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1/11/03 시방 상하이. by 환타fanta
  2. 2008/04/12 상하이 100배 즐기기 08-09 by 환타fanta
  3. 2008/03/29 상하이 06년과 08년 by 환타fanta (2)
  4. 2008/03/24 과식투쟁 by 환타fanta
  5. 2008/02/01 상하이 및 중국 동남부 여행을 자제해주세요. by 환타fanta (4)
  6. 2007/10/16 와이탄 by 환타fanta
  7. 2007/05/05 [푸르지오 웹진] 2007년 5월, 격조높은 정원 산책 상하이의 예원.... by 환타fanta (1)
  8. 2006/10/21 [상하이 100 Plus]상하이 게 100배 즐기기 by 환타fanta (5)
  9. 2006/10/19 상하이 100배 즐기기 05-06 Service Pack by 환타fanta
  10. 2006/08/16 상하이 100배 즐기기 둘러보기 by 환타fanta (16)
확실히 시골다닐때와 달리 공기가 안좋고, 다시 기침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나마 약을 챙겨와서 예전보단 덜하네요.
예전에는 일주일 이내에 목소리가 안나올때까지 기침이 심해져야 진정이 되곤 했었는데 말입니다.

사흘간의 프랑스 조계지 생활을 끝내고, 홍커우로 이사갑니다.

하루빼고 날이 내내 흐려서 뭐 건진 사진도 없네요.

프랑스 조계 대표사진 바꿔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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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사람이 있었나요?
뭐 있었다고 믿고,
상하이 100배 즐기기 개정판 원고 작업이 끝났습니다.
아마 한달 이내에 08-09라는 넘버링을 달고 시중에 나오겠지요.

변동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최신 지하철 노선도로 개정, 국내서중 유일하게 지하철 9호선까지 커버하고, 주요 역의 경우 변동된 출구 방향까지 표시했습니다.
  • 인민광장, 난징둥루등 주요지역에는 시내버스 정류장과 운행 버스 노선을 표기했습니다.(어느 독자분께서 인터넷 서점 서평을 통해 지적하셨던 부분입니다.)
  • 30% 정도의 식당이 추가 되었습니다. 이중 절반 이상이 고급, 나머지는 중저가입니다.
  • 마담 투소의 밀랍인형 박물관, 유리 박물관등의 볼거리가 추가 되었습니다.
  • 수향 마을인 '시탕'이 추가 지역으로 신설되었습니다.
  • 일부 지도의 오류가 개정되었습니다.
  • 여행 준비편등 개요 부분의 원고가 대부분 바뀌었습니다.


애초 계획에 미치지 못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항저우, 쑤저우 원고의 경우 100% 재작성을 목표로 했지만, 상하이쪽 변동 사항이 너무 많아서, 항저우와 쑤저우는 가격 변동만 체크하고 빠져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09-10판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오랜 기간 상하이 100배 즐기기가 상하이 가이드북의 표준서처럼 받아들여져서 개인적으로 행복했습니다. 요즘은 심지어 '다시쓰는 상하이 100배 즐기기'라는 별명의 책도 있다더군요. ^^;

여튼 커밍쑤운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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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100배 즐기기 개정때문에 약 1년 6개월만에 상하이를 찾았다.
늘 변하지 않는 듯한 인도에서 중국으로 건너온 후, 느끼는 가장 현란한 변화는 바로 속도다.

광고 용어로 스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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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도 아니도 10년도 아닌
불과 18개월 만에 변해버린 푸둥의 스카이라인....
이명박 대통령의 적성에는 한국보다 중국이 더 어울릴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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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은 그나마 나았다.
상하이 100배 개정을 위한 상하이 일정은 시간 자체가 원채 빠듯한데다,
왜 이리 없어진데는 많은 건지.....

정말로 난징루 일대는 초토화 --;;;
포연이 가득하다.
개업하면 진득하게 장사좀 할수 없는거니?

없어진 식당을 빼서, 페이지수를 줄일수도 없는일.
상하이 일정 내내 과식투쟁중.

어제는 브런치를 세탕 뛰었다. --;;;;
세탕을 뛰기위해 아침은 굶었고 --;
11:00-15:30까지 계속 먹었다.
쉬지않고.......

나중에는 매니저한테 말거는데 음식이 넘어오려 하더라 --;

환상적인 프렌치 토스트(토스트도 요리가 될수 있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낀...역시 미쉘링 스타 체프!)
, 바삭하게 갓 구워낸 바게트를 맛본것은 뭐.....그래도 취재여행의 복이랄까?

