롭지(Lonely) 않았다"며 "성관계뿐 아니라 무료 숙박 등을 제공받고 안내서에 추천해주는 등 (나는) 권력을 가진 작가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실제 '론리 플래닛'의 작가로서 받은 돈은 항공료를 가까스로 낼 수 있는 정도에 불과했다"며 "때문에 많은 여행작가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이같은 유혹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 에 대해 '론리 플래닛' 측은 "(콘스탐의 폭로는) 브라질 편의 시험판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일 뿐"이라며 "현재 '론리 플래닛'에 기재된 왜곡되거나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수정해가고 있는 단계"라고 반박했다.

그 러나 '론리 플래닛' 프랑스와 크로아티아 편을 저술한 '쟌느 올리버(Jeanne Oliver)' 또한 "여행작가들이 독자들이 기대하는 만큼의 일을 하기에 충분하지 않은 돈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콘스탐의 주장을 거들고 나서는 등 논란이 확대되며 '론리 플래닛'의 명성이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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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기사를 처음 본것은 작년 4월인가 였다.
뒤늦게 글을 쓰는 이유는......그저, 단지 지금 생각이 났을 뿐이다.

기사에 의한다면,
최소한 가이드북 작가가  최악의 3D라는 건, 한국이나 외국이나 별차이는 없어보인다.
글쎄, LP가 누리는 독점적 힘을 안다면 비단 이 사건이 수천명이나 되는 작가들중 한두명의 일일까 싶기는 하다.
LP가 예전같지 않다는 이야기는 여행자들뿐만 아니라, 우리들 사이에서도 나오는 말이니까.......

그나저나 난 젤 쎄게 얻어먹은게 뭐였더라? --;;;
역시 생각해도 마날리에서 얻어먹은 포도쥬스군........

쩝,
여행작가가 지옥에 가는 진짜 이유는
사실 성접대가 아니라, 조용한 마을을 소개해서 여행객을 몰아닥치게 한 후,
몇년후에 동네 하나 작살내 놓는게 아닐까?

관광지로 개발되면 결국 밀리는 건 토박이들 뿐이다.
인도만 해도 고아가 개발되며 막상 돈을 번것은 뭄바이나 델리의 여행업자들뿐,
고아에서 살던 원주민들은 어부나 농부에서 웨이터로 바뀌었을 뿐이다.
개발의 이익은 딴데로 흘러가고,
현지인들의 삶은 그닥 나아지지 않는다.(일부 집주인들이 게스트 하우스 주인으로 변신하긴 하지만...)
결국 여행용 상업 자본의 배만 불리게 하는 일이니....

쩝...이거야 말로 우리가 지옥에 떨어질일 아닌가?

신이여, 여행작가들에게 가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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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7/21/2008072101790....


삽질도 이쯤 되면 예술이다.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론리 플래닛 분석하는데 6500만원의 예산. 즉 세금을 들였단다.
하지만 진정한 문제는 문제가 된다고 서울시가 본 구절들이 가이드북 저자인 내가 보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거다.

부대찌개 혹은 존슨탕은 한국전쟁 이후 가난했던 시대에 처음 만들어진 독특한 음식으로, 미군기지 주변 암시장에서 구입한 햄과 소시지·콩을 면·야채와 섞는다.

'한국 문화는 거의 해석 불가능해 보이며, 종종 모순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서울은 거친 측면이 있다. 교통혼잡·흉측한 고층건물, 그리고 경제발전을 이뤄낸 서울의 특징들이 그다지 호감을 주지 않는다…'

서울이 콘크리트와 유리로 덮인 밋밋한 고층빌딩들로 뒤덮였음에도 불구하고, 볼 만한 가치 있는 건물이 몇 개 있다

서울을 걷는 것은 전체적으로 유쾌한 일이 아니다. 서두르는 보행자들, 진행을 더디게 하는 수많은 교차로와 콘크리트, 유리, 전력선, 네온사인의 정글처럼 엉킨 매력 없는 도시풍경…

이게 문제의 구절이라는데, 사실 가이드북에서 이 정도의 문장은 결코 과하지 않은 수준이며, 오히려 객관적이라는 느낌을
독자들에게 주기위한 장치다.

