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낸게 5권.
뭐 전면개정판까지 책낸걸로 치면 8권쯤 되는거 같은데.......
그간 한번도 '교보 추천'이라는 딱지를 못달아 봤다.
뭐 이거 단다고 꼭 판매량과 직결되는건 아닌것 같지만,

그래도 남의 책에 달린 빨강딱지보며 저건 대체 기준이 뭘까라고
샘냈었는데.....뭐 어쨋건 달리니 좋다는......

전면에 '딤섬의 성장사'같이 북 에디터들이 좋아할만한 기사를 배치해서 그런걸까?
출판사에서 힘좀 써준걸까?

뭐 하여간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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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 Sevva

◉주소 25/F, Prince's Bldg, 10 Chater Rd., Central ◉문의 (0852)2537-1388 ◉영업 월∼목 12:00∼15:00, 18:00∼24:00, 금∼일 18:00∼02:00 ◉예산 2인 HK$600∼ ◉메뉴 영어 ◉가는 방법 by MTR 센트럴 역 K출구로 나가면 오른쪽에 프린스 빌딩이 있다.



 


홍콩에서 가장 쉬크한 스타일 바 & 레스토랑을 노리는 세바. 센트럴의 한복판인 프린스 빌딩 최상층을 홀로 차지하고 있다는 자부심어린 곳이기도 하다. 중국과 유럽이라는 서로 다른 요리 스타일의 정점의 한 가운데에 서있다고 스스로 자평하는데, 실제로 세바의 요리 스타일은 상당히 다재다능한 부분이 있다.


세바의 사장이자, 메인 쉐프 이기도한 보니여사가 직접 세계 맛 기행을 떠나고, 각 나라에서 취득한 요리기법들이 바로바로 세바의 요리 스타일에 반영되곤 한다. 여러 가지 기법이 믹스된 것은 사실이지만, 한데 뒤엉킨 퓨전의 의미보다는, 오히려 해당 요리의 정통 기법을 재해석 했다는 느낌이 강하다.


레스토랑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빅토리아 하버가 한눈에 들어오는 하버 사이드는 가정식 요리를 테마로 하는 구역. 센트럴의 빌딩숲 한가운데서 허공에 떠있는 느낌이 드는 뱅크 사이드 Bank Side와, 스낵과 칵테일·와인을 즐기기 좋은 안쪽의 테이스트 바 Taste Bar구역이 그것이다. 파트별로 분위기도 전혀 다른데, 각각 거대한 돔, 잔디 벽면, 그랜드 피아노등으로 치장해 한껏 멋을 부렸다.


추천 메뉴중 하나로 손꼽을 만한 것은 왕새우와 게 알을 곁들인 이 집의 간판 파스타로 이름마저 거만한 Pasta Named Desire(HK$360)이다. 게 알에 배어 있는 와사비 향이 청량감을 선사하며 무거운 크림 스파게티 특유의 맛을 보완해준다. 홍콩에서 맛본 파스타 중 단연 최고로 손꼽힐만한 맛이다.




베이커리 또한 꽤나 흥미 있는 공간이다.
무엇보다 세바가 빵집에서 시작했다는 사실을 상기해볼 것. 상당히 투박한 모양의 Original Crunch Cake(조각 HK$32)는 오늘의 세바를 있게 한 장본인. 아주 부드러운 스펀지케이크에 달지 않은 크림, 그리고 한국의 뽑기와 똑같은 맛의 설탕+소다 과자를 올려놓은 약간 불량식품 같은 느낌의 케이크다. 신화의 진실을 대하고 좀 허무해지기도 하지만 막상 맛보면, 바삭거리며 녹아버리는 뽑기와 부드러운 크림이 상당히 잘 어울린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골동품 같은 케이크를 홍콩인들은 가장 사랑한다고.