여튼 과식끝에 밖을 나오니, 안개가 자욱하던 거리는 화창해졌고
무거운 배를 이끌고, 촬영투쟁 --;
좀 찍고 가게좀 뒤져보니 저녁때다.

뱃속에 뭔갈 가득채워서(늘 가득 채우지만) 모든 에너지가 위로 간 탓인지.
저녁을 먹기 싫을정도로(이런적 별로 없는데) 기진맥진.....

했으나 또 저녁을 두탕먹고.....일찌감치(저녁 10시) 들어왔다.

마녀가 따로 먹은것까지 합쳐서 오늘 식당만 7곳. --;;;

아따~! 먹는것도 고통이다.


교외로 나가면 쫄쫄 굶고 시내에서는 늘 배터지는.
지금은 시티북 개정작업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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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종료 되었습니다. 눈은 그쳤고, 대란도 끝이 났습니다만
와이탄의 야경은 여전히 칠흙같이 어둡답니다.
아래 글 보고 오해하지 마세용 2008년 2월 초의 상황이었을 뿐입니다.



신문이나 언론 매체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중국 동남부 일대 거의 전 지역이 폭설로 인해 상당지역에서 교통 두절, 식료품가격 급상승, 전력발전량 급감등의 사태가 진행중입니다.

중국 언론또한 100년만의 폭설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위기감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실제로 중국을 여행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상하이(대부분의 경우 일본의 도쿄와 날씨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남지역에 눈이 내리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때문에 각 도시들이 제설에 대한 기본 개념이 없는 상태죠. 이 쪽은 눈이 와도 빙판에 뿌릴 제설제 자체를 준비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눈이 안오는 지역이니까요.

사실 이번 눈 사태도 적설량 기준으로 따지면 한국의 강원도에 내리는 눈에 발치까지도 못미치는 양입니다만, 원래 눈에 대한 대비가 없던 지역에 폭설이 내린 관계로 속수무책인듯합니다.

기상재해로 밖에 볼수 없는 폭설과 낮은 온도 정부와 시민들의 무대응(자기집앞 눈치우기 이런 개념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지역 특유의 습한 겨울 날씨로 인해 사실상 현재 상하이를 포함한 중국 동남부 지역에서의 여행은 불가능한 시점입니다.

무엇보다 중국 기상당국은 다음주부터 다시 폭설이 재연되리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는 점이죠.

눈으로 인해 교통이 끊어지다 보니,
식료품 가격이 급등하는 것도 여행을 어렵게 합니다. 이미 꽤 많은 식당들이 임시 가격표를 올려놓은 실정이고, 발전을 위한 석탄 운송도 위협을 받고 있어, 상하이 와이탄의 조명도 금지되기 시작했습니다.

즉 지금 가봐야 인파는 없고, 빙판인데다, 한국과는 다른 묘하게 뼈마디를 파고드는 바람, 그리고 난방 능력이 떨어지는 추운 숙소등이 기다릴 뿐입니다. 대도시 밖으로는 교통편 연결조차 원활하지 않구요.

이런 저런 이유로 당분간 상하이 및 중국 동남부 지역 여행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주중 한국 대사관에서 발표한 공지사항입니다.



주중 한국 대사관 공지 - 중국 폭설지역 여행 주의 안내

중국 남부(양쯔강 이남) 지역에 50년만의 대설이 계속되면서 대설 및 그에 따른 결빙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고 있으며, 사천 ․청뚜 공항 등 최소한 10개 도시의 공항의 운영이 중지되고, 북경-광조우 철도, 광동-호남 고속도로 등이 폐쇄되어 중국내 이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1. 피해 발생지역

ㅇ 절강성(浙江省), 강소성(江苏省), 안휘성(安徽省), 강서성(江西省), 하남성(河南省), 호북성(湖北省), 호남성(湖南省), 광서장족자치구(广西自治区), 중경시(重庆市), 사천성(四川省), 귀주성(贵州省), 운남성(云南省), 섬서성(陕西省), 감숙성(甘肃省), 청해성(青海省) 및 신강위구르자치구(新疆自治区) 17개지역임.

ㅇ 이 가운데 호남성(湖南省), 호북성(湖北省), 귀주성(贵州省), 광서장족자치구(广西自治区), 강서성(江西省), 안휘성(安徽省)등 6개 성급 지역의 피해 상황이 가장 심각함.