아니 그 보다, 서울의 거친 측면, 급격한 경제 성장으로 인해 서울이 500년 고도의 느낌이 살지 않는다는 것,

도보로 서울을 여행한다는게 그리 편치 않다는 것은 내국인인 우리들도 느끼는 사안이다.

부대찌게의 연원을 밝힌 문장에 문제가 있으면, 그럼 부대찌게를 김래원이 만들었다고 쓰리?

이건 우리가 개선해야 할 문제이지, 일개 출판사에 서울시가 공문을 보내 시정을 요구할 문제는 아니라는 거다.

나도 인도에서 인도 관리들의 불만어린 리포팅(물론 그들은 내 책을 읽진 못한다 --; 주로 론리에 대한 불만)을 받아내곤 하지만

가이드북 저자로서 이런 행위는 부당한 압력으로 보여질 수 밖에 없고, 오히려 이미지를 개선하기는 커녕 해당 국가, 도시에

대한 나쁜 이미지만 고착시킬 뿐이다.

할일 없는 서울시는
세계적인 IT기술 인프라와 편리성에 대한 언급이 부족
무속신앙 등에 대한 지나친 소개로 만들어내는 후진국의 이미지
부정적인 느낌의 표현이 심각할 정도로 많다는 부분에 대해서 시정을 요구한단다.

배낭여행자들이 보는 책에 아이티 기술을 다룰내용이라면
'서울에는 곳곳에 피씨방이 있어 인터넷 접속이 원활하다. 만약 당신이 랩탑으로 여행을 한다면 서울의 카페들을 주목하라. 꽤 많은 수의 카페들은 개방형 무선 인터넷 AP를 설치하고 있다.'
이정도 문장이면 끝난다. 가이드북이 할일이 없냐? 세계적인 아이티 기술 인프라를 소개하고 앉았게?

무속신앙에 대한 지나친 소개가 우려스럽다?
가이드북의 저자들은 해당 국가의 특징을 잡아내는데 골머리를 ㅆㅓㄲ고 있다.
무엇보다 책상에서 펜대 굴리는 늬들과 달리 가이드북 저자들은 꽤나 여러 나라를 다닌 여행 베테랑 들이며,
그렇기 때문에 이방인의 눈으로 해당 국가의 특징적인 문화를 찾아내는데 재빠르며 민감하다.
가이드북을 쓰는 입장에서 한국의 종교적 심성을 다룸에 있어 무속을 강조한 것은 적절한 행위이며,
기복적 기독교나 불교의 현 모습또한 무속과 결부된 한국적 종교양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여지는 다분하다.
무엇보다 무속또한 우리가 지켜야할 전통이거늘 왜 이 것이 후진국의 이미지인지?
혹시나 한국인들은 모두 교회다닌다고 써주길 바라는건가?

부정적인 느낌의 표현이 많다는 부분은
그러니까 그런거 고치라고 니들 월급주고, 시장시켜준거라는거,
가이드북쪽의 지적이 타당하다면 늬들이 할 일은 출판사에 푸쉬 넣는게 아니라,
서울이 500년 고도답도록 제발 아파트니 뉴타운이니 개성어린 서울을 작살내는 정책을 중단하고,
도보여행이 편하도록 도로 시스템좀 정비해주고,
강남 말고 강북도  전선좀 지하로 깔아서 쾌적하게 해주면 되는거다 이 진상들아.

론리 플래닛.
기사에 의하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신을 보냈다는데,
그런 거 검토하는 순간 늬들은 지는거다.
그리고 미안하다. 대한민국이 후진국이라....
정상적인 나라라면 이런 짓 안할텐데 말이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울시.
영국, 미국등에서 출판하는 권위있는 해외여행안내서에 서울이 포함되도록 마케팅 한다고 했는데,
영국, 미국이면 러프랑, 레츠고, 포르도스 시리즈겠구만
가이드북 저자들한테 취재해달라고 부탁한다는 말은
니들이 걔들 경비 다 대주겠다는 말이거든?(스스로 찾지 않고 메일이나 팩스를 통해 취재요청을 하는 경우는
그쪽에서 경비를 부담하는게 업계 불문율임.)

할일이 그렇게 없냐?
걔들 데리고 와서 니들 스케줄 대로 보여주고 싶은거만 보여주고 책쓰라고 한다는거 아녀?
그런다고 관광객 안오거든?
그리고 출판사도 자기네 공신력 떨어트릴짓 안하거든?