마지막으로 세바의 애프터 눈 티는 상당히 독특한 스타일을 자랑한다. 영국 정통의 애프터 눈 티가 고열량 음식들로 가득 채워진데 비해 이 집은 유기농 건강식과 정통 케이크를 적당하게 섞어 놨다. 일반적인 애프터 눈 티 경험이 있다면 세바에서 새로운 애프터 눈 티를 즐겨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이 글의 용도는 홍콩프렌즈 구판(08-09)독자들을 위한 개정판 업데이트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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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베이징 올림픽 관련 보안강화를 이유로, 홍콩-선전 국경에서 발급되던 5일짜리 국경비자의 발급이 중단되었습니다.
중국 정부의 발표에 의하면 9월 30일까지 비자 중단 조치가 유지된다고 합니다.

즉 이 기간동안에 홍콩을 통해 선전을 방문하시려는 여행자들은 한국에서 중국 비자를 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솔직히 비자를 받으면서까지 선전을 놀러갈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선전은 단지 홍콩 여행의 구색일 뿐입니다.

당분간 홍콩프렌즈및 모든 홍콩 가이드북의 선전편은 잊어주시길 바랍니다.
국경비자가 재개되는대로 다시 소식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홍콩프렌즈 저자 환타, 마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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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점 순례를 했습니다.

다행히 대충 다 깔려 있더군요.
문제는 중앙북스의 여행가이드북 1호인 탓에 100배 즐기기에도 끼지 못하고 좀 빌빌 대고 있습니다.


교보문고:
인터넷, 오프 매장 모두 있습니다. 여행 코너 가시면 '신간'을 소개하는 '새책과의 만남'이라는 매대가
있는데요. 거기에 2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좀 페여 있는 것이 팔렸나 봅니다.
행여나 온라인 교보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교보문고 홍콩 프렌즈로 가기 를 클릭하시면 됩니다요.

 참고로 2007년 12월 24일 현재 교보문고가 배송이 가장 빠른듯 합니다.



영풍문고:
그냥 여행 매대 맨 첫줄에 있습니다. 별다른 특징이 없네요 ^^;;;
온라인 영풍에는 아직 책 표지도 안올라왔습니다. --;; 아 슬퍼요....

영풍문고 홍콩 프렌즈로 가기



반디 엔 루니스:
여행 매대 가시면, 홍콩책 4권이 쪼르륵 모인곳에 모여있습니다.
필살기, 클로즈업, 제목이 가물가물한데 조선일보에서 나온책, 그리고 홍콩프렌즈가 있습니다.
뭐 쪼르륵 있는 아이들중에 제일 페여 있어서 으흠..좀 팔렸군 하고 나오는 찰나~
입구쪽에 또 다른 여행 매대가 있더군요.
연말연시 겨냥한 이벤트 매대인데, 클로즈업이 5단이나 차지하고 있어서,
기를 팍팍 죽였다는.....정말 이번에도 느끼는건데
왜 제 책은 늘 성수기를 빗나가거나, 한 박자 늦게 나오는 걸까요? --;;;

반디엔 루니스 홍콩 프렌즈로 가기


이렇게 오프라인 순례는 끝이 났구요...
온라인쪽도 희한~하게 이번에 책이 올라가는게 늦네요.
예전에는 책이 나오기 전에 인터넷에 먼저 뜨거나, 적어도 동시에 떴는데,
이건 목욜날 책 받고, 금욜날 배본 들어갔다는데.....
아직도 알라딘에는 책이 안들어갔습니다.
또 일부 인터넷 서점또한 [여행]섹션으로 가지 못한채
[etc], 즉 기타 분류에서 헤메고 있습니다. --;;;
여튼 현재 찾아지는 온라인 서점은 두군데입니다.

예스 24 홍콩 프렌즈로 가기

인터파크 홍콩 프렌즈로 가기

알라딘 홍콩 프렌즈로 가기

리브로는 아직이네요~~~~

행여나 구입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셔~~~
이만 찌그러집니다..

뱀꼬리:서평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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