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쿨럭........구판에는 수정을 증명하는 알록달록 포스트잇이 다다다다다다 붙어있습니다.
가이드북을 보고 예전것과 거의 같아요....라고들 말하는데, (특히 1년 반이나 준비한 인도 네팔 100배로 그딴소리하면 정말 화납니다.) 오히려 다 써놓은 책에서 한두줄 고치는게 새로 쓰는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웹상에서 그런 글들 보면 느그들이 해봐라라는 말이 절로 나오죠. --;;;
그닥 생계유지만 되는 가이드북을 쓰면서 그나마 가장 뿌듯한것중에 하나가 저 카피라잇을 상징하는 '똥그라미 씨'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꼽사리 인도...... 32일만에 2쇄 찍었습니다. 그리고 또 조만큼~~~수정이 되었습니다. 원래 1쇄에서 2쇄로 넘어갈때는 오류 수정이 주를 이루는데요.
요 아래 델리 지하철 같은 경우처럼 정보 개정도 살짝 이루어 졌습니다.
아울러 지하철 역시 추가된 빠하르간지 지도도...... (이건 인도 100배 A/S에 올라가야할 자료나...그냥 한김에...--;)
대상: 인도 100배 즐기기 05-06판 3판 1쇄(2004년 12월 발행)을 구입하신 분들
참고:'델리 메트로' 를 제외한 모든 내용은 인도 100배 즐기기 3판 2쇄(2005년 5월 발행) 이후 구입분에는 이미 반영된 내용입니다.
'인도에서 사용가능한 할인쿠폰'
에서 '바라나시의 산카따 게스트 하우스'의 할인조건이
'요리 2가지를 10%할인가격으로 제공'하는게 아니라 '1박까지 숙박료를 10% 할인가격으로 제공'하는 겁니다.
우짜다 이런 황당한(?)에러가 나왔는지.......--;
p40
●메트로 Metro
2005년 7월 델리 메트로 2호선이 개통되며, 델리도 본격적인 전철 시대가 열렸다. 특히 배낭여행자들과는 아무 상관없던 1호선과 달리 국회의사당∼카쉬미리 게이트로 연결되는 2호선은 실질적으로 여행자들의 발이 될 전망이다. 특히 코넛 플레이스-뉴델리-카쉬미르 게이트로 이어지는 구간은 더 이상 빠하르간즈의 악명 높은 사설버스와는 이별을 해도 좋다는 청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이제는 메트로를 타고 카쉬미르 게이트로 가서 속편하게 공영버스를 타라는 얘기.
한편 2005년 12월 완공예정인 메트로 3호선은 코넛 플레이스 동서를 가로지를 예정이라고 한다.
Box―〉■메트로
·운행 06:00∼22:00
·요금 초임 Rs6, 이후 거리에 따라 Re1씩 증가. 최대 Rs14
알아두세요―〉■아직까지는 소용없는 투어리스트 카드
델리 메트로 관리공단에서는 델리를 방문하는 외국인 여행자들을 위해 투어리스트 카드 Tourist Card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연결 역이 적은 관계로 본전을 뽑기는 쉽지 않답니다. 메트로 역에서 대대적인 광고를 하는데요. 뭘까? 하는 생각으로 구입하는 것은 금물이예요.
Box―〉■투어리스트 카드
·요금 1일권 Rs50
3일권 Rs150
Box―〉■메트로역과 연결되는 주요 볼거리
Vishwa Vidyalaya역: 델리 대학, 티베탄 꼴로니
Kashmere Gate역: 카쉬미르 게이트 I·S·B·T
Delhi Main역: 올드 델리 역, 찬드니 촉 서단
New Delhi역: 뉴 델리 역
Rajiv Chowk역: 코넛 플레이스
Talk―〉■메트로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들
꼴까따에 이어 인도에서 두 번째로 개통된 델리 메트로. 그전까지 없던 교통수단 이니 만큼 델리 메트로 관리공단에서 벌이는 각종 캠페인들이 눈길을 끕니다. 그중 가장 재미있는 것은 바로 메트로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 지침. 이런 것들까지 일일이 계도해야 할까 싶은 것들이 있는데요. 대표적인 금지 지침을 소개하자면, '승차권 한 장으로 둘이 타지 마세요.', '플랫폼을 가로질러 건너가지 마세요.', '전철 지붕에 올라타지 마세요.', '전철안의 포스터를 뜯지 마세요.', '에스컬레이트를 물리적으로 멈추려 하지 마세요.'등입니다. 설마 여러분들중에 이런 행동을 할 분은 없겠죠?
p44
델리 지도중, 올드델리 부분의 '간디 기념 박물관'의 위치가 잘못되었습니다.
