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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프렌즈'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9/08/10 자마 마스지드, 델리 by 환타fanta (2)
  2. 2008/09/21 [세계일보 080919]라마크리슈나를 찾아서 by 환타fanta
  3. 2008/08/31 여행중 자양강장제 갈릭 펄 by 환타fanta (11)
  4. 2008/08/30 [세계일보080829]히마찰 프라데시의 마날리 by 환타fanta
  5. 2008/06/27 [세계일보 080627] 인도_파테푸르 시크리 by 환타fanta (1)
  6. 2008/05/14 [자이뿌르 폭탄 테러 3신]테러의 목적은 대규모 인명살상 by 환타fanta
  7. 2008/05/06 마운트 아부 Mount Abu by 환타fanta
  8. 2008/04/14 인도 환타지 몇가지 변동 사항. by 환타fanta (1)

자마 마스지드 Jama Masjid ★★★★

타즈 마할을 건설한 자한의 최후 걸작품. 1644년부터 공사가 시작됐지만 자한이 죽고 1656년에야 완공됐다. 수용 인원이 2 5 명에 달해 인도의 이슬람 사원 가운데 가장 규모를 자랑한다. 

미나레트 Minaret라고 불리는 개의 뾰족탑은 높이가 무려 40m 이른다. 남쪽 미나레트가 개방되고 있어, 델리 구시가의 스카이라인이 궁금한 여행자들은 올라가 있다. 

이슬람 사원의 특성상, 예배시간에는 신자들만 출입이 가능하다. 예배 시간 직전 자마 마스지드를 방문하면 찬드니 일대의 좁은 골목에서 옷을 입은 이슬람교도들이 물밀 쏟아져 나오는 장관을 감상 있다. 생각보다 훨씬 감동적이긴 하지만 이때를 맞춰 방문하면 자마 마스지드는 들어갈 없다는 점을 알아두자. 

사원의 입구는 서쪽을 제외하고 북쪽에 있다. 인도의 사원이 그렇듯 신발은 벗어야 하며, 반바지 차림은 입장할 없다. 신발을 사원 앞의 인도인에게 맞기는 것이 미덥지 않다면, 작은 배낭을 준비해 신발을 넣고 다니는 것도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자마 마스지드 주변은 델리에서 가장 이슬람교도 거주 지역이다. 골목을 지나다 보면 강한 이슬람풍의 거리 느낌을 받을 있어 흥미롭다. 골목이 미로 수준이므로 너무 깊이 들어가면 되돌아 나올 골치 아파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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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
남의 성은 대체 왜 바꾸는건데....--;
다행히 신문 지면에는 제대로 나왔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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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
여행 하다보면, 피곤합니다.
밤 기차에서 세상 모르고 자는 사람이라면 그나마 덜하겠지만,
신규 구입가 기준으로 돈천만원에 달하는 장비를 주렁주렁 매달고 있는 제 입장에서는
3A도 불안합니다.
문제는 저 또한 아직도 주로 타는 기차는 SL이라는 것이죠. --;;;
얼레벌레 밤기차에서 잠을 설치거나,
엉덩이가 쪼개질거 같은 고통을 느끼며 자는 건지 마는건지 모를 정도의 밤버스....
릭샤와의 실갱이 끝에 숙소에 도착하면 피로합니다.

뭐 인도 한달 정도 다녀오시는 분들이야, 한달만의 여행이므로 시간 쪼개가며 체력적 무리를 해도 되겠으나
여행이 아닌 취재인 제 입장에서는.......한달이 지남과 동시에 만성 피로 상태가 됩니다.

이때 저를 구하는 약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지금 소개할 건강 보조제(약장사 같군요...--;; 얘들은 가등가~)
갈릭 펄 Garlic Pearl입니다.




갈릭 펄, 단순합니다.
마늘에서 추출한 갈릭 오일을 먹기 좋게 캡슐에 넣어 파는 거죠.

사실 한국에도 이런 종류의 건강 보조제가 있습니다.
문제는 가격이 인도에 비해 ㅎㄷㄷㄷㄷㄷㄷ하다는 사실입니다.

갈릭 오일의 효능 단순합니다.
저항력 증가, 감기 예방, 자양강장 뭐 이런겁니다.
여행중 체력이 떨어지기 쉽게 때문에 보충제 형식으로 먹긴 딱이라는......

갈릭 펄을 찬양하는 저의 측근 몇명은
갈릭 펄을 복용하고 하루에 눈뜨고 있는 시간이 2시간정도 늘어닸다고 외치기도 합니다.
(참고로 10시간 자던놈이 8시간 자는거라는.....--;; 여튼 눈이 번쩍 떠진다네요...)