2. 여행과 관련된 교통상황

ㅇ 광조우 기차역에서는 1.26 오후까지 5만여명의 철도 여행객들이 발이 묶였으며 재해지역 대부분의 열차표 판매에서는 열차표를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으나 90%이상 표를 구입하지 못하는 상황임.

ㅇ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안휘, 호북, 강소등지의 여러 도로가 폭설과 결빙의 영향을 받았으며, 호남․ 호북 등지의 고속도로는 최근 1주일동안 거의 폐쇄 혹은 반 폐쇄상태에 있음.

ㅇ 항공분야에서는 양쯔강 중하류 지역 폭설과 결빙으로 인해 운항에 영향을 받았으며 북경(北京)-호남(湖南), 호북(湖北), 귀주(贵州), 강서(江西), 강소(江苏) 등 여러 성에 이르는 항공 노선이 중단되었고 1.28 오후까지 남창(南昌), 남경(南京), 상주(常州), 장사(长沙) 등 24개 공항이 비행에 적합하지 못한 기후로 인해 폐쇄되었음.

3. 향후 기상상황

ㅇ 중앙기상대는 2.1 오전 10시 현재 폭설 오렌지색 경보(황색<오렌지색<적색)를 발령하고 2.1정오부터 2.2.정오까지 귀주(贵州) 동남부, 호남(湖南) 대부분, 강서 (江西)북부, 호북(湖北) 동남부, 안휘(安徽) 남부, 강소(江苏) 남부 및 절강(浙江) 중북부 등지에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보하는 한편 귀주, 호남 남부, 강서 중부, 등지의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즉시 바로 결빙할 것이라 발표함. 이러한 중국 남부지방의 폭설등 이상 기후 현상 지속, 대규모 유동인구가 발생하는 춘절기간, 동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및 교통상황 악화 등을 감안, 우리국민들께서는 동 지역으로의 여행은 자제하여 주시고 향후 동지역의 기상 상태에 대해서는 중국 기상대(www.cma.gov.cn) 발표를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국, 상하이 100배 즐기기 저자 환타 배상 _()_






뱀꼬리:조심스럽게 서방언론은 이번 눈사태의 원인중 하나로 삼협댐을 들고 있습니다. 실제로 눈이 내린 지역을 보면 황하 중하류와 그 이남지역임을 알수가 있죠.  한반도 대운하....정말 생각좀 제대로 하고 일좀 안벌렸으면 합니다.  영어몰입교육이야 정권바뀌면 원상복귀가 가능하다지만 --;; 대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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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연락을 받고, 쓰게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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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
드디어 상하이 게 철이 돌아왔습니다.

한국인 여행자들에게 막연히 가을에는 상하이 게가 있다더라 정도만 알려져 있는 상하이 게.

한번 까뒤집어 보겠습니다.

상하이 게란?

상하이 게라고 하는 게 요리. 많은 사람들이 게를 상하이 식으로 요리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상하이 인들에게 상하이 게라 함은 요리법 보다는 그 게의 출신 성분이 더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다에서 사는 꽃게만 생각하실텐데요.
상하이 게는 민물에서 사는 털게라는 종류로만 요리합니다.
털게?
이름이 좀 찝찝하죠?
집게 발 부분을 보면, 마치 뽀빠이에 등장하는 부르터스처럼 가는 털이 숭숭 나있습니다.
때문에 처음 이 아이의 얼굴을 보면 약간 실망하게 되죠.
살짝 징그럽거든요.


집게발때문에 이런게 묶어서 보관합니다.



자! 그럼 털게면 되냐?
상하이 사람들은 양등호라는 호수에서 자란 털게를 최고로 칩니다.

물론 털게라는 종류가 민물게이니 만큼 양등호에서만 자라는 것은 아니죠.
인근의 태호등 강남지방의 호수에서는 모두 털게 양식장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가격이 다르죠. 양등호 산은 태호산에 비해 3배 이상까지 가격차이가 납니다.

이러다 보니 짝퉁의 천국 중국에(이쯤되면 한국에서라도 짝퉁이 등장했겠죠.) 양등호산이 아닌 털게도 모두 양등호 산이라고 팔지 않을리가 없습니다.

