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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마감쳐야 할게 있어서 토요일부터 메달리는데,
이건 집중해서 글을 한 10분만 쓰면 눈에 안압이 생기고, 머리는 계속 땅으로.......젠장 중력이 느껴지네....--;;
결국 마감일자 넘기고 사흘이나 걸려서 에이포 두장을 써서 넘겼다.
(독촉전화는 에진작에 안받을 요량으로 꺼버리고....아프네 어쩌네 핑게대기도 참 거시기한.....)
다 나은줄 알았더니,
일한번 해보니 아직 멀었음을 느낀다.......
그럼 다시 요양의 세계로 --;;;;;
팸투어 내내 힘들다고 찡찡대긴 했지만,
사실 이번 여행은 내가 해 본 어떤 인도 여행보다 편했다.
그 안락함, 편안함 속에서...나는 왜 로컬 버스를 그리워했을까?
이제 늙어서(?) 로컬로 하루 이동하면 하루는 뻗어있어야 하는 저질 체력이 되어버러니 주제에......
사실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따로 있었다.
만불 정도는 기본으로 들고다니며 초호화판 성지순례를 일삼는 땡초들을 갈구고 싶었으나
ㅎㅎㅎ..
아직 내 힘 밖의 문제다.
(스님들은 존경한다. 여기서 말하는 건 승복만 걸친 스님 흉내내면서 스님들 욕먹이는 땡초이야기다.
오해좀 마시라...)
늘
인도에서 만나는 땡초들에게...말한다.
'니가 그리도 진저리 내는 인도가 니가 믿는 그 분이 나신대다.
불교설화속처럼 부다가 걷는데마다 연꽃피고 그랬을거 같니?
아니,
그게 아니라........
그도 오른손으로 탈리 먹고, 왼손으로 뒷물했을거야.
그도 인도인이니 인도의 여느 사람처럼 암내가 풀풀 났을지도 모르고......
맨발의 청춘이셨으니, 발바닥은 죄다 갈라져서 터졌을테고,
강렬한 태양빛에 짙게 그을린, 아마도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보였을테지.
(허우대 좋은 브라만으로 부다를 흔히 묘사하는데, 네팔에 남아있는 샤카족들 보면 말이야.
전혀 노야.....허우대가 좋았을거라 생각되는 블러드는 아니셔...)
자가용 대절해서 요리사끼고, 한국 쌀에 전기밥통 메고 다니는 니 꼬라지 한번 제대로 봐라.
부처님이 오셨다 구만팔천리쯤 도망가지 않을까?'
뭐 물론 위의 대사를 존대말로 한다...살살 돌려서......
사실 이번 여행은 내가 해 본 어떤 인도 여행보다 편했다.
그 안락함, 편안함 속에서...나는 왜 로컬 버스를 그리워했을까?
이제 늙어서(?) 로컬로 하루 이동하면 하루는 뻗어있어야 하는 저질 체력이 되어버러니 주제에......
사실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따로 있었다.
만불 정도는 기본으로 들고다니며 초호화판 성지순례를 일삼는 땡초들을 갈구고 싶었으나
ㅎㅎㅎ..
아직 내 힘 밖의 문제다.
(스님들은 존경한다. 여기서 말하는 건 승복만 걸친 스님 흉내내면서 스님들 욕먹이는 땡초이야기다.
오해좀 마시라...)
늘
인도에서 만나는 땡초들에게...말한다.
'니가 그리도 진저리 내는 인도가 니가 믿는 그 분이 나신대다.
불교설화속처럼 부다가 걷는데마다 연꽃피고 그랬을거 같니?
아니,
그게 아니라........
그도 오른손으로 탈리 먹고, 왼손으로 뒷물했을거야.
그도 인도인이니 인도의 여느 사람처럼 암내가 풀풀 났을지도 모르고......
맨발의 청춘이셨으니, 발바닥은 죄다 갈라져서 터졌을테고,
강렬한 태양빛에 짙게 그을린, 아마도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보였을테지.
(허우대 좋은 브라만으로 부다를 흔히 묘사하는데, 네팔에 남아있는 샤카족들 보면 말이야.
전혀 노야.....허우대가 좋았을거라 생각되는 블러드는 아니셔...)
자가용 대절해서 요리사끼고, 한국 쌀에 전기밥통 메고 다니는 니 꼬라지 한번 제대로 봐라.
부처님이 오셨다 구만팔천리쯤 도망가지 않을까?'
뭐 물론 위의 대사를 존대말로 한다...살살 돌려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