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100배 즐기기'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1/11/09 포베온의 맛 by 환타fanta
  2. 2011/11/06 상하이 호텔들은 확실히 터프하다. by 환타fanta
  3. 2011/02/16 주인장 취재갔습니다. by 환타fanta (1)
  4. 2008/07/09 상하이 100배 즐기기 08-09 긴급 개정. by 환타fanta
  5. 2008/05/31 상하이 100배 즐기기 08-09 발간 by 환타fanta (2)
  6. 2008/05/08 중국 비자 변동 안내(상하이 포함) by 환타fanta
  7. 2008/04/14 인도 환타지 몇가지 변동 사항. by 환타fanta (1)
  8. 2008/01/12 상하이 지하철 6, 8, 9호선 개통 그리고 4호선 추가 개통. by 환타fanta (5)

이번에 카메라 구성이 좀 특이하다.
마녀가 체력문제로 DSLR을 정리하고는 후지 X-100으로 갔고(원래 그녀는 단렌즈 마니아)
난 서브로 시그마  DP1X를 들였다.

시그마, 그리고 포베온
소문만 수년째 들었다.
다루기 힘들다. ISO400이상은 포기해라.
졸라 느리다.
하도 악평만 들은 탓인지, 아니면 DP1X가 그나마 빨라진 건지. 뭐 그닥 느리다는 느낌은 없다.

중요한건. 이 460만 화소짜리로 과연 뭘 할 수 있을까? 그냥 비싼 장난감 들인게 아닌가 싶었는데,
이게 참 예상밖으로 사진을 잘 뽑아준다.

1800만 화소라는 7D도, 후지 특유의 색감을 자랑하는(좀 부족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X-100도 못 뽑아내는 희한한 사진들을 뽑아준다.

선예도는 정말 날카롭다.
샤픈먹인것과 다르고 DXO돌린것과도 또 다르다.
그냥 날것의 느낌. 숮돌에 금방 갈아낸 칼로 요리하는 기분이다.

게다가,
현재 주력기인 7D의 상태가 메롱이다.
표준인 17-55를 물렸을때 계속 ERR1을 뱉어낸다. 접점 닦아도 소용없고 오늘부터는 거의 찍히지 않는 수준.
10-22는 사실 도시에서는 무용지물. 그렇다고 70-200만 물리고(얘도 지금 200MM구간 핀이 완전 메롱이다, 셔터박스 바꾸고 핀 교정 안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는중. --;) 작업을 할 수도 없고.

며칠


전부터 본의 아니게 DP1X가 주력 카메라 모드. --;
오늘 야경 촬영을 했는데, 화소때문에 인화시 두려움이 있긴 한데, 화면상으로는 이만한 카메라가 없는 듯 하다.

이러면서 SD1은 어떤 맛일까라는 생각이 솔솔 든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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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엑스포를 기준으로 상하이의 분위기는 중국 특유의 거친면을 상당부분 탈피하고 있는건 사실인듯 하다.
시스템면에서 상당히 정비가 되었다는 부분이 느껴진다. 물론 좋은건 나중에 다룬다.
난 아무리 봐도 갈구는 쪽으로 더 능력이 발달한것 같으므로.

사실 상하이에서 고급호텔 생활은 처음해본다.
게스트 하우스나 유스호스텔을 전전하다 호텔에서 며칠 있어보는건 분명 호사긴 하지만,
문제는 눈높이가 홍콩이라는 걸까?

홍콩에 비해 상하이는 여전히 터프하다. 심지어 5성 호텔조차.


1.카페트가 운다.
이건 참 드문일인데, 명색이 5성인(그것도 로컬 오성이 아니라. 저기 한국에도 아차산 자락에 분점이 있는 최고급에 속하는 집이다.) 현재 머무는 호텔 객실의 카페트가 운다.
대체 어찌 집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는데, 카페트가 붕 떠있다. ㅋㅋㅋ

2.기념품이 사라졌다.
이건 좀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겠으나, 항의하기도 좀 뭣한것이
며칠전 농이라고 하는 대나무로 만든 만두 찜기 두개랑 뚜껑을 사서 비닐에 담아 테이블 위에 올려놨는데,
오늘 아침 짐싸며 보니 이게 없어졌다.

설마 개당 5원하는 대나무 찜기가 탐이나서 가져갔을리는 만무하고,
쓰레기나, 만두 사먹고 남은 잔여물로 생각했나본데,
역시 섬세한 것과는 좀 거리가 먼 부분이다.
 
