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의 타이완 여행자가 부상,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합니다.
자마 마스지드의 경우 관광지임에도 델리 무슬림 협회에서 관리하고 있고,
CCTV설치에 부정적인 입장이어서(무슬림들은 인도정부가 자기들을 감시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할 수 있죠.)
사건 당시를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가 없다는군요.
문제는 범행을 저지른 인도인들이 총기를 들고 델리 시내 어딘가에 있다는겁니다.
덧붙여,
호주, 뉴질랜드의 정보기관들이 커먼웰스 게임기간(10월 3일~14일)동안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대형 테러를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2008년 11월의 뭄바이 초대형 테러이후, 인도 테러의 분위기가 외국인 타겟으로 옮겨지고 있는 상황인데다
커먼웰스 게임을 앞두고 약 7천~1만명의 신규 외국인이 입국예정입니다.
제 생각에도 해당기간만큼은 인도여행을 자제하는 것이 옳아보입니다.
어디가 뚫릴지 알수 없는 상황입니다.
자마 마스지드 사건은 예고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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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어온 소식에 의하면 피격당한 타이완 여행자들이 미디어 그룹이었답니다.
즉, 인도 관광청에서 진행하는 팸투어 팀을 겨냥한 테러였다는 거죠.
이건 델리가 뚫렸다고 봐야 합니다.
이런 경우 경찰 호위대가 따르는게 일반적이거든요.
한국시간 20일 오후11시 현재, 이번테러를 주도했다는 조직은 나오지 않는 가운데,
LeT와 함께 최근 인도에서 뜨고(?)있는 반정부 무장조직인 인도 무자헤딘이 커먼웰스 게임을 노린 테러를 벌이겠다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앞서 영국 정보기관에서도 자국민의 인도여행 자제를 권고하고 나섰음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