세금좀 올바른데 쓰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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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일보에 인터뷰 실렸습니다.
축하 댓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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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말미의 'zy'는 발음상 그렇다고 말한건데 기자분의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 기사는 미리 보여주는게 아니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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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책을 내기 직전에 체크못하고, 꼭 낼때 이러냐고 물으실지 모르겠는데,
이게 어느 정도 원고가 넘어가면, 틀이 짜여지는 관계로 손을 못대는 경우도 있구요.

또 하나는, 가이드북이라는 장르가 원고를 넘기고나서 손을 터는게 아니라,
원고를 넘기면 또 다른 일의 시작입니다.
교정부터, 사진 색감 보정, 지도 수정, 교정지 대조등 일이 또 산더미 처럼 쏟아지거든요.
간혹 손이 빌때는, 넋이 휑하니~ 나가버려서, 바뀐 정보를 수집할 생각조차 못합니다.
 
이런 저런 관계로 책이 나오면 으례 벌이는 이벤트 --;
또 시작합니다.

p28 마지막줄
시시가가->시시각각

p41 하단 캡션
카드무료 축전기를 발견했다->카드 무료 전기를 발견했다.

p42 홍콩 영화 속으로, 4째줄
양조위의 집에 몰래 찾아두는 금성무.->양조위의 집에 몰래 찾아드는 왕정문

p57
스촨가든-> [폐쇄]


p109

현재 인쇄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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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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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18 레드 페퍼
철판 칠리 새우 HK$200~300 ->230~320
마파 두부 HK$128->138

P129 오션파크
요금 어른 HK$185->208, 3~11세 HK$ 92->103

P365 만다린 오리엔탈
마지막 단락
이와 함께 최근 오픈한 최고급 호텔에 비해 좁은 객실과~ -> 반면, 함께 최근 오픈한 최고급 호텔에 비해 좁은 객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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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이드북

국내 2007/11/21 12:16
요즘 나름 주5일 근무제로 인한 여행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나라 가이드북이 원채 힘든 일이다보니, 비교적 쉬운(솔직히 쉬워보이는) 시티쪽으로 방향을 잡는 경향이 강한 편인데,

책이 많아지고 경쟁이 격화되면,
책이 점점 좋아져야 하는데,
이거는 시류에 편승 내지는, 발간일 보고 사는 독자들만 노리고 한철 장사를 하려는지

솔직히 요즘 나오는 마이너 책들 보면,
솔직히 한심하다.

사진 꼴이며, 엉성한 편집하며,
나 또한 지도로 욕깨나 먹은 사람이지만, 그건 인도같은 특수지역의 경우고,
이런쪽의 인프라가 좋은 유명 도시들 책도 지도 꼴이 그게 대체 뭐냐? --;

내가 생각하는 시티가이드북은
기본적으로,

나라 가이드북이 다루지 못하는 다양한 정보를 다뤄야 한다.
주말 단기 여행자들이 주로 보는 시티는 어떤 계층이 나갈지 모르고
그 때문에라도, 숙소나 식당 모두 초중급의 밸런스가 정말 중요함에도, 시티라는 이름으로 배낭여행자 정보만 다룬 책도 있더라.

우리가 쓰는 책 때문에 죽어나는 나무를 생각하자.

어떤 지역에 가이드북 종류가 많으면,
참고할 서적이 많다고 좋아할게 아니라,
이들과 경쟁하고, 이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내야 하기 때문에
괴로워해야한다.
(참고할 책이 많아 좋다는 말에 기절할뻔했다.)

그게 모름지기 책이라는 것을 쓰는 사람이
가져야 하는 자세일거다.

가이드북 결코 쉬운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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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리 플래닛.

지난 달인가? 론리 플래닛 신간을 살펴보다 하나의 책이 머리속에 들어왔다.
바로 아프카니스탄 Afkanisthan

1980년대 소련의 아프칸 침공이후, 근 30년동안 잃어버린 여행지중 하나인 아프카니스탄은

히피여행붐이 불던 60-70년대,
카트만두, 카오산과 함께 3k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배낭여행자들의 낙원 카불이 있는 곳이다.
인도 여행자들에게 스리나가르가 잃어버린 낙원이듯

배낭여행 초기 세대들에게(우리나라야 88년에 여행자유화가 이루어졌으니..--; 우리나라 세대들은 아무도 겪지못했겠지만.) 아프칸과 카불은 요즘의 고아나 리지앙정도 되는 곳이리라.

