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뭄바이'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11/24 2008년 겨울 시즌을 위한 인도 가이드북 긴급 개정 -뭄바이- by 환타fanta (2)
  2. 2008/11/17 인도 뭄바이 by 환타fanta (5)
  3. 2007/10/01 [급 모객이래요]뭄바이-아잔타엘로라 9박 10일 by 환타fanta
  4. 2006/07/12 뭄바이 & 스리나가르 폭탄테러 -7보- 2006년 7월 12일 20:50 by 환타fanta (16)
이거 오프에서 쓰는거라....^^;;;;
게다가.....아직 원고 상태도 아닙니다만....
조만간 겨울 시즌이 시작되는 관계로 급하게 조사 된데중에서...
책에서 없어진 곳, 없어진곳 끼워넣기 수준으로 올립니다.

뭄바이

Samovar cafe
제항기르 아트 갤러리 안에 있는 레스토랑 겸 카페. 밤때가 되면 발 디딜 틈이 없어질 정도로 붐빈다. 레스토랑 한쪽은 오픈 에어라 여름에는 상당히 더울 듯.
서양식과 인도식을 주로 취급하는데, 가격은 꽤 하는 편이다.  위치가 위치인 만큼 전시회를 여는 예술가 일당들의 아지트로도 쓰인다. 100루피 짜리 오늘의 런치 스페샬을 노려보자.

Theobroma
위치:꼴라바 코즈웨이로 내려가다보면 왼쪽에 힌두사원이 보인다. 그 길 건너편.; 100배 지도 안이긴 한데 아직 지도를 올릴 여력은 --;
깜짝 놀랄 정도의 맛을 자랑하는 베이커리 & 케이크 숍. 가히 인도 최고라 할만한 수준이다. 꼴라바에서 가장 매력적인 아침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에그 베네딕트(120루피)의 환상적인 맛은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마저 잊어버리게 만든다. 이 집의 케잌과 무게로 달아파는 초콜릿도 잊지 말자. 한국의 어지간한 파티세리와 붙여놔도 충분히 승산이 있어 보인다. 심지어! 심지어! 프랑스과자인 마카롱(1개 50루피)도 판다!!!

##뭄바이는 망한곳은 없으나,
뉴 마틴이 확실히 음식맛이 떨어져서, 뺄지 여부를 고민중이고, 레오폴즈는 거의 모든 한국인 여행자들의 필수 코스처럼 되었는데, 사실 각각의 음식으로만 따진다면 탄두리는 델리 다바, 케밥은 바데 미야, 서양식 아침은 테오브로마만 못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용.

BY THE WAY
Seva Sadan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마니 바반으로 가는 사거리 직전, 경찰서 옆에 있다. 한국여행자들의 동선상 레스토랑보다는 피서용 찻집으로 애용될만한 곳. 요구르트 타르트 쯤으로 해석이 가능한 미티 도히(30루피)가 맛있다. 초콜렛 트뤼플같은 서양식 케잌의 맛도 나쁘지 않은 편. 인도 간식을 맛보고 싶다면 튀김쯤으로 해석 가능한 파코라에 도전해보자.

바데 미야(100배에 있긴한데. 다시 씀)
외국인 빼고 모든 뭄바이 시민들이 알고있는 노점 케밥집. 저녁이 되면 바데 미야의 노점음식을 먹기위해 고급차들이 주차전쟁을 벌일 정도. 심지어 좌석을 잡지 못해 벤츠의 본네트에 음식을 깔고 먹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이 집의 최고 명물은 커리나 케밥과 곁들여 먹는 로말리 로띠다. 달궈진 돌판에 얇게 편 밀가루 반죽을 올려서 구워내는데 주방장의 과장된 퍼포먼스가 또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커리 양념이 된 치킨에 밀전병을 둘둘 말아주는 치킨 롤, 탄두리에서 갓 구워내주는 케밥은 이국의 밤을 100% 즐기게 하는 완벽한 소품이다. 문제는 술을 안판다


담번에 들어오면 아우랑가바드 올립니다.

아! 하나...이건 긴급한 상황이라...

아우랑가바드의 데칸 다바, 샤힐 쥬스 센터 망했습니다. --;
인도 네팔 100배 즐기기(2008-2009) 상세보기
전명윤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초보 여행자를 위한 세계 여행 가이드북 『해외 100배 즐기기』시리즈 《인도ㆍ네팔 INDIAㆍNEPAL '08~'09》. 100배 즐기기...전화카드, 전국 신한은행 30% ▶ 「인도ㆍ네팔 100배 즐기기」 활용하기! *...