때문에 요즘은 게의 등딱지에 양등호산이라고 레이저 음각을 하거나, 집게발에 양등호산임을 나타내는 홀로그램 스티커를 붙이기도 합니다.(이것도 금방 카피하겠지만. 하여튼)


양등호의 모 양식장에서에서 독점 계약을 맺어 들여왔다는 내용



상하이 게 어떻게 먹을까?

요리법은 의외로 싱겁습니다.
찜통에 찐 후, 중국 식초와 술, 그리고 간장을 살짝 배합한 배합초에 찍어먹습니다.




나름 이 나라 저나라 유명하다는 음식을 다 먹어본 저에게도 상하이 게는 별미였습니다.
살의 담백함, 게알 특유의 진한맛이,
상하이 게를 맛보면 꽃게는 더 이상 게로 안보인다는....--;
그만큼 탁월합니다.


하지만 비싸요.

왕보화 주가 같은 상하이 게 요리 전문점에서 먹으면 250그램짜리 한 마리에 300위안이 우습게 넘어갑니다.
300위안이면 한국돈 40000만원이죠. 게 한마리가!!!

돈 많은 일본인 관광객들도, 조금 큰 게 한마리 시켜서 4이 나눠먹더군요. 게 한마리 네조각으로 잘라서 살만 발려주는데, 조금씩 젓가락으로 음미하던 일본인 관광객들의 표정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나마도 저는 엄두가 안나서 게살만두, 게살이 아주 쪼끔 들어간 요리로 때웠습니다. (식당 조사에 10만원을 쓴다는 것은 정말 비효율 적이거든요.)


두부에 게살이 아주 쬐에끔 들어간 요리. 이 것도 68위안이예요 --;


대신 게 요리집에서 수년간 일했다는 주방장 보조 조선족 한분을 긴급 입수(?)!
까르푸에서 양등호산 게임을 광고하는 역시나 200그램 다섯마리에 500위안 가까이 하는 게를 사서 집에서 쪄먹었습니다.

상하이 게를 찍어먹는 소스는 이미 메뉴팩쳐화 되어 있습니다.
조선족분 말에 의하면 유명 레스토랑도 이거 사다 쓴답니다. --;

이 외에 찜통, 이쁜 접시(--;)를 구입하는데 약간의 돈이 들어갔습니다.


맛있게 쪄지신 게님



상하이 속담에 소 한마리는 몰래 먹을수 있어도 게 한마리는 몰래 먹을수 없다는 말이 있답니다.

찌면서 그 속담에 대한 이해도가 급 상승 하더군요.
냄새가 장난이 아닙니다. (아 침넘어 간다.)
(우선 산채로 찜통속에 들어간 그 분들을 위해 묵념 1분...)

익으면 껍질이 빨개 집니다.
자, 다 익으신 분들입니다.

그냥 가위로 잘라서 살을 파먹으면 됩니다.
껍질이 터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살이 꽉!!! 차있더군요.
(이거 꽃게와는 전혀 다른 아우라입니다.)

여기서 잠깐 게 잡는 방법!



















싸게 먹을려면???

저희처럼 직접 사다 쪄먹는 방법도 있구요.
현지인 식당에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미 양등호 산을 제외하고는(내가 먹은건 정말 양등호 산이었을까? --;) 털게 양식이 포화상태에 이른 탓에 10월 말로 넘어가면 게 값이 많이 싸집니다.

상하이 100배에도 소개된 그랜드 마더 레스토랑(난징둥루)에서도 게 요리를 팝니다.
1마리에 약 68위안쯤 하니, 그럭저럭 사정권입니다.
단, 이런 서민식당에서는 암게 맛을 볼수는 없습니다.
대부분 숫게들이라, 진한 알맛을 감상하는 기회는 놓쳐야 합니다.

또 하나 팁,
요즘은 9~11월의 게철이 아니래도 털게요리를 맛볼수 있습니다.
양식의 힘이죠.
시즌을 제외한 기간은 숫게가 암게보다 더 맛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일부 웹페이지에, 룽샤처럼 화하게 볶은 게요리도 상하이에서 먹었다고 상하이 게라고 주장하는데, 요놈들은 강한 양념에 볶은 냉동게들입니다. 물론 털게도 아니구요.
이거 드시고 상하이 게 먹었다고 주장하시면 상하이 게 맛을 아는 저로서는 정말 안습니다.


지금쯤 상하이를 여행하신다면, 무리를 해서라도, 기둥뿌리를 뽑아서라도 꼭 맛보세요.


늬들이 게맛을 알어?????!!