전쟁의 이유야 어쨋건, 대 테러전쟁 이후 아프칸은 친미정권이 들어섰고
국제 구호단체의 뒤를 이어 서양 여행자들이 슬며시 늘고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론리 플래닛에서 책이 나왔다....
가이드북의 특성상, 이 책의 취재는 아마 2005년말-2006년 중후반 경일 것이다.
그때만해도 친미정권의 아프칸 장악력이 그럭저럭이었겠지만.
책의 발간 시점인 오늘은 아니다.
이미 현 아프칸 정권이 통제하고 있는 도시는 카불 일원에 불과하다는 비관적인 언론기사나 나오는 중이고,
얼마전부터는 카불도 안정권에서 벗어나고 있다.
다시금 아프카니스탄이 내전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지금.

대체 무슨 생각으로 가이드북을 냈는지 난 알다가도 모르겠다.
사실 발간 시점을 기준으로 해도, 아프칸 가이드북은 나오면 안된다.

아무리 없는 곳 없이 온갖데 책을 다내는 론리 플래닛이라지만,
그 엄청난 책의 종류로, 마땅한 시리즈가 없을떄 가장 먼저 고려하는 책이라지만,

여행에 앞서,
여행자의 안전과
여행가능 여부는
가이드북들이 가장 먼저 담보하고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다.

우린 아프칸도 냈어. 끝내주지? 라고 자랑하는게 아니라는 말이다.

한국인이 버스에서 납치되었다.
아직 보도 초기라 난 그가 여행자인지 국제 구호기관 사람인지, 혼란의 아프칸에서 한몫 잡으려던 사업가인지, 아니면 선교사인지...알지 못한다.

하지만 가이드북을 쓰는 입장에서,
그의 납치가 나쁜 결론을 맺고,
그의 가방에서 신간인 론리 플래닛 아프카니스탄이 나온다면,

아.....가이드북을 쓰는 사람으로서
너무 처참한 기분이 들것같다.

론리 플래닛의 신간코너에서 파랗게 빛을 발하던
아프카니스탄 편을 보면서 혼자 했던 걱정이
현실이 되려고 한다..


호주놈들,
정말 개념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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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홀라당 팔아버린 펜탁스 IstDs의 사진입니다.
아....이 녀석의 하늘색은 정말....
이 일대도 재개발 계획이 있다네요.
뭘 그리도 때려부수고 콘크리트의 숲으로 만들어야 속이 시원하고
발전한거 같은지....

우리도 같은 길을 걸어온 나라지만,
이제 전통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지금, 중국이 다시 후회할 일을 마구 벌이는 것을 보면.
답답합니다.

아시아 국가는 전통의 단절을 수반해야 근대화를 이루는 것인지....
우리에게는 파리를 고스란히 보존했던 히틀러만한 예술적 안목을 지닌 지도자도 배출할 수 없나봅니다.
(절대로 히틀러 옹호 발언은 아님...)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베이징.
이 풍경도 얼마나 남아있을지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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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긴 지난 주에 나왔다는데,
오늘에야 책을 받았습니다.

인도 개정판처럼 아예 다 엎은건 아니지만, 거의 800페이지 가량의 정보가 수정되었고,
홍콩 원고를 새로 썼습니다.
물론, 대부분 가격이나 멘트의 변화라 대충 봐서는 뭐가 변했는지 잘 안보이실 겁니다.

여튼, 중국 100배 발간이후, 가장 대대적인 개정작업이었음은 분명합니다.

요즘 인도보다 더 잘팔리더군요. ㅋㅋ
애용해 주세요.

뱀꼬리:2007년 정말...개정하다 상반기가 다 갔습니다.
          인도, 상하이 중국, 제가 작업한 모든책이 올해 다 대대적인 개정작업을 했네요.

뱀꼬리2: 이번에 나온 중국 100배 07-08은 내부 버전 1.5입니다.
             05-06이 1.0, 06-07이 1.1, 07-08이 1.5죠. 내년중 대대적으로 엎어야 하는데...--; 흑흑

             인도는 03-04가 1.0, 04-05가 1.1, 05-06이 1.2, 07-08이 2.0입니다.

             상하이는 06-07이 1.0, 07-08이 1.1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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