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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정리하며...
찾은 사진.
참으로 바쁜하루였다.
뭐...바쁘지 않은 날이 거의 없지만.
거기다 더위까짖 한 몫하던 그날.
마지막 목적지였던 사원안에서 하루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멍하니 앉아 있다가 발견한 구조물 위의 참새.
카메라를 들고다니며 정해진 사물들을 의무적으로 찍다보면..
이상하게 이상한것에 집착할때가 있다.
아마 나름의 휴식을 취하는것 같다.
이날은 참새였다.
뭣도 모르고 앉아 있는 놈을 이리저리 찍어 대고 있는데.
때마침 참새 뒤로 보이는 문으로 중국여인 하나 옵션으로 지나가 주신다.
이런 고마울때가^^.
심심한 참새 사진에 포인트가 되어 주셨다.
정말이지 꽤나 오랜만에 인도식당엘 갔다.
한 1년만인가?

<탄두리 치킨 2만원>
또 '난'도 훌륭~ 한친구는 계속 난을 뜯어 먹는다.
다른 친구가 물어본다. "너 뻥튀기 같은거 좋아하지?" 대답은 Yes!
또 다른 친구는 배는 부른데 카레(curry) 냄새가 넘 좋다고...홀 몸이 아닌 녀석이여서 약간 걱정했는데....정말 다행 스러웠운 결과^^.
대신 주문을 8시30분에 끝내버려서....정말이지 오랜만에 딱! 적당한 양만을 먹게 되었다. ㅋㅋㅋ 고마운 일인지 원~
입가심으로 먹었던 망고 라씨도 오~ 망고맛이 제대로 나는걸...
ㅋㅋㅋㅋ
또 먹고잡다.
담에 가면 밥에 커리를 듬뿍 비벼서 손으로 어기적 거리며 먹어야지^^.
참...근데 꽤 괜찮은(비싼) 식당이였는데 '핑거볼'을 안줬다는...
달라그러면 줬을려나...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아차르'(인도김치또는 인도피클정도...)가 다 떨어졌다는 말을 전혀 미안해 하지 않고 말했다. 이런~ 글면 안되지. 내가 이미 기대하고 갔던 메뉴중에 하나인것을....
아차르가 들어오는날 가서 이런저런 음식과 함께 먹으면 좋으련만...
되도록이면 예약하고 가야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은 필수.
예전에 인도대사도 식사를 하기위해 기다리고 있더라는...(뭐 다른 사연이 있을 수도 있지만^^.)
http://www.ganga.co.kr
무교점위치: 파이낸스 센터 지하 2층
전화: 3783-0610
운영: 점심 11:30-15:00, 저녁 17:30-22:00(마지막 주문 20:30)
한 1년만인가?
<br /> <br /> 처음 인도 음식을 먹는 친구 2과 인도에 가봤던 친구 1와 함께...<br /> 한국에 있는 몇군데의 인도식당들을 가봤던 마녀.<br /> 이곳 '강가'가 비싸기만 하고 인도식당이지만 인도음식이 아니라는 이상한 유언비어를 듣고 갔었는데..(편리한 교통편때문에...마녀는 너무나 인도음식이 먹고 싶었던 게다--')<br /> 오....<br /> 그런 이야기를 들었던 탓일까?<br /> 음식이 환상이라는 표현은 좀 거시기하고...<br /> 꽤 맛있더라는...<br /> 마녀가 자주 먹던 '탄두리 치킨' 맛이 그럴싸하다는..<br /> <br />
<탄두리 치킨 2만원>
또 '난'도 훌륭~ 한친구는 계속 난을 뜯어 먹는다.
다른 친구가 물어본다. "너 뻥튀기 같은거 좋아하지?" 대답은 Yes!
또 다른 친구는 배는 부른데 카레(curry) 냄새가 넘 좋다고...홀 몸이 아닌 녀석이여서 약간 걱정했는데....정말 다행 스러웠운 결과^^.
대신 주문을 8시30분에 끝내버려서....정말이지 오랜만에 딱! 적당한 양만을 먹게 되었다. ㅋㅋㅋ 고마운 일인지 원~
입가심으로 먹었던 망고 라씨도 오~ 망고맛이 제대로 나는걸...