가격은  Rs80
약 100알이 있습니다.
식후에 하루 2알이라니, 50일치가 되겠네요.

인도의 모든 약국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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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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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
어쩌다 보니 세계 일보에 1년간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이드북의 재탕이 되지 않게 하기위해 노력중입니다만.....뭐 그밥에 그나물입죠 --;;
이미지를 누질르시면 읽을 수 있을만한 사이즈로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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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

[3신]2008년 5월 15일 14시 35분
추가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테러배후 단체라 주장하는 단체가 나왔습니다.
인도 무자헤딘이라고 자신을 밝힌 단체가 언론사로 전화를 걸어와 자신들의 테러의 배후임을 밝혔고, 폭탄을 설치하는 과정을 촬영한
동영상은 공개했습니다.

무엇보다 문제인 사실은 방랑기내 테러 관련 게시물의 댓글에서 제가 우려한 대로
이들이 밝힌 테러의 목적은 단지 인도 사회에 대한 적개심으로 인해, 대규모 인명 살상이 목적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인도 무자헤딘이라는 단체가 우선 인도에서는 낮섭니다. 자이뿌르 테러로 테러업계(?)에 데뷔한 셈인데,
이들이 확보한 동영상등으로 보아, 이들의 소행이 확실한 듯 보이며,
인도 테러의 양상이 무차별 살해로 바뀌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참고로 무자헤딘مجاهدين 이라는 말은 70년대 망 소련의 아프칸 침공당시의 저항군을 일컫는 말로 원래 뜻도 투쟁하는 사람, 전사의 의미입니다.

이후 소련이 물러나고, 탈레반이 정권을 잡으며 무자헤딘은 지방 군벌과 같은 뜻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어쨋건, 무자헤딘을 지칭했다는 점에서도, 무장 투쟁 방식을 고수하는 집단이라는 의미로 보입니다.

몇 건의 테러가 추가되는 것보다, 더 걱정되는 소식이네요.
 


[2신]2008년 5월 14일 14시 10분

오늘 부로 자이뿌르 주요 지역에 야간 통행금지를 실시한다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1신]2008년 5월 14일 12시 30분

5월 13일 오후 7:20분경, 자이뿌르 고성 (핑크시티) 안에 있는 조하리 바자르에서 폭탄테러를 시작으로 7건의 동시다발 폭탄테러가 발생 80명이 사망했습니다.

폭탄이 터진 지점은 조하리 바자르 외에, 하와마할 근처인 바디 쵸파드 Badi Chaupad, 트리폴리 바자르, 찬드폴등 자이뿌르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지역들입니다.

테러 당사자는 카쉬미르 분리 단체인 Lashkar-e-Taiba 와 SIMI(이슬람 학생연맹)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소식이 추가되는대로 개정하겠습니다.

환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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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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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 초기에는 꽤 많은 한국인 여행자들이 찾던 곳이었죠..마운트아부
요즘은 정말 거의 없더군요. 이런 추세라면 인도 100 다음 개정판에서 짤릴수도 있다는..ㅋㅋ
마운트 아부 최고의 미덕은 여름이면 불을 끼얹은 듯 고온을 자랑하는 라자스탄주
유일의 산간 휴양지라는 겁니다. 평지보다 약 8-10도 정도가 낮은데요.
한여름에는 30도까지는 오르더이다. 물론 일교차가 있어서 해 떨어지면 정말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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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아부 최고의 볼거리는 나키 호수
마운트 아부가 해발 800m가까이 되니, 나름 산정호수입니다.
구자라트, 라자스탄 주에 사는 인도인들중
바깥주로 나갈 여력이 안되는 신혼여행자들은
나키호수를 보기위해 마운트 아부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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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서 할일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거닐기, 그리고 보트타기.
해질녘에는 엄청난 모기들이 꼬입니다.
몸에 뿌리는 모기약은 필수..ㅋㅋ
호숫가에는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배 모양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탈리같은 인도요리, 소프트 아이스크림, 슬래쉬(인도에 슬래쉬 아주 드뭅니다.--;)
를 맛볼수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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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절벽아래로 떨어지는 낙조가 일품인 선섹 포인으로 향했습니다.
제가 자리잡은 자리 바로 앞에 걔시던 튀밥 팔던 할무이...
삶에 찌들어서인지 내내 인상을 쓰고 계셨는데,
급기야 튀밥통을 엎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장면을 찍은 것도 있지만....너무 잔인한 듯 하여....
안됬다는 느낌이 들어서 튀밥 한봉다리 사먹었죠.
제가 내내 관찰하는것을 몰랐던듯, 길바닥에 엎어졌다 다시 쓸어담을 걸로
꾹꾹 눌러 주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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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기 30분 전쯤.
하나둘 어디선가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사실 낙조보다, 저렇게 옹기종기 앉아있는 사람들 쳐다보는게 더 재미있더군요.
어차피 전 가이드북에 쓸 사진찍으러 왔기 때문에
여행자처럼 여유를 즐기거나...뭐 별로 그러진 않습니다.
불행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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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떨어집니다.
인도의 석양이 원채 아름다워서 그런지.
특별히 아름답다는 생각은....
국내 여행마저 드물게 하는 인도분들은 여기저기서 탄성을 지르더군요.