그래도 나름 비닐에 잘 넣어놨는데(중국 비닐이 너무 후져보였나?)

3.아침 뷔페
오믈렛이나 탕면(물국수) 만들어주는 코너는 있는데 서양인들에게만 주문을 받는다.
중국인이나 (아무리 영어를 해도) 동양인에게는 미리 만들어놓은 걸 가져가란다
영어로 항의하면 그제서야 만들어주긴 하는데, 매번 이거 꽤 피곤하다.

양송이 버섯만 듬뿍 든 오믈릿이나, 오징어 오뎅만 가득든 탕면을 먹고 싶은게 그리 큰 죄란 말이냐? 흑흑

4.소소한 소품이 없다.
이를테면 실이랑 바늘, 귀파는 면봉같은 아이템들이 없다. 
이거 은근이 눈에도 띄고 불편하다. 

5.설사 가장 비싼방이라고 해도.
홍콩에서는 같은 호텔이라 해도 클럽방이나 스위트룸과 일반 객실에 있어서 하다못해 내장재나 비누 삼푸같은 소품까지고 차등을 둔다.
엑셜셔는 클럽 이상의 방에는 로시땅 브랜드의 비누와 샴푸를 제공한다거나 하는 소소한 잔재미들이 있는데,
상하이는 이게 똑같다.
즉 좋은 방은 그저 넓이와 전망이 다를뿐, 뭔가 소소함이 없다.
굳이 이 동네 호텔들을 다니며 발견한거라고는 아이폰 독 정도?
일반 방은 마데 전자 제품으로 스피커가 아이폰 내장만도 못한데, 고급방들은 BOSE 제품이더라. (그래 뭐 이게 어디냐)

뭐 아직까지 희미하게 남은 사회주의적 전통이라면, 그래 뭐 지지할 수 있으나,
딱히 그런것 같지도 않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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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개정하니, 홍콩, 상하이, 베이징이 줄줄이 기다리네요.

하튼 주인장 취재갔습니다.

뭐 수시로 체크는 하겠지만(뭐 질문도 없는 블로그긴 하지만....그래도), 외국인지라 뭐 물어보면 늦을 수 있슴다.

요긴 어디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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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6 하단 tip
가장 좋은 출발점은 정안사입니다. 지하철 1호선 정안사역 3번 출구에서
->가장 좋은 출발점은 정안사입니다. 지하철 2호선 정안사역 3분 출구에서

로 고쳐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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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버전 2.0으로 실질적인 업그레이드 판입니다.

상하이 100배 즐기기 06-07, 내부 버전 1.0
상하이 100배 즐기기 07-08, 내부 버전 1.1
상하이 100배 즐기기 08-09. 내부 버전 2.0

가장 큰 변동 사항은
수향 마을중 시탕이 추가 되었고
와이탄쪽의 고급 업소들이 추가 되었습니다.

기존 판이 전통 레스토랑 소개분량이 많았는데, 맛으로 재 평가한 후, 쳐낼 곳들은 모두 쳐냈습니다.

저희가 가이드북 조사를 하면서, 중국쪽 식당의 평에는 좀 박한 편인데,
이번에는 깜짝 놀랄만한 맛의 식당도 발견, 추가했습니다.

그외에 지하철 연장으로 인한 가는 방법, 지하철 출구등 실용 정보의 변환도 눈에 띄며.
구판보다 약 80페이지가 늘었고, 기존 페이지 중에도 200페이지의 변동이 있었습니다.

항저우와 쑤저우의 전면 개정은 내년으로 미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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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비자 요건이 강화되었습니다.


첫번째 서류요건이 강화 되었습니다. 
모든 비자 발급신청자는 기존의 비자 발급 서류와 함께
중국행 왕복 항공권 사본(편도항공권 불가!), 중국내 투숙 호텔 예약 바우처를 제출해야 합니다.

즉, 비자 발급전 항공 예약및 발권이 완료되야 하며, 투숙호텔도 모두 예약이 된 상태여야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큰 불편은 아무래도 바우처 발급여부입니다.
많은 비자 대행 여행자들이 이 것을 매개로 해당여행사와 관계있는 호텔을 예약할것은 알게 모르게 권하는 상태로, 소비자로서 선택의 폭이 크게 제한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바우처 발급이 안되는 한인 민박의 경우 당분간 투숙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일부 한인 민박들이 야매(?)로 바우처를 발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차피 허가되지 않은 업소들인 관계로 현재와 같은 보안강화조치 상에서는 업자는 물론 투숙객까지도 곤란한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두번째 변동 사항은 선상비자및 도착비자의 발급 중지입니다.
그동안 선전등 경제 특구및 일부 상업도시에 한해 도착비자가 발급되었습니다만, 이 또한 2008년 4월 24일부로 전면 금지 되었습니다.
즉, 공식 루트를 밟아 비자를 발급받으란 이야기입니다.