그러지 않아도 식당없는 아우랑가바드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장미 식당은, 유스 호스텔옆에 있는(길건너 말고 같은 라인으로) Panchavati로 옮겼습니다.
정확히는 운영하시던 분은 킥 당했구요. 그냥 판차야티 부설 한국식당이라고 부르는게 옳을듯 합니다.
음식맛은 제대로 이어 받아서, 그전 장미식당과 별 차이 없어 보입니다.
쌀이 좀 메롱이라 쌀을 바꾸게끔 조치했으니 후일 가시는 분들이 확인해주시고 리포팅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환타fanta
젠장.
좋은 숙소 이틀있다, 살베이션 아미로 옮기자마자 빈대의 공습을 받았다....
13번방...조심하시길....--;
하튼 가려워서 글 쓰는데 집중이 전혀 안됨 --;;;;


뭄바이.
이번에 조사하면서 몇가지 재미있는 소스를 찾았다.

언니들이 꽤나 좋아라 하는 신발 브랜드 나인 웨스트가....
한국보다 30%쯤 싼 공식가격하에 팔린다는 것과(이쯤이면 홍콩과 거의 비슷한 가격이다..)

얼마전 한국에도 들어온 망고(스페인의 저가 브랜드....)가 인도에도 있더란....
이 또한 한국의 가격보다 싸다......--;;


기존의 상식으로는 인도는 모든 수입품에 대한 과도한 세금때문에.
모든 수입폼은 비싸다가 공식이었는데.....

그게 뒤집어지고 있다.

사실 지금 같아서는 루이비똥도 쳐들어가보고 싶다는........

뭄바이는 원고를 아예 새로 써야 할 정도로......많이도 변했다.

100배 들고 다니는 여행자들에게 미안할 정도로..너무 많이 변했더라.




하튼 난 빈대 공습때문에 뭄바이를 뜬다. --;
어차피 12월말에 다시 와야 하니 조사가 미진한 포트구역은 그때쯤 다시 조사를 하면 되고....



아우랑가바드행 기차를 기다리며 환타 --;;;
(아이 가려워..젠장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환타fanta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급모객 광고는, 여행자들에게 요금 혜택이 있을경우, 저한테 보내주시면 무료로 실어드립니다.
트레블 게릴라의 여행상품은  인도 네팔 100배 즐기기 후면의 쿠폰을 이용하면 5% 할인이 가능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환타fanta
뭄바이 & 스리나가르 폭탄테러 -6보 대체- 2006년 7월 12일 20:50




인도시각 12일 15:00시 현재 사망자는 190명, 부상자는 625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뭄바이 시내는 경찰력에 의해 컨트롤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13일 오전 각급 학교도 정상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테러로 인해 파괴된 레일과 전력선도 12일 늦은 밤 복구가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뭄바이 발 장거리 열차의 경우, 1시간 이내의 짧은 연착이 연이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뭄바이를 비롯 주요 도시에 떨어진 비상 경계령은 현재 진행중입니다.

현재 인도 경찰이 테러의 주범으로 주목하고 있는 LeT 파키스탄 본부에서는 이번 테러와 상관이 없다는 공식 발표를 해서, 인도 경찰, 정보 당국을 뻘쭘하게 하고 있습니다.

테러 위협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델리 메트로는 13일 부터 보안검색 수준은 격상시켰습니다. 덕분에 메트로에는 오늘 내내 긴줄이 늘어섰고, 직장인들의 지각사태를 초래했삽니다. 델리 메트로 당국은 당분간 격상된 보안검색 상태를 유지할 거랍니다.

가장 우려하는 힌두 과격단체의 움직임은 보도된게 없습니다. 자이뿌르에서 소규모 집회가 있었다는 기사가 전부네요.

마하라쉬트라 주정부는 12일 밤 각료회의를 열고, 사망자에서 10만루피(약 230만원), 부상자에게는 5만 루피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스리나가르는 전날의 테러 희생자의 시신 8구를 꼴까따로 돌려보냈다는 기사가 있을 뿐입니다.



뭄바이 & 스리나가르 폭탄테러 -6보- 2006년 7월 12일 08:20자




11일 저녁 뭄바이, 뭄바이 인근을 지나던 교외선(서버번)열차에서 총 7건의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인도 언론에 의해 보도되고 있는 현재 알려진 사망자는 151여명입니다만, 현재 정확한 파악이 안되고 있습니다.
비관적인 뉴스보도는 앞으로 발생할 사망자까지 합쳐서 300명 이상으로 잡고 있습니다.