고친 부분인데, 출력소, 인쇄소를 거치면서 누락이 된거 같습니다. --;
지도 부분만 따로 출력을 하셔서, p44페이지에 따로 붙이시면 됩니다.
아래는 고친 지도입니다
p103 추가
알아두세요―〉■바라나시 최고의 볼거리
매일 오후 해질녘이 되면 다샤스와메드 가트에서는 강가여신에게 바치는 아르띠 뿌자Arti Pooja라는 제사의식을 거행한다. 3∼5명 가량의 브라만 사제에 의해 집전 되는데 무척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로 빼놓지 말아야할 볼거리다. 관람료는 무료.
p281
Little Tibet 리틀 티베트
⊙주소 자이살메르 성 ⊙예산 Rs40∼60
자이살메르에서 가장 맛있는 식당의 하나로 한국인의 입막에 딱 맞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마른 고추 튀김을 얹은 볶음면인 초우민은 우리나라 여행자들에게 인기 만점! 늘 손님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식사시간을 약간 비껴가는 게 좋다. 실내 장식이 히피풍으로 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
한때 한국인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식당이었지만, 2004년 가을, 주인이 바뀐 후로는 가장 나쁜 곳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음식은 성의 없고, 심지어 차갑게 식어진 음식을 내오기 일쑤. 단 하나 꼽을 수 있는 장점이라면 옥상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환상적이라는 것이다. 짜이한잔 시켜놓고 감상하면 된다.
p310 옆구리
알아두세요―〉■카주라호로 가는 막차를 놓쳤을 때
잔시에서는 잔시→차따르부르Chatarbut(rs55)→카주라호(Rs15)까지 나눠서 버스 연결이 가능하다. 사트나에서는 사트나→빤나Panna→바미따Bamitha→카주라호로 연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두 곳 모두 오후 3∼4시 이후에는 시도하지 말 것. 가는 중간에 교통편이 끊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p338~341 만두
만두 일대 유적지의 입장료가 추가 상승했습니다.
현재 05-06판 인도 100배 즐기기에는 빌리지 구역만 Rs100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만,
2005년 1월 현재 재 확인한 바에 의하면,
로열구역도 Rs100 or US$2을 입장료로 징수하고 있습니다.
단, 빌리지 구역의 자미 마스지드만큼은 여전히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p718 비자받기편
옆구리에 있는
인도 대사관의 근무시간이 잘못나왔습니다.
월~금요일 09:00~05:00이 아니라 월~금요일 09:00~17:00입니다.
아울러 본문의 '관광비자 발급'의 마지막줄
'6개월 체류비자를 받으려면 여행 계획서 제출과 영사 인터뷰들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라는 문장은 잘못되었습니다.
'단! 인도 방문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관광비자를 다시 받기 위해서는 영사와 인터뷰를 해야 한다'로 변경해 주시길 바랍니다.
p743
옆구리―〉■시티은행이 있는 도시
뉴 델리, 뭄바이, 꼴까따, 첸나이, 아메다바드, 뱅갈로르, 찬디가르, 하이데라바드, 자이뿌르, 코치, 뿌네, 럭나우, 부바네스와르, 코임바토르, 아우랑가바드, 인도르, 바로다, 수라트
P781
옆구리―〉■빈대처치법
모기한테 물린 것 같은 상처가 줄을 지어 3∼4방씩 이어지면 빈대를 의심해 봐야 한다. 빈대에 물렸을 때는 우선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한 후, 입고 있던 모든 옷도 뜨거운 물에 빤다. 이때 뜨겁다는 정도는 데지 않을 만큼의 온도. 즉 뜨거워서 팔짝팔짝 뛸 정도가 적당하다. 의심가는 숙소는 즉시 바꿀 것. 마지막으로 뜨거운 일광욕을 한다. 상처에는 Calamaine Lotion을 바르면 된다.
P782
옆구리―〉■외상 가볍게 생각하지 마세요.
걷다보면 발에 물집이 잡히는일이 흔하다. 한국에서는 대단치 않은 상처지만 인도에서는 자칫하면 화농염(상처에 고름이 차오르는 증상)이라는 어마어마한 선물을 안기기도 한다. 어떤 외상이든 생기면 즉시 깨끗한 물로 상처를 씻어낸 다음 포타딘(빨간약)으로 오염되지 않은 곳에서 오염된 것으로 상처를 닦아낸다. 이후 후시딘류의 약을 바를 것. 사후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샌들파라면 양말을 착용할 것. 인도의 작은 상처는 언제든 커질 수 있음을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