ㅋㅋㅋㅋ
또 먹고잡다.
담에 가면 밥에 커리를 듬뿍 비벼서 손으로 어기적 거리며 먹어야지^^.
참...근데 꽤 괜찮은(비싼) 식당이였는데 '핑거볼'을 안줬다는...
달라그러면 줬을려나...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아차르'(인도김치또는 인도피클정도...)가 다 떨어졌다는 말을 전혀 미안해 하지 않고 말했다. 이런~ 글면 안되지. 내가 이미 기대하고 갔던 메뉴중에 하나인것을....
아차르가 들어오는날 가서 이런저런 음식과 함께 먹으면 좋으련만...
되도록이면 예약하고 가야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은 필수.
예전에 인도대사도 식사를 하기위해 기다리고 있더라는...(뭐 다른 사연이 있을 수도 있지만^^.)
http://www.ganga.co.kr
무교점위치: 파이낸스 센터 지하 2층
전화: 3783-0610
운영: 점심 11:30-15:00, 저녁 17:30-22:00(마지막 주문 20:30)
사진의 마녀는 말라있고 현재의 마녀는 살쪄있음을 우선 밝힌다--'
마녀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강아지? 요즘 아리송하게 다른 곳을 향해 있기는 하지만...
사진의 장소들은 각각, 자이살메르, 함피, 방콕, 고아다.
인도와 태국!
주인이 있는 놈이 반, 주인 없는 놈이 반
울나라에선 주인없는 예쁜 강아지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왜지?
자이살메르와 고아의 강아지들은 잠깐 지나가다 본 것이들고...
함피 강아지는 함피에 머무는 내내 엄청 친하게 지내던 놈이다.
나중엔 나를 지 어미로 착각하기까지..
이놈 덕분에 병이 옮았는지, 몇일 아프기 까지 헀는데...
사람이면서 나이가 있는 어른과 친해지기는 힘들다. 금방 친해지는걸 좋아하지도 않고...
그에 비하면 사람이면서 나이가 적은 꼬맹이들과는 금방 친해진다.
물론 강아지는 더더욱 금방 친해질 수 있다.
그래서 더욱 힘약하고 눈이 맑은 이놈들을 좋아할 수 밖에 없다.
도쿄 분명 큰도시인데...
빌딩숲 사이 사이로 그리고 빌딩숲이 아닌 대부분의 곳이 아기자기하다.
건물도 낮고...길도 2차선이고....
지상철도 많아서 사진에 보이는 광경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꼭 동화속 안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아기자기한 일본인들과 어울리는 풍경인듯..
빌딩숲 사이 사이로 그리고 빌딩숲이 아닌 대부분의 곳이 아기자기하다.
건물도 낮고...길도 2차선이고....
지상철도 많아서 사진에 보이는 광경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꼭 동화속 안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아기자기한 일본인들과 어울리는 풍경인듯..
2시간을 헤멧다.
완전 착각을 한거다.
뭐 워낙 귀챦아 하는 성격이라 대략 가다보니...
평상시는 대략가면 딱 맞게 되는데--'
뭐 그덕에 좀 다른걸 보긴했지만
그래서 이미 체력은 바닥이 나고.
한시간동안을 공원에 앉아서 서울서 가져온 '다빈치 코드'를 잼나게 읽고..
박물관과 미술관을 둘러보고 나오니 5시. 아직 점심도 안먹었는데.....유명하다는 일본의 라면을 먹고..(어찌나 느끼하던지...돼지뼈를 고아 만든 느낀한 국물이라니--')기운을 차리고 시장 구경.
뭐 생각처럼 볼것이 그리 없어서..어슬렁 어슬렁...
유일한 볼거리였던건...평상시 그리 얌전하던 일본 사람들도 시장에서는 예외! 울나라 남대문 시장과 같다. 뭐 골라골라...이리와..뭐 이런 분위기. 좀 새로웟다. 그들의 이런 모습은 처음이여서....^^.
그러다 우연히 만단 '따꼬야끼'집.
지하철 앞에 위치한 곳이였는데 인간들이 우글우글...