폭탄은 11일 18:24(인도시각) 서버번 카르 스테이션 Khar Station과 산타 크루즈 스테이션 Santa Cruz Station 사이를 운행중이던 서버번의 1등칸에서 터졌다. 이 열차는 처치게이트 역을 출발, 보리발리로 향하던 서버번이었답니다.
이후, 연이어, 미라 로드 Mira Road, 마퉁가 Matunga, 산타 크루즈(공항), Santa Cruz, 조제쉬와리Jogeshwari, 보리빌리 Borivili, 바이윤다르 Bhayendar역에서 터졌습니다.

폭탄은 모두 서버번 1등칸 객차안에서 터졌고, 시민들의 퇴근시간대를 노린탓에 사망자수는 몇십분 단위로 계속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인도 주요 도시, 뉴델리,꼴까따를 비롯,
아메다바드, 바라나시, 아요디야등 종교분쟁이 일상화된 모든 도시에 테러 경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현재 테러를 했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나오지 않고 있지만, 인도 경찰당국은 파키스탄의 후원을 받고 있는 카쉬미르 분리주의 운동 단체인 LeT와 인도 무슬림 학생연맹인 SIMI를 테러의 배후로 보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LeT는 이번 테러와 자기 조직과의 관계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뭄바이로 나가거나 들어가는 모든 열차의 운행은 중단되었습니다.

사건초기 핸드폰 전화가 폭주하며, 22:00경까지 통화가 두절되기도 했지만, 현재 전화망은 정상을 찾은 상태입니다.

뭄바이는 현재 컨트롤이 불가능한 패닉상태로 보입니다. 티비를 통해 보이는 화면은 분노한 시민들, 혹은 이 혼란속에서 뭔갈 노리는 사람들까지 뒤섞여서 경찰력으로 통제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한편, 이에 앞서 11일 오전 11:50에는 스리나가르의 달게이트 앞 술탄 베이커리 앞에서 또 다른 강력한 폭탄이 터졌습니다.
이로 인해, 웨스트 뱅갈에서 온 여행자 8명이 죽고, 9명의 웨스트뱅갈 출신 여행자들을 포함한 13명이 부상당했습니다.
부상자들의 경우 부상상태가 심각해 사망자는 늘어날 전망이랍니다.




인도에서 이런 테러가 발생하면 -특히 종교갈등이 심한 뭄바이는- 회교도 마을, 구역에 대한 힌두교도들의 습격과 방화, 학살이 벌어질 여지가 있습니다. 적어도 세자리수 이상의 사망자가 난 테러에는 늘 그랬습니다.

뭄바이로 입국하시는 분들은 입국지를 델리나 혹은 다른 도시로 변경하길 강력히 권고합니다.지금 가봐야 철도 라인도 망가진데다, 이런 혼란이 최소 5-6일은 유지될겁니다. 괜히 폭도들에 휩싸여 오도가도 못할뿐 아니라, 신체적인 위험이 따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리나가르 여행을 중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전 까지 안전하다 여겨왔던 달 레이크 주변이 올해들어 세번이나 테러에 의해 뚫렸고, 테러를 벌이는 카쉬미르 분리주의 세력은 올해부터 여행자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진 내국인 여행자만을 노리는듯 보이지만, 다 아시다시피 총알에는 눈이 없습니다. 외국인이라고 피해가는게 아니니, 부디 잠시 잠깐 여행의 기쁨때문에 세상과 영영 이별하는 일이 없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아울러, 구자라트 주 일대(아메다바드, 디우), 바라나시로 여행하시는 분들도 각별한 유의를 당부드립니다.
아마 내일 아침부터 한국 언론에 보도가 될텐데 여행하시는 분들은 꼭 집으로 전화주세요.

우선은 이상입니다.

소식 올라오는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인도 언론과 현지 소식통을 통해 전해지는 소식입니다.
연합뉴스나 기타포털보다 더 빠를겁니다.


-2002년 이후 뭄바이 테러 일지-

2002년 12월 2일: 갓코파르 Ghatkopar역 앞 버스에서 폭탄 폭발, 2명 사망, 31명 부상. 인도 이슬람 학생운동의 소행으로 밝혀짐.

2002년 12월 6일:뭄바이 센트럴 서버번 역, 맥도널드 매장에서 폭탄 폭발, 25명 부상.

2003년 1월 27일: 빌레 팔 역에서 폭탄 폭발, 30명 부상.

2003년 3월 13일: 로컬 트레인 역인 무룬드 역에서 폭탄 폭발. 11명 사망, 65명 부상.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환타fa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