사실, 한국의 석양도 똑같이 아름답더이다.
단지 우리는 석양이 깔릴 무렵, 바깥을 보며 취할 여유가 없죠.

어찌보면 비극입니다.

꽃이 피는지, 해가 지는지, 달이 뜨는지 모르고
정신없이 콘크리트 박스안에서만 사는 우리네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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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
배너와 카테고리 분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애초 인도 환타지는 1997년 7월 17일 '인도를 알려주마'라는 제목의 인도여행 사이트로 출발했습니다.

그러다가 2003년 중앙  M&B 발간의 인도여행 안내서이자 이 사이트의 주인장인 환타-마녀가 저자인 '인도 100배 즐기기'가 발간되며 인도 100배 즐기기 공식 사이트(물론 운영자 주장, 저자 사이트니까 ~! --;)로 변경되며 이름도 '인도 환타지'로 바뀌게 됩니다.

2005년 환타-마녀가 제작한 '중국 100배 즐기기'가 발간되며 웬지 '인도 환타지'는 어색해서 지금의 '인도 차이나 환타지'로 재 개명을 하기에 이릅니다. (인도 중국 환타지도 아니고, 인디아 차이나 환타지도 아닌 어정쩡한 이름이죠. 저는 이런 어정쩡함을 사랑합니다. --;)


가이드북이라는 장르 자체가 원래 급변하는 정보를 다루는 책인지라, 저는 저자와 독자간의 소통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버뜨, 랜덤하우스도 그렇고 중앙 북스도 그렇고, 이런 쪽은 상당히 구시대필이 나는 그룹입니다.
디지털디지털하는 세상이지만 출판쪽은 언제나 아날로그 입니다.
어쩌면 마지막남은 이런 아날로그의 향기를 좋아해서 책 작업을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튼, 노상 가이드북만을 위한 홈피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나, 예산과 인력문제 등으로 몇년쌔 결론이 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혀서, 2008년,
그닥 잘되는 홈페이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매일 1,000명 가량은 들어오는 사이트로 발전하게 되었고, 주변의
컴퓨터랑 안 친한 가이드북 저자 친구들을 살펴보게 되는 여유가(으하하하하하하 --;;;) 생겼습니다.

해서 롤리-폴 부부 저자님의 저서인 호주 100배 즐기기와 뉴질랜드 100배 즐기기도 인도 차이나 환타지에서
저자와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우선 순위는 저와의 친분입니다. --;)
앞으로 호주-뉴질랜드 100배 즐기기에 관한 개정정보나 취재 후일담과 같은 이야기들이 소소하게 올라갈 예정입니다.

또 하나, 올해 연말 발간을 목표로 열심히 작업중인 '터키 프렌즈(가제)'또한 인도 차이나 환타지를 공식 창구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터키 프렌즈의 저자인 샥티님은 인도 네팔 100배 즐기기의 네팔편 저자기이도 합니다.(아시죠?)

여튼 이런저런 전차로, 올림픽 전에 나올 베이징 프렌즈까지, 총 8권의 가이드북 공식 홈페이지가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환타-마녀 제작 책이 아닌 3권의 책에 대해서 올라오는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책 저자들에게 있으며, 저는 단지 이 사이트 주인의 역활만을 할 것을 밝힙니다.

아울러 디자인에서 환타 칼라는 많이 빠졌지만, '국내'카테고리를 통한 사회에 대한 씨부렁거림도 계속 유효함을 알려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름은.....--;;
'인도 차이나 호주 뉴질랜드 터키 환타지'라고 하자니 너무 길고,
그간 네이버나 검색엔진등에 등재된 기록도 있어서 걍 '인도 차이나 환타지', 줄여서 '인도 환타지'라고 합니다.

2008년 4월 14일 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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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