환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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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개정 정보입니다.
2006년 10월 20일자로,

상하이 지하철 2호선
허난중루河南中路역이 난징둥루南京東路역으로,
시먼이루石門一路역이 난징시루南京西路역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두 역 모두 지하철 지도는 물론 ‘가는 방법’에 수시로 나오는 지역입니다.
부디 인지하시고, 여행시 혼란이 없기를 바랍니다.

상하이 100배 즐기기는 1판 3쇄부터 위의 내용을 반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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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100배 즐기기 둘러보기



새로운 스타일의 표지입니다. 솔직히 저도 마음에 듭니다. ^^;
기존 100배의 누리끼리를 벗어났다는 점에서도...^^;
제목에서 보이듯 상하이를 비롯해, 강남수향의 대표격인 저우좡, 퉁리, 우젠, 쑤저우, 항저우 그리고 황산을 다루고 있습니다.



상하이의 명소 베스트 8, 음식 베스트 7, 놀거리 베스트 7, 쇼핑 베스트 8등을 위와같이 넉넉한 사진을 사용, 보기 좋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해당 본문 페이지또한 병기해서 이해를 쉽게 했죠.



1일 상하이 추천코스 4가지를 비롯, 상하이 + 황산 7일 코스까지 총 8가지의 코스 사례를 제시. 다양한 여행 패턴과 기호를 충족 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시내 교통편중 지하철과 관련된 페이지입니다. 지하철 지도에서 보시면 알 수있듯 최근 개통된 노선까지 꼼꼼히 표시했습니다.
물론 해당 지하철역에 따른 연계 볼거리도 도표로 보기 쉽게 설명해 놓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중국 100배 즐기기에서 최초로 도입했던 주요 시내 버스 노선도 또한 별도의 페이지를 할애해 설명해놓고 있습니다.




숙소파트입니다.
저렴한 숙소, 저렴한 민박, 중급 숙소, 고급 숙소, 최고급 숙소의 5가지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소개하는 숙소의 총 수는 상하이만 약 44곳입니다.
중급 이상 숙소의 요금란을 보시면 1800(680)元식으로 요금이 나와있는데요. 앞은 리셉션에서 제시하는 공식 요금. 뒤는 씨트립이나 이룽등을 통해 할인 받을수 있는 대략적인 요금입니다.
즉 실제 시세와 공식 시세를 동시에 표기한 셈이죠.
모든 사진은 물론 직접 방문해서, 매니저와 면담후 찍은 것들 입니다.



볼거리 부분입니다.
비교적 유명한 지역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상하이의 구석구석까지 총 11개 챕터로 구분 지역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11개의 챕터를 소개하자면,
1.난징둥루와 와이탄
2.난징시루와 인민광장
3.푸둥
4.예원
5.신천지와 황피난루
6.프랑스 조계지
7.쉬자후이와 상하이 체육관
8.일본 조계지와 상하이 역
9.홍차오
10.자딩
11.쑹장
입니다.




식당 파트입니다.
몇백년된 라오통에서 저렴한 배낭여행자 식당, 일류 호텔의 선데이 브랜치까지 모두 망라하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조사 당시 가장 많은 돈이 깨진 파트가 식당입니다. 맛을 봐야 소개를 할텐데, 상하이의 고급 식당 음식값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
중국 전통, 중국 퓨전, 한식, 일식, 이탈리안, 프랑스, 멕시칸, 타이, 인도 등총 88곳의 식당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놀거리입니다.
밤새도록 열정적으로 노시는 분들에게는 나이트를
우아한 중국 문화를 즐기신다면 전통 찻집으로
여행의 고단함을 풀고 싶다면 스파로 안내해 드립니다.





쇼핑 파트입니다.
스캔을 뜨다보니 모두 각 지역 첫 페이지네요. ^^;
백화점, 전통가게에서 차시장, 카메라 상가까지 훑었습니다.




가이드북의 핵심은 역시 짱짱한 지도입니다.
중국 100배에 이어 상하이 100배 역시 위성사진과 GPS를 이용한 실측지도입니다.
중국에서 파는 지도가지고 대략 점찍어 만든 지도와는 많이 다를 겁니다.



책이 나오면 만족스럽다는 느낌보다는 빈틈이 더 많이 보입니다.
아마 만족스러운 작업이란 존재할까 싶네요.
많이 이뻐해 주시길 바랍니다. ㅎㅎㅎㅎ

아울러 여까지 보느라 수고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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