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잊고 살았는데,
어느덧 5월이다.
내일이면 5.18이다.
잊었던, 잊어먹은지 조차 까맣게 잊었던
5월이란다.
내일이면 5.18이다.
일어나
일어나
기억해봐
그때 봤던 하늘을
담배연기 불어주며 눈물콧물 질질짜며 했던 그 약속을
지겹게도 찬란하기만 했던 십 수년 전의 어느날
매캐한 최루연기 속에서 바라본 5월의 푸른 하늘속에서
반가움과 두려움에 떨며 다시금 주먹을 치켜든다.
반역. 혁명.
내 삶의 꿈.
내가 살고 싶던 세상.
민주주의.
어느덧 5월이다.
내일이면 5.18이다.
잊었던, 잊어먹은지 조차 까맣게 잊었던
5월이란다.
내일이면 5.18이다.
일어나
일어나
기억해봐
그때 봤던 하늘을
담배연기 불어주며 눈물콧물 질질짜며 했던 그 약속을
지겹게도 찬란하기만 했던 십 수년 전의 어느날
매캐한 최루연기 속에서 바라본 5월의 푸른 하늘속에서
반가움과 두려움에 떨며 다시금 주먹을 치켜든다.
반역. 혁명.
내 삶의 꿈.
내가 살고 싶던 세상.
민주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