남의 나라 내정에 왈가왈부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만,
중국은 올림픽 할 생각 없어보입니다. 올림픽 직전 비자면제는 못할망정, 비자 강화라니요.
무엇보다 올림픽 기간내 베이징 모든 숙소 요금이  최소 4-10배까지 오른다는 상황에서 투숙예정 숙소 바우처 제출은, 배낭여행자들은 오지 말란 말로밖에 안들립니다.


기분 개떡같은 중국, 상하이 100배 즐기기 저자 환타, 마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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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와 카테고리 분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애초 인도 환타지는 1997년 7월 17일 '인도를 알려주마'라는 제목의 인도여행 사이트로 출발했습니다.

그러다가 2003년 중앙  M&B 발간의 인도여행 안내서이자 이 사이트의 주인장인 환타-마녀가 저자인 '인도 100배 즐기기'가 발간되며 인도 100배 즐기기 공식 사이트(물론 운영자 주장, 저자 사이트니까 ~! --;)로 변경되며 이름도 '인도 환타지'로 바뀌게 됩니다.

2005년 환타-마녀가 제작한 '중국 100배 즐기기'가 발간되며 웬지 '인도 환타지'는 어색해서 지금의 '인도 차이나 환타지'로 재 개명을 하기에 이릅니다. (인도 중국 환타지도 아니고, 인디아 차이나 환타지도 아닌 어정쩡한 이름이죠. 저는 이런 어정쩡함을 사랑합니다. --;)


가이드북이라는 장르 자체가 원래 급변하는 정보를 다루는 책인지라, 저는 저자와 독자간의 소통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버뜨, 랜덤하우스도 그렇고 중앙 북스도 그렇고, 이런 쪽은 상당히 구시대필이 나는 그룹입니다.
디지털디지털하는 세상이지만 출판쪽은 언제나 아날로그 입니다.
어쩌면 마지막남은 이런 아날로그의 향기를 좋아해서 책 작업을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튼, 노상 가이드북만을 위한 홈피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나, 예산과 인력문제 등으로 몇년쌔 결론이 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혀서, 2008년,
그닥 잘되는 홈페이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매일 1,000명 가량은 들어오는 사이트로 발전하게 되었고, 주변의
컴퓨터랑 안 친한 가이드북 저자 친구들을 살펴보게 되는 여유가(으하하하하하하 --;;;) 생겼습니다.

해서 롤리-폴 부부 저자님의 저서인 호주 100배 즐기기와 뉴질랜드 100배 즐기기도 인도 차이나 환타지에서
저자와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우선 순위는 저와의 친분입니다. --;)
앞으로 호주-뉴질랜드 100배 즐기기에 관한 개정정보나 취재 후일담과 같은 이야기들이 소소하게 올라갈 예정입니다.

또 하나, 올해 연말 발간을 목표로 열심히 작업중인 '터키 프렌즈(가제)'또한 인도 차이나 환타지를 공식 창구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터키 프렌즈의 저자인 샥티님은 인도 네팔 100배 즐기기의 네팔편 저자기이도 합니다.(아시죠?)

여튼 이런저런 전차로, 올림픽 전에 나올 베이징 프렌즈까지, 총 8권의 가이드북 공식 홈페이지가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환타-마녀 제작 책이 아닌 3권의 책에 대해서 올라오는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책 저자들에게 있으며, 저는 단지 이 사이트 주인의 역활만을 할 것을 밝힙니다.

아울러 디자인에서 환타 칼라는 많이 빠졌지만, '국내'카테고리를 통한 사회에 대한 씨부렁거림도 계속 유효함을 알려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름은.....--;;
'인도 차이나 호주 뉴질랜드 터키 환타지'라고 하자니 너무 길고,
그간 네이버나 검색엔진등에 등재된 기록도 있어서 걍 '인도 차이나 환타지', 줄여서 '인도 환타지'라고 합니다.

2008년 4월 14일 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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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가이드북 쓰기 진짜 힘드네요. ^^;
동시에 3개의 지하철 호선이 개통했습니다.

상하이 100배 즐기기를 가지고 여행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의 새로운 지하철 노선도를 출력하셔서 지참 하시길 바랍니다.
노선도를 클릭하시면 큰 그림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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