뭐지...목을 뒤로 빼고 보고 보고...그냥 지나쳐서 한참을 갔는데 어찌나 맘에 걸리던지...라면 먹은지도 얼마 안되었건만...
그래도 어쩌겠어. 이렇게 걸리는걸...
결국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줄서고 드디어 먹었다는.
다행히 맛 났다.
생긴걸로 감자인줄 알았는데...감자가 아닌...
따꼬야끼라고 문어를 넣은 양념한 밀가루를 감자처럼 둥글게 구워서 이런저런것들을 위에 얹어먹는...
뭐 약간 새로운 맛이였다.
문어맛과 약간의 생강맛(생강을 이런데에 넣다니...첨엔 이질감이 컸는데 먹다보니 그 맛이 덜 거스렸다.) 그위에 뿌려진 고소한 까주부시와 구수한 마요네즈등...
따뜻하고...맛났다.
참 문제는 좀 비싸다는...400엔. 대략 4000원이 조금 넘는다는건데...이날 먹은 아침도 400엔 이하였고 유명한 라면집의 라면이 7500엔이였는데...군것질이 밥값이랑 비슷해서야...자주 못 먹겠군....벼룩시장에서 산 구제티가 100-300엔인데...뭘 하겠어@@
완전 벼룩시장 물가에 물들어 버려서...
일본에서 가장 좋았던거!
"벼룩시장"이였다.
일본 구제의 천국이다.
구제는 어디가나 있지만...일본은 쓸만하고 다양한 것들이 가득했다는...
또 일반인들도 꽤 나와있어서...사는 재미도 솔솔했다.
그래서 결국 이틀이나 가버렸다는--'
원래는 일요일에는 좀 먼곳을 가려햇는데...다시 또 가고 싶어서...
결국 3만원 5천원정도(울나라 돈)로 이틀 벼룩시장에서 구입햇는데 웃옷이 16개정도, 교통카드 지갑, 예쁜 빨강 목도리를 구입. 나 일본에 보따리 장사 물건 띠러왔나?? 착각들정도로 물건을 가득 샀다는--' ㅋㅋㅋ 하지만 넘 즐거웠다. 사실 지금도 또 가고싶은^^.
두번째 간날이 일요일.
신사에 들렀는데 결혼식도 하고 이상한 화장한 아이들 떼거지도 보고...그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였던건 중년 아저씨들의 엘비스 쑈!!
첨에는 그 엉성한 춤이 너무 웃겨 웃음 참는게 힘들었는데...
한참을 보고 있으니...
감동으로 감정이 바뀌어 버리는...
그들의 열정이...부글부글 끊는 것이 보여서...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박수로 환호를 했다.
30분가량 감상!
아저씨들 너무나 열심히..하지만 잘 안딸아주는 몸으로 힘들어 하면서도 너무나 최선을 다한다. 땀이 비오듯 뚝뚝....
아...
주책 마녀 몸이 자기도 모르게 들썩 들썩..
건너편 꼬마는 나보다 한수위 깡쫑 깡쫑, 엘비스 아저씨들처럼 관절을 이리저리 꺽어가며...
음...
역시...
통하는 거야.
나이와 상관없다니깐
누군지 알사람은 다 알겠지...
이 그림이 폐허가 된 사원에 그려져 있다.
조금씩 예전의 흔적들을 지우고 고치고 있지만 그 피해규모나 재건하려는 인력등이 언바란스해서인지
이런 흔적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어찌 화를 삭힐 수 있으랴--'
호텔에서 인터넷을 쓰는 관계로 아주 오랜만에 올리고 싶은 사진 여러장을 올린다.
이 사진은 아무생각없이 단순하게 사는 마녀의 가슴에 불을 지핀다.
역시 모르는게 약이였던가...
이 그림이 폐허가 된 사원에 그려져 있다.
조금씩 예전의 흔적들을 지우고 고치고 있지만 그 피해규모나 재건하려는 인력등이 언바란스해서인지
이런 흔적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어찌 화를 삭힐 수 있으랴--'
호텔에서 인터넷을 쓰는 관계로 아주 오랜만에 올리고 싶은 사진 여러장을 올린다.
이 사진은 아무생각없이 단순하게 사는 마녀의 가슴에 불을 지핀다.
역시 모르는게 약